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제일 교회의 전 담임 목사님이셨던 윤덕수 목사님 !
윤목사님 하면 교계에서 왠만한사람들이면 다알고 있는 훌륭한 목사님이셨고 말씀의 은혜가
대단하신 훌륭한 목사님이셨습니다.
그어떤 말들로 그분의 일거수일투족을 거론 한다는 자체가 죄송하다 할정도로 말입니다
그 어떤 성자보다도 아름답고 담대하셨던 분이셨고 그런 목사님과 짧지않은 시간을 같이 하였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은혜로운 순간순간들이었습니다
강북제일교회를 세상을 향한 교회로 만드셨던 분이었습니다
저역시 누구보다 윤목사님을 존경하였고 현재 지금도 윤목사님의 사진이 부모님의 영전 사진과 함께 같이 걸려있습니다
강북제일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둔분들 그분의 그헌신과 사랑을 묙되게하지 않으면서 합니다
목사님으로써 이땅에서의 인생은 짧은 인생이었습니다. 모든분들이 아쉬워하고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백수를 누리셨던 그어떤 목사님보다도 많은 일과 업적을 남기셨습니다.
안타까운 일도 많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하늘나라에서 더귀하게 쓰시기 위해 먼저 불러올리셨다 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일입니다 그래서 그분이 더욱더 귀하신 분이셨구나 하고 모두가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을 못잊으며 그런분이 이하늘아래 어디에 계실까 하고 찾다 찾다 그것도 그 멀리서 찾으셨다. 라고 장로님들이 말씀하시고 수백대일의 경쟁율을 극복하시고 모신 분이 황형택 목사님 이셨습니다
왜 하필이면 미국일까 ? 그렇게도 한국에서는 윤목사님과 같은 훌륭한 분이 계시지 않을까 하면서 그래 이 말많고 탈많은 이나라에서 그분과 비슷한 목사님을 청빙하기가 그렇게 쉬운일은 아닐게야 하고 생각도 했습니다.
그당시만 하더라도 축구팀 감독만 하더라도 용병감독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었고 국내감독들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세상에 윤목사님의 그롯을 이어받을분이 드디어 청빙되신것입니다
윤목사님의 그릇이 얼마나 컸던지 과연 그분의 뜻과 사랑을 견줄만한 분이 될까 라고 생각하며 걱정반 호기심반 하며 청빙된 목사님과 함께 생활을 하며 윤목사님이 세우신 강북제일교회를 더욱 발전시켜야지 하면서 황목사님과 같이 호흡을 하면서 윤목사님 계실때 못지않게 교회가 성장하고 성도들이 성장하여 가고있었으며 그곳에서 우리들은 윤목사님이 환생하신듯 하엿습니다
너무나 좋았고 젋으신 목사님이 진취적인 힘과 또 다른 페러다임으로 윤목사님의 사랑과 은혜를 이어간다는 것이 너무나 감격스러웠습니다.
그렇게 해서 어느덧 강북제일 교회도 한세대가 흘러가고 또다른 젋은 피로 세대 교체가 되어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것들이 역사의 수레바퀴이고 곧 세월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역사의 수레바퀴를 못 마땅하게 생각하며 흘러가야만 하는 세월을 부정하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소희 말하는 윤덕수 목사님의 1세대 장로님들과 일명 개척교회 맴버라고 할까요.
이런분들은 서서히 자신들의 입지가 좁아졌고 그좁아진 입지를 스스로 극복하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20년 30년 40년 교회생활을 하였는데 이곳은 나의 교회였는데 나 아니 다른 젋은 사람들 내 허락없이 설쳐되는 꼴들을 그냥보며 있의니 어기가 없고 배신감과 자멸감을 느낀것입니다.
이교회의 주인은 나야 ! 당신이 교회를 얼마나 알아 ? 건축헌금 내봤어 ? 얼마나 이교회에 다녔어 ?
이런 잘못되고 허황된 생각들이 어느날 어느세력과 결탁을 하여 교회의 개혁이라는 명분아닌 명분을 가지고 조폭들과 함께 그들과 노회와 총회가 다인정하고 청빙한 황목사님을 향해 공금횡령 , 미국시민권자, 등과 같은 말도 되지 않는 명분은 내세워 다시 교회를 수유제일교회로 되돌려 놓은 것입니다.
