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읍 외부 출향문인 성갑숙 아동문학가가
문집 <깔비단을 쳐다보니 눈물이 난다>에 실린 수필
"니가 낳았다고 니 맘대로 하나"가
창녕신문(2024. 5. 14)에 실렸다.
수필
니가 낳았다고 니 맘대로 하나
성갑숙
첫댓글 좋은 글 감상 잘하고 갑니다할매 잘 모셔야 겠네요 할매는 속이 터인 분입니다니가 낳았다고 니맘대로 하나
첫댓글 좋은 글 감상 잘하고 갑니다
할매 잘 모셔야 겠네요 할매는 속이 터인 분입니다
니가 낳았다고 니맘대로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