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대전유성구지회 김진기지회장은 9월15일(목) 10:00 임원과 학부모 함께 전민동 엑스포 유치원에서 유치원생들의 재난대피 휴련과 교통안전 어린이보호차량의 안전지도와 신호등이 없는 행단보도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한 변화된 교통안전 수칙 행단보도 우선멈춤 및 우리동네 안전속도 5030 캠페인을 펼쳤다.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대전유성구지회 김진기지회장은 이날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재난대피 휴련과 지난7월부터 시행된 교통안전 체계를 ‘차량. 운전자 ’중심에서 ’사람. 보행자 ’중심으로 교차로 행단보도 우선멈춤 등 변화되는 교통안전 수칙를 홍보 하며 캠페인을 진행 하였다.
또한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이래희이사장은 국토교통부의 허가를 받아 어린이통학차량 운전자들의 안전교육을 매월 둘째주(토요일) 교육하는 교육기관으로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안전속도 5030은 도시부 도로는 50㎞/h, 주택가•이면도로•스쿨존 등은 30㎞/h 이내로 제한하여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을 줄이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이 일상의 교통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캠페인을 펼처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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