그분들은 교회를 수유제일교회로 되돌리고 싶겠죠 그래야만 자신들이 살아 있음을 느낄수 있을 테니까요
역사는 흐르고 그흐르는 역사속에서 우리는 새로운 에너지와 또 다른 내일을 향해 다음세대에게 또다른 세대에게 계속해서 그길을 발전 시켜 나가야 할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경찰에 검찰에 고소를 하였고 수많은 시련끝에 무협의 처리가 떨어졌습니다
미국시민권자 처음부터 그것 청빙당시부터 몰라씁니까 ?
서로 같이 해결을 했어야지요?
지금와서 그것이 사임명분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노회의 몇몇 정치목사들을 등에업고 교회망신은 다시키는것 아닙니까 ? 노회법 ? 사회법?
벌써 언제 목사안수를 받았는시간이 오래되어 생각도 안나는 목사안수를 엿장수 엿치기 하듯이 만들어 놓고 목사가 아니다,,라고 하는 말들이 도대체 이해가 가는 일들입니까?
얼마전 어느교회목사님이 구속당핶습니다. 황목사님 역시 죄가 입중되면 구속되어야하고 하나님께 지은 과중처벌도 마땅히 받아야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법에까지 항소를 했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네 맞습니다 죄가 있으면 죄를 받아야지요. 세상의 벌도 받지만 하나님의 벌도 받을 것입니다
우리모두가 섬기던 목사님 당신들 말데로 전도라라고 부르게 되니 기분이 어떤가요?
목사안수 무효가 됐으니 더이상 담임목사가 아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만들려고 하였던 명분입니까? 김장로님 들......
인생 그리 길지 않습니다. 항상 피가 뜨거운 것은 아닙니다. 강북제일교회 역시 다음세대가 있고 그세대가 그힘과 패기와 믿음으로 계속해서 가꾸어 나가야 합니다. 세월을 아쉬워 하지 말자구요 역사는 또다시 시작됩니다.
대한민국의 교계의 기득권 과연 그것이 얼마나 하나님 보시기에 우습고 냄새나는 것임을 세상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내려 놓자구요 우리 다같이 욕먹는 일들입니다. 서로사랑 합시다.서로용서 합시다. 마치 어린아이와 같은마음으로 말입니다
과연 우리는 순수한 어린 아이와 같은 모습으로 천국문앞에서 과연 그분의 인도를 받을수 있을까요 ? 할렐루야 !!!
지금 이순간에 우리는 태조 이성계과 같은 사람이 다시 나오기를 바람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강북제일교회는 수유제일교회가 되어서는 안되고 강북제일교회로서 계속해서 머물러서도 안되는것입니다
생각들 많이 해보시고 정말로 다음세대를 위하여 우리가 하여야 할일들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보며 하늘에 계신 윤목사님을 더이상 욕되게 하는 사람들이 안되었으면 합니다.
윤목사님은 하늘에서 하늘의 일을 하시느라 바쁘신 분이십니다
우리도 더이상 이땅에서 윤목사님께서 하늘의 일들하시는데 발목잡는 일들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것은 죄악이요 하나님에 대한 도전입니다
윤목사님 그곳에서도 바쁘시지요 그곳에서도 하나님의 제 1의 종이 되셔서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들이 이교회에도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할렐루야 !
첫댓글 김이사님글보고속이후련합니다!제발각사모사람들!특히농부의아들!윤목사님그리워하는척하면서모란공원에가자고하는데더이상윤목사님팔지말어!때끼~~~
이전 까지 제 신앙의 멘토는 두 분이셨습니다.
한 분의 저희 아버님 그리고 다른 한 분은 고 윤덕수 목사님 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우리 황형택목사님까지 세 분이 되었습니다.
제가 강북제일교회에 적을 둔 지 벌써 24년이 되어 갑니다.
윤덕수 목사님이 돌아가시고 너무나 큰 충격과 허전함에 어찌할바를 몰랐습니다.
황목사님 오시고 첨엔 모든게 낮설고 어색했습니다.
