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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1일 성탄(주현)절 후 일곱째 주일예배를 드리겠습니다.
찬송 38장입니다.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을 하겠습니다.
찬송 13장입니다.
광고, 헌금, 기도입니다.
성경 계8:13-9:21절(신407)입니다.
성가대 찬양입니다.
제목: 다섯째와 여섯째 나팔
성도 여러분, 요한계시록에서 일곱 인과 일곱 나팔은 동일한 역사적 상황에서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을 서로 다른 관점(목적이나 강조점)에서 반복적으로 표현합니다. 이 둘에서 서로 다른 관점을 그들의 서문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서문은 본문의 내용을 소개하며, 그것을 어떻게 읽을 것도 암시하기 때문입니다.
일곱 인은 서문(4-5장)에서 ‘부활하사 하늘의 보좌 옆에 계신 죽임당하신 어린 양이 하나님의 두루마리의 인을 떼시기에 합당하다’라는 사실을 강조하는 관점, 즉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일곱 인의 심판과 구원의 주이시다는 관점에서 하나님의 심판을 보여주지만, 일곱 나팔은 서문(8:2-6)에서 제사장과 나라(왕)가 된(1:6, 5:10) 모든 성도의 기도를 통하여 어린 양과 함께 제사장과 왕 노릇 하는 관점에서 일곱 인과 동일한 역사적 상황에서 하나님의 심판을 반복하여 보여줍니다.
성도 여러분, 모든 성도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 관점에서 다섯째와 여섯째 나팔의 심판을 살펴보아 죽임을 당하사 부활과 승천을 통하여 만물과 역사의 주가 되신 어린 양과 함께 세상에 대하여 우리 하나님 아버지를 위한 제사장과 왕의 역할을 충성스럽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1. 나머지 세 나팔의 소개(8:13)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사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니, 이는 세 천사들이 불어야 할 나팔 소리가 남아 있음이로다 하더라.”
여기서 분명한 것은 일곱 나팔의 심판은 ‘하나님의 인침을 받은 그의 백성’(7장)이 아닌 ‘땅에 사는 자들’에 대한 화(재앙), 화, 화입니다. 하나님의 인침을 받은 자들은 어린 양의 대속의 죽음을 통하여 창조(율법) 언약에 따른 그의 모든 심판을 이미 받았고, 그의 부활과 승천을 통하여 거룩한 제사장과 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5:10절입니다.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성도 여러분, 왕 같은 제사장(벧전2:9)으로서 다섯째와 여섯째 나팔의 환상을 읽기 원합니다.
2. 다섯째 나팔(1-11)
1) 다섯째 나팔은 ‘하늘에서 떨어진 별 하나’를 소개합니다(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여기 ‘떨어진’이 완료시제로서 이미 떨어져 있다는 의미입니다.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은 사탄인데(12:8-9, 눅10:18, 사14:12-14). 그가 악한 영(귀신)들의 감옥인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다는 것은 사탄이 무저갱에 대한 권세를 받았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사망과 음부의 열쇠의 실제 주인은 어린 양이십니다. 1:18절입니다.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그러므로 여기 ‘받았더라(주어졌다)’는 부정과거 신적 수동태인데, 하나님에 의해서 특별한 목적을 위해 일시적으로 그것이 사탄에게 주어졌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2) 사탄이 무저갱을 연 결과들입니다(2-3a).
“그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 또 황충(메뚜기)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첫째는 하나님의 심판을 상징하는 많은 연기가 올라왔습니다(2).
둘째는 황충이 그 연기로부터 나왔습니다(3a). 여기 황충은 하나님 심판의 상징입니다. 중동 지역에 메뚜기 재앙이 실제적 위협이기 때문입니다. 수백만 마리 메뚜기떼가 봄부터 늦여름까지의 5개월 건기 동안에 사막에서 갑자기 날아와 모든 식물을 먹어치웠습니다. 그래서 애굽의 여덟째 재앙도 메뚜기 재앙이었습니다(출10:1-3).
3) 그들의 심판의 구체적인 현상입니다(3b-6).
“그들이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그들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
황충은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습니다. 여기 ‘받았더라(주어졌다)’(3b)는 부정과거 신적 수동태입니다. 이것은 스스로 그 권세를 가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서 그 권세가 그들에게 주어졌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특히 황충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명령(4-5b)에서 ‘이르시되’(4), ‘하시더라’(4) ‘못하게 하시고’(5) ‘하게 하시는데’(5b) 모두 능동태로 번역되었는데, 원문에는 다 부정과거 신적 수동태로서 황충의 심판이 하나님에 의해서 철저하게 통제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실제의 황충들은 땅의 풀이나 각종 수목을 깡그리 벗겨서 먹지만, 사람을 해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무저갱에서 나온 이 황충들은 풀이나 나무들을 해치지 말고,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않은 사람들을 죽이지 말고 다섯 달 동만 그들을 괴롭게 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5). 그러므로 이 황충들은 실제 메뚜기가 아니라, 무저갱의 열쇠를 받은 사탄에게 속한 귀신들입니다.
