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 안녕하세요.
바닥청소기계
판매, 렌탈, A/S를 진행하는
[엠에스크린] 인사드립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엠에스크린의 현재 인기 만점
습식 탑승형청소차 'FD-100'
제품 소개와 함께
현장 출고 사례를
전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먼저 청소 방식부터 말씀드리면,
하부에 장착된
듀얼 브러시 패드에서
세척액 분출과 함께 바닥세척 후
뒤에서 따라오는 고무 스퀴지가
찌든때와 섞인 폐수를 흡입하면서
깔끔하게 정리해나가는 방식입니다.
흡입된 폐수는
후면의 드레인 호스를 통해
손쉽게 배출시킬 수 있는데요.
만약, 폐수탱크 용량이
너무 작으면 중간에
배출 과정이 잦아져
시간 소요가 많겠죠?
흡입 최대 용량은
120리터로 넉넉하니
가득 차기까지
꽤 오랜시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 분들께서는,
FD-100의 최대 장점을
'슬림한 사이즈'라고
많이들 말씀해주시는데요.
'무조건 큰게 좋은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너무 크면
보관과 이동 등에서
불편함이 많습니다.
FD-100의 경우,
일반 승객용 엘리베이터
출입, 탑승도 가능하니
어떤 현장에서도
편리하게 쓸 수 있죠.
상단의 사진은,
얼마 전 건물바닥청소 목적으로
납품했을 때 모습인데요.
청소 담당자 분들이
다 여성분들이셔서
직접 사용해야 했는데
인터페이스나 조작법 등이
워낙 간단하니 금새 습득해서
이곳저곳 청소해보셨습니다.
출고지 건물의
지하주차장에서
사용해보는 모습인데요.
성능/효과가 어떤지
궁금하셨던 분들께서는
동영상을 보시면
바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