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의 음성에 따라 3부 설교를 시작하였다.
한국사람에 대해 선조로 내려온 잘못을 대신 사죄 하고
그것을 통해 하나님이 치유하기를 원하시는 것을 느꼈다.
저는 일제시대에 없었는데 성령님께서 일본사람들의 만행을 보여주셨고
3부 설교에 나이드신 한국분이들이 많으셨는데 대신 회개하며 무릎끓고 강단에서
사죄하게 하셨다.
목사님께서 성령님의 음성에 순종하여 그리할 때 성령님이 교회를 덮으셨고
교인 한분 한분을 치유하시는 것을 목도할 수 있었다.
선조의 저주를 끊기위해 이런경험을 하게 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라는
간증을 해 주셨다.
일본 목사님의 간증을 들으시고 여호수아 형제님께서 말씀을 하셨다.
한국사람은 일본 사람을 진심으로 용서하고 축복해주는 정도가 아닌 그 위에 있어야 한다.
과거 주기철 목사님을 있게 하고, 주 목사님이 그런 영성과 순교의 피를 흘리게
한 것은 일본 사람들이 있어 하게 되었다.
일본 사람들이 한국에 잘못했다고 하는데 우리는 어떻게 해야되요 ?
여러분은 용서하는 차원을 넘어서 하나님께 감사하셔야 한다.
주기철 목사님 그런 분들이 나온 영성이 여려분에게 들어가 있다니까
그 목사님을 누가 만들었어?
일본사람이 만들었다고 여려분이 지금 천국에 들어가 있잖는가 .
그 뒤를 보면 피흘린 사람들이 있다 .
그것은 돈주고 못산다니까 ~
그 아픔은 지나갔고 용서고 뭐고 , 예수믿고 다 끝났어 .
우리는 덮어씌우면서 용서하고 사랑하고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 감사해요 , 그래서 우리가 이복을 받았는데
그 정도 차원까지 올라가야하지 ~
그러니 "하나님, 일본사람들이 우리를 핍박해서 감사해요."하시라.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의 핍박이 없어 혹 고센 땅에서 예수님을 평안하게
믿다가 지옥을 갈 영성을 지녔다면 어찌할 뻔 했는가?
일본사람을 감싸고 당신나라 때문에 우리나라가 이 예수님을 믿는 복을 받았어요.
라고 감사해 하시라.
성령에 이끌려 산다는 것은?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7-08-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