황충들에 의해서 주어진 괴로움이 5개월이라는 제한이 있지만, 그 괴로움은 아주 심하기에 사람들이 죽기를 원하여도 죽지 못하고, 그것을 온전히 당하였습니다(6).
4) 황충(귀신)들의 모습입니다(7-11).
“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준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 금 같은 관 비슷한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고,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그 이빨은 사자의 이빨 같으며, 또 철 호심경 같은 호심경이 있고 그 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와 많은 말들이 전쟁터로 달려 들어가는 소리 같으며, 또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 그 꼬리에는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 그들에게 왕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어로는 그 이름이 아바돈이요, 헬라어로는 그 이름이 아볼루온이더라.”
‘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준비한 말들과 같고’(7)는 욜2:4-5절을 반영합니다. “그의 모양은 말 같고 그 달리는 것은 기병 같으며, 그들이 산 꼭대기에서 뛰는 소리는 병거 소리와도 같고 불꽃이 검불을 사르는 소리와도 같으며 강한 군사가 줄을 벌이고 싸우는 것 같으니.” 여기서 ‘기병’이나 ‘병거’는 황충에 비유되어(욜1:4) 하나님 심판의 도구로 이스라엘을 침략한 바벨론 군대를 가리킵니다.
‘황충이 금 같은 관 비슷한 것을 썼으며’(7)는 바벨론 군대처럼 승리를,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8)는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귀신을 상징하며, 사자와 같고(8,) 전쟁터로 달려가는 바벨론의 강력한 군대와 같고(9), 그리고 전갈과 같이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를 가졌습니다(10).
실제의 황충(메뚜기)들에게 왕이 없으나(잠30:27), 이 황충(귀신)들에게는 왕이 있습니다(11). 여기 ‘무저갱의 사자(천사)’는 ‘하늘에서 떨어진 별’(1)인 사탄을 가리킵니다. ‘아바돈’나 ‘아볼루온’은 모두 ‘파괴자’라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황충들의 모양은 하나님 심판의 효과적인 도구라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성도 여러분, 이처럼 다섯째 나팔은 하나님이 사탄과 그의 졸개인 귀신들의 파괴적 속성을 황충(메뚜기)들의 재앙에 비유하여 그의 인침을 받지 않은 ‘땅(사탄)에 속한 사람들’(8:13)을 심판하시는 환상입니다. 그렇습니다. 사탄과 귀신들을 섬기는 자들은 그들이 섬기는 사탄과 귀신들에 의해서 오히려 고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이는 사탄의 본질과 속성이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10:10절입니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3. 여섯째 나팔(12-21)
1) 여섯 나팔의 심판 정황입니다(12-14).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 제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주라 하매.”
여기서 다섯째 나팔인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아직도 남아 있는 화 둘인 여섯째 나팔(13-21)과 일곱째 나팔(11:15-18)이 지금 현재 오고 있다고 소개합니다(12).
여섯째 나팔이 불리자, 요한은 하나님 앞 금 제단 네 뿔로부터 한 음성을 들었습니다(13). 여기 ‘하나님 앞 금 제단’(13)은 일곱 나팔의 서문에 있는 ‘보좌 앞에 있는 금 제단’(8:3)입니다. 이 음성이 성도의 기도 응답이라는 사실을 암시합니다.
이 음성은 여섯째 천사에게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주라’라는 명령입니다(14). 여기 ‘유브라데 강’은 앗수르와 바벨론이 이스라엘을 침략할 때 건너야만 하는 큰 강이었고, 로마제국과 파르티아 제국의 국경선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로마 사람들은 크라수스(BC 53년), 마크 안토니(BC 36년) 등과 같은 로마 장군들과 싸워 승리하였던 파르티아 제국이 유브라데 강을 건너 로마를 침략할 것을 두려워하였고, 그것을 악의 제국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큰 강 유브라데’는 악한 자들을 가두는 경계선(장소)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결박한 네 천사’에서 ‘결박한’은 완료 분사 신적 수동태이므로 ‘결박당하여 온 네 천사’입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에 의하여 악한 자들을 가두는 곳(유브라데 강)에 결박당하여 온 그들을 ‘놓아주라’라고 여섯째 천사가 하나님에 의하여 명령을 받았다는 것은 그들을 통한 심판도 하나님에 의하여 철저하게 통제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2) 여섯 나팔의 심판 내용입니다(15-19)
네 천사의 역할입니다(15-16).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 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자들이더라. 마병대의 수는 이만 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네 천사가 놓였으니’(15)도 신적 수동태 부정과거이며, ‘준비된(준비되어 온)’(15)도 완료 분사 신적 수동태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자신의 정한 시기에 사람 3분의 1을 죽이기 위하여 네 천사를 준비하셨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특히 그 시점을 ‘그 년 월 일 시’(15)라고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이것을 강조합니다.
