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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황제 남인수 노래사랑방(전곡악보채보보유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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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가황가요★전곡악보 045-1.눈물의 해협(김상화 작사, 박시춘 작곡, 1936년, 본명 강문수로 데뷔곡)
바구미 추천 0 조회 82 21.08.19 06:5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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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29 10:03

    첫댓글 원곡,"멀리 떨어져서(金彰培)".

  • 작성자 21.09.23 20:50

    운수납자님 감사드립니다.

  • /045-1..♠
    눈물의 해협1936년" 남인수 노래,
    김상화 작사, 박시춘 작곡
    (원곡 : 멀리 떨어져서 - 김창배(1935년)
    (본명 "강문수"로 가수 데뷔 취입곡 )
    1.
    현해탄 초록물에 밤이 나리면
    님 잃고 고향 잃고 헤매는 배야
    서글픈 파도 소래 꿈을 깨우는
    외로운 수평선에 짙어 가는 밤
    2.
    님 찾어 고향찾어 흐른지 십년
    몸이야 시들어도 꿈은 새롭다
    아득한 그 옛날이 차마 그리워
    물 우에 아롱아롱 님 생각이다
    3.
    꿈길을 울며도는 파랑새 하나
    님 그려 헤매이는 짝사랑인가
    내일을 묻지말고 흘러만 가며
    님 없는 이 세상에 기약 풀어라

  • /045-2..♠
    애수의 소야곡1938년 취입곡"
    남인수 노래, 이노홍 작사, 박시춘 작곡,
    (원곡 : 눈물의 해협)
    1.
    운다고 옛 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소리
    2.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 못 "몬"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고나
    3.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던고
    모도 다 흘러가면 덧 없건만은
    ( 외로이 느끼면서 우는 이 밤은)
    ( 바람도 문풍지에 애달프고나)

  • /045-3..♠
    애수의 소야곡1960년대 재취입곡"
    남인수 노래, 이노홍 작사, 박시춘 작곡
    (원곡 : 눈물의 해협)

    1.
    운다고 옛 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 소리
    2.
    차라리 잊으리라 맹서하건만
    ( 못 잊을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얹고 눈을 감으면
    애 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고나
    3.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든고
    모두 다 흘러가면 덧 없건만은
    ( 외로운 별을안고 밤을 새우면)
    ( 바람도 문풍지에 싸늘하고나)

  • /045-4..♠
    애수의 소야곡1960년대 재취입곡"
    남인수 노래, 이노홍 작사, 박시춘 작곡
    (원곡 : 눈물의 해협)

    1.
    운다고 옛 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 소리
    2.
    차라리 잊으리라 맹서하건만
    ( 못 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 바람도 문풍지에 싸늘하고나)
    3.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던고
    모두 다 흘러가면 덧없건만은
    ( 구슬픈 이 내 가슴 달랠 길 없고)
    ( 애타는 숨결마져 싸늘하고나)

  • /45-5..♠
    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노래
    (1950년대 재취입곡에 대사 및 스테레오 편집)
    이노홍 작사, 박시춘 작곡
    (원곡 : 눈물의 해협)

    [대사]
    ((사랑은 이별인가 괴로움인가
    가면은 못 오는게 사랑이든가
    그래도 못 생긴 미련때문에
    밤마다 들창을 열어놓고
    애련히 불러보는 애수의 소야곡))

    1.
    운다고 옛 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 소리
    2.
    차라리 잊으리라 맹서하건만
    ( 못 잊을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 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고나
    3.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든고
    모두 다 흘러가면 덧 없건만은
    ( 외로운 별을 안고 밤을 새우면)
    ( 바람도 문풍지에 싸늘하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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