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장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이 말씀은 세상 가운데 하늘인 자를 말하는 것이다.
우리는 어차피 하나님 나라에 도착할 때까지, 또는 영혼육의 구원을 이룰 때까지, 또는 내세에 이르기까지... 등의 시간을 세상 가운데 살아야하는 것이 기정사실이다.
그러나 세상에 있으나 하늘의 사람인 너희는 세상에 있으나 진정한 하늘의 맛을 내는 소금같은 존재이며, 어둠의 세상 가운데 생명의 빛이라 말하는 것이다.
이런 자들이 모여 있는 공동체가 되어야 사람 앞에 빛을 비치게 하여 진다. 이들의 특징은 바로 하늘의 사람으로 나는 사단인 내가 없어야 진정한 하나님이 나로 계시는 것으로 빛이고 소금이 되어 착한 행실로 드러나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되어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는 것이다.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산 위에'란 시온산으로 세상 가운데에서 시온산에 있는 자들의 모임은 마지막 때에야 숨겨지지 아니하고 드러날 것이다.
그 때를 위한 준비된 한 공동체는 반드시 있을 것이고 그 공동체는 때에 생명의 빛과 맛을 내는 소금으로 다 드러날 것을 말한다.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높이 올려 둔 빛은 하르파조(높이 올리다)되어 결국 빛을 갈급해하는 주님 안에 한 영에게 비추어 같은 소망의 사람들은 알게 될 것이며, 빛과 맛으로 모여진 자들의 공동체로 형성되어 오직 소망을 주님께 둔 자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하라.
또 말씀하신다.
나는 곧 갈 것인데 어느 곳을 마지막 때 성전 삼을 것인가?
주님은 폐하신 제사법을 다시 이루며 구약의 성전을 세워 오시는 것으로 착각하면 안된다.
주님은 이렇게 준비된 영적 공간을 성전 삼아 다시 올 것이다.
주님은 곧 오실 것이며 세상 가운데 빛과 소금은 생명을 생명되게 하여 만 천하에 들어나리라.
그런 숨겨진 영전 하늘을 이룬 성전을 딛고 오실 것이다.
첫댓글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예수만 믿는다고 되는것이 아니고
세상 가운데서 하늘을 사는자가 되어야 소금이되고 빛이 된다는 말씀이 새롭게 확 와닿습니다.
예수님만이 빛이 되시고 소금 되실것 같았는데 우리가 예수가 되어져 하늘의 맛을 내는 빛이 되고 소금이 되어져야 하는거였습니다.
사단인 내가 없어지면 하나님이 나를 사시니 행하는 모든삶이 빛으로 소금으로 나타나겠습니다
이렇게 사는 공동체는 반듯이 있을것이며 마지막때를 위한 공동체로 그때에는 숨겨지지않고 드러나 질것이며 아버지의 뜻은 이루어 질것을 믿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이 말씀은 세상 가운데 하늘인 자를 말하는 것이다.
세상에 있으나 하늘의 사람인 너희는 세상에 있으나 진정한 하늘의 맛을 내는 소금같은 존재이며, 어둠의 세상 가운데 생명의 빛이라 말하는 것이다.
이런 자들이 모여 있는 공동체가 되어야 사람 앞에 빛을 비치게 하여 진다. 이들의 특징은 바로 하늘의 사람으로 나는 사단인 내가 없어야 진정한 하나님이 나로 계시는 것으로 빛이고 소금이 되어 착한 행실로 드러나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되어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