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연구비에대해~~ 대출어려워졌다
대학원시험을 텀텀텀으로 몇번 본적이 있습니다.
신동력 산업까지 그러나 장학금에대해서는 다음해에 가봐야 한다고 하면서 장학금을 주지 않는 것처럼 해당대학 교학과에서 얘기한곤 했는데
2022년에는 연구비도 많기도 하다.
현재는 연구비가 하락하고 70만원가지고 연구를 한다고 한다.
대한민국일반대학원에 마지막 남은 배정장학금 전액 생활비 장학금이 없어진 이후로
대학원 장학금은 찔금 찔금 주는 이상한것들만 난무하다.
그리고 주변머리에서 보면 그림을 그리는데 전시에서 수상한 사람들이 홍익대대학원으로 모두 입학을 하는데 20명 ~30명씩이다. 이상한 대학원을 만들어서 등록금을 갈취하듯 학위를 주는 느낌이다. 이것은 무슨대학원인지 모르겠다.
2022년에 입학요강을 보고 시험을 보려고 했던 대학원에서는 학생을 뽑지 않는 현상이 일어나면서 누군가가 박사과정을 못받게 하였다고 하는 소리도 하였다. 이 무슨 부당함인가????
대학원 입학도 하지 못하게 하면서 연구비는 많이도 받아서 썼다. 연구할때 나도 석사해 보았지만 이렇게 많이 들지는 않는다.
다 돈지랄이다.
동물을 키우고 있는 사람으로서 동물을 치료하고 생명을 유지하는데 돈을 쓰다보니 여유돈이 없어서 적금을 모두다 해약했다.
사람들은 코로나 이후로 사업망하신분들이 많고 많은사람들이 대출을 받아 다시 일어서려는 소상공인도 많아졌다.
그런데 대출은 낮아지고 이율은 높아지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물가도 두배이상 뛰고 있어 삶이 생활이 힘들어짐을 느낀다.
이 사회는 모든 것이 문제 인듯 싶다.
한겨울 이웃돕기 광고와 아래 루이비통 행사 동행 동거녀라는 타이틀이 방송에서 동시에 뜨고 있습니다.
보는 사람 괴리감과 거부감이 함께 합니다.
사회복지는 하지도 하지 않으면서 대기업 사치성 여행아닌 관광아닌 행사들
명품과 유명세에만 관심을 몰리듯 무명 작가의 전시들은 깽판을 쳐 놓고 벌이는 빛좋은 개살구처럼
극한대 극한을 부르는 방송기사와 인터넷 기사들이 인상을 찌푸리게 합니다.
모두가 공존하고 공감하고 사회발전 하고 홍익인간의 인간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는 말로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어야 함임에도 불구하고 이 기사들의 극대극은
참으로 비극처럼 느껴집니다.
대기업의 횡포라고 느껴질정도로 운전학원에서 운전을 배우는데도 기아직원들이 나타나서 난동을 부리니 가는곳마다 대기업들의 난장 무대인듯 싶다. 요리른 배우는 곳은 식품부 직원들이 나타나서 난동이고 컴퓨터 배우는 곳은 자신들의 사이트를 가지고 와서 난동이고
교육장까지 그야말로 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