‘마병대’(16)는 파르티아 제국 병사들의 이미지에 근거합니다. 마병대의 수는 ‘이만 만(2억)’으로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군사들의 모습입니다.
그 마병대와 그들이 탄 말의 모습입니다(17). “이같은 환상 가운데, 그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줏빛과 유황빛 호심경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여기 마병대와 말의 모습은 황충의 모습(7-10)과 유사합니다. 후자는 요엘서의 바벨론 군대의 모습을 배경이라면, 전자는 밝은색의 갑옷과 투구로 유명했던 파르티아 군대의 모습을 배경으로 합니다.
그들의 재앙의 결과입니다(18-19). “이 세 재앙 곧 자기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말미암아 사람 삼 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왜냐하면) 이 말들의 힘은 입과 꼬리에 있으니, (왜냐하면)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
말의 입에서 나오는 세 재앙, 즉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사람 3분의 1이 죽임을 당하였습니다(18). 요한은 이 말들이 어떻게 사람들을 죽이는지를 다시 설명합니다(19). 그들은 입의 능력(18)과 뱀 같은 머리를 가진 말들의 꼬리의 능력으로 사람들을 해하였습니다. 말이 뱀 같은 머리를 가진 꼬리를 가졌다(19)는 것은 이 마병대가 사탄의 군대라는 것을 의미합니다(12:9).
여기서 ‘사람 3분의 1이 죽임을 당하였다’(18)라는 것은 여섯째 나팔이 최후의 심판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3) 여섯째 나팔의 심판에 살아남은 자들의 반응입니다(20-21)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손으로 행한 일을 회개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이 재앙에 살아남은 자들은 손으로 행한 일을 회개하지 아니하였습니다(20).
여기 ‘오히려’는 회개의 목적을 나타내는 ‘히나 절’을 번역한 것입니다. 즉 그들은 여러 귀신과 우상에게 절하지 않기 위하여 ‘손으로 행한 일(우상 숭배)’을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십계명에서 하나님에 관한 계명을 범하는 죄악입니다.
또한, 그들은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않았습니다(21). 이 행위들은 십계명에서 인간에 대한 계명들을 범한 죄악(불의)입니다.
이처럼 요한은 여섯째 나팔의 재앙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은 자들이 회개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두 번이나 반복하여 강조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회개하고 주 예수의 복음을 믿는 것은 우연이나 우리의 의지가 아닙니다. 전적으로 하나님 은혜의 선물임을 아시기 바랍니다(엡2:8). 요1:12-13절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성도 여러분, 일곱 나팔의 서문(8:2-6)의 모든 성도의 기도 응답이라는 관점에서 다섯째와 여섯째 나팔에서 악한 영들을 통한 하나님의 심판을 살펴보았습니다.
여기서 이 나팔들의 심판, 즉 악한 영들을 통한 심판이 하나님에 의하여 철저하게 통제되고 있다는 사실과 그 심판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가 아니라 ‘땅에 사는 자(사탄이나 우상을 섬기는 자)들’에게만 해당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우리는 어린 양의 대속의 죽음을 통하여 창조(율법) 언약에 따른 하나님의 모든 심판에서 완전히 그리고 영원히 자유롭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고난의 상황에서도 우리에게 결코 정죄함이 없으며(롬8:1), 우리는 믿음으로 승리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아시기 바립니다. 이것이 새 언약의 축복입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이런 나팔의 재앙들을 통하여 땅에 사는 자들의 우상 숭배와 불의에 대하여 창조(율법) 언약에 따라 곧 임할 최후의 심판(일곱째 나팔)을 준비하고 계신다는 것을 계속 경고하십니다. 그의 종말 심판의 관점에서 이 세상을 바라보고, 우리 믿음의 기도를 통하여 그의 심판에 참여하는 제사장과 왕 노릇을 충성스럽게 하시기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이런 하나님의 부분적이며 반복적인 재앙들을 통하여 땅에 사는 자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그의 자비를 깊이 이해하시고, 우리의 복음 전도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찬송 515장을 부르신 후에 다같이 기도하며 축도로 예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