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77일차 빛채움 감사일기 챌린지

[순천*]

감사일기 77일차 시작합니다.

오랫만에 딸아이 학원 끝나는 시간에 맞춰

함께 저녁 메뉴로 딸아이 최애 마라탕을

먹게 되었습니다.

마라탕집에 오기 전에 문구점에 들러

평소 사고 싶어하던

포토카드 포장필름을 몇 장 사주었는데

얼마나 좋았는지 필름지를 보고 또 봅니다.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엄마가 많이 사랑해~' 했더니,

금새 울 것처럼 눈물이 그렁그렁해서는...

'엄마~~ 저에게 너무 과분한 것 같아요' 

라고 하는 겁니다.

'뭐가?' 하고 물었더니,

'엄마 아빠를 만나서...' 합니다.

'그건 엄마가 하고 싶은 말인데.

우리 딸은

엄마 아빠한테 충분히 사랑 받을만 해'.

딸을 통해 충만한 사랑을 체험하게

해주신 신께 감사합니다.

"너희는 모든 사랑 체험에서

자유와 무한함과 영원함을 추구할 것이다.

너희가 그것을 언제나 얻는 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너희는 바로 이것을 추구할 것이다.

이런 게 사랑이니,

너희는 이것을 추구할 것이다.

너희도 내면 깊은 곳에서는

이렇다는 걸 안다.

너희 자신이 사랑이고,

너희는 사랑 체험을 통해

'자신이 누구고 무엇인지'

알고 체험하려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삶을 표현하는 삶이고, 

사랑을 표현하는 사랑이며,

신을 표현하는 신이다."

<신과 나눈 이야기>  3권 중에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

[웃음꽃 (빛과함께)]

급성요추염좌로 일어서고 앉는 것등의 불편을 보사법패치로 응급조치한 후에 냉찜질과 침과약침으로 크게 완화되어짐에 안도와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장마중에 햇빛을 볼 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래간만에 허리 불편으로 휴식을 취할 수있어서 몸과마음이 초롱초롱 해지는 것이 감사합니다.

주어주시는 환경에 관찰자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행복한 삶의 여정인 것을 알아가는 것에 감사합니다.

[웃음꽃 (빛과함께)]

가족과 지인들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매일이축복]

가족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순천님과 따님의 대화에 저절로 반성이 됩니다.그리고 순천님도 따님도 정말 사랑스럽네요♡

먼길 달려와준 지인과 동네 친구와의 카페데이트 이야기들 함께 한 저녁식사가 감사합니다.
오전에 처리한 일이 잘 마무리되어 감사합니다.

[빛의 몸]

[반디]

가족과 지인에게 빛채움했습니다.

점심 먹으러 가는 길에 문득.. 지금 제가 존재하는 이 모습 그대로가 정말 감사하다는 마음이 문득 올라오며 눈물이 났습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소소.]

가족과 지인에게 빛채움했습니다.

존재 자체로 감사하다는 반디님, 목란님의 고백을 들으면서 감동이 오네요. 감사
내면에서 올라오는 소리에 점점 더 민감해져서 감사합니다.
코드가 같은 사람을 만나 우주가 지원하는 일을 함께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빛살림의 치유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만나게 되어 감사합니다.
원주 집의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세도나]

가족과 나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아이들 방학으로 함께 하는 하루 하루에 감사합니다.

[클레어]

모두에게 빛채움 합니다.
가족ㆍ지인ㆍ친척ㆍ동료에게 감사기도합니다.
우리약국에게 맞는 약사가 들어옴에 감사기도합니다.
서로의 인연도 하늘의 섭리인것을 깨달음에 감사기도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의 건강에 감사기도합니다.

[모나]

내 맏기며 평안을 선택.
온전한 느낌에 감사합니다. 이제 조금 한걸음 나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어머님께서 등이 아프다하셔 옆으로 눕히고 맛사지 해드리니 시원하다 하십니다.상상도 못한 일들을 어머니께서 보여주고 계십니다.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함으로 마무리 합니다.

[지금사랑*]

빛채움!
시원하게 내리는 비에 감사합니다
집문제에 대해 마음이 내려놔지니 감사합니다
아침 명상에서 신과 함께하니 감사합니다
에니어그램과 무의식 패턴이 정리되어 이해되니 감사합니다

[순천*]

모두에게 빛채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