하지만 이내 아버지의 뜻을 깨닳았습니다. 수유제일교회에서 강북제일교회로 그리고 세계로 복음을 들고
뻗처 나가려면 모세가 아닌 여호수아가 필요하다는 것을...
그리고 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것을
그렇지 않으면 저들처럼 더이상 팽창을 할 수 없어 터져버릴수 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는 늘 깨어 기도하며 날마다 주님의 은혜로 영이 새로워져 한 없이 부어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충만히 받아 누리시는 광야의 동기생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강사모들에게 경고 한마디 하겠습니다.
더이상 고 윤덕수 목사님을 자신들의 폭력과 내부단결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여 욕되게
하지 마십시요.
정말로 당신들이 그 분을 존경하고 사랑한다면 !!!
저도 윤목사님 설교를 들었지만 왜 돌아가신 윤목사님 향수를 불러내는 것입니까?
그들이 이용하는 것중에 하나입니다
김이사님 이제 그만 합시다
저도 윤목사님께 주례도받았고 오랫동안 존경하는목사님이셨는데..저들이 내부단합용?이든 무슨이유든 돌아가신목사님을 욕되게하지말았음합니다. 조금이라도 존중했다면..그럴수있을까요?
각사모들 붕괴되고 있군요 그러기에 한번더 이벤트를하여 눈물짜고
응집력을 도모하여 시선을 다른 방향으로 거론하며 몇몇이 ㅠㅠㅠ~~~ ㅉㅉㅉ~
성스런 곳까지 가서. . .
언젠가 뉴스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부모가 돌아가셨는데
부모의 시신을 방안에서 몇개월을 함께 보냈다고 합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있고 또 끝이 있으면 시작이 있습니다.
떠나신분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새로환경에 적응을
잘 해야 퇴행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잘 성장하다가 동생을 보게 되면 퇴행하는 경우가 있지요.
원초적 본능(오줌 똥)을 가리고 스스로 용변을 하였는데 어느날 부터 바지에
그냥 서서 용변을 보고 누워서 우유병 달라도하고 떼쓰고 울고불고 막무간한 아이...
날이 가면 갈 수록 더 고착형성이 되어 성장하지 못하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얼마나 기가막힐까요.
정말 각사모들이 윤목사님의 신앙을 계승하기 위함입니까?
모든 일엔 순서가 있습니다 과정이 있다는 말입니다 또한 과정이 있으면 결과가 있게 말련입니다
각사모들의 과정과 결과를 보십시오. 교회는 붕괴되고 많은 사람이 당신들로 인해서 고통받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지금에 와서 장로님들을 탓한다고 들었습니다.
일은 장로 몇몇과 안수집사 몇몇이 꾸며 놓고 이제와서 왜 장로님들을 몰아내는 것인지...
당신들도 강북제일교회에서 떠나야만 진정 교회다운 교회가 회복될것입니다
당신들이 있는 한 그 무엇도 변화되지 않고 더 황폐해져 갈 뿐입니다
모든것을 스스로 내려놓고 교회를 떠나시길 바랍니다
윤 목사님을 사랑하고 존경하셨다면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황목사님과함께 더 넗은 세상나가 성장된 모습을 보이는 것이 그리스도인으로서 해야할일아닌가요 지금 윤목사님이 하늘에서 보고 있다면 얼마나 가슴아파하시겠어요
우린 윤목사님을 위해서도 이일을 잘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현실에 족하게 살자구요
부모가 물려준 재산만 탓하지 말고 더욱 열심히 일하는 자식의 모습이 이쁘잖아요 우린 하나님께 이쁨받기위해 열심히 일해야해요 주를 위하여 화이팅
그들은 (고)윤목사님을 잘 알지도, 알려하지도 존경하지도 않은 사람들입니다.
김ㅇ목장로는 (고)윤목사님 흉을 제일 많이 본 사람이며 수유제일교회 때 반란을 일으켜
미국으로 쫓아낸 괴수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알만한 수유-옛사람들은 다 압니다)
그런 사람이 모란공원에 가서 추모 예배를 드렸더군요. 정말 ‘아이러니’하지요.
이제 그만... 그들이 뭐라던.. 또 뭘 하던 신경 쓰지 맙시다.
오늘 목사님 말씀대로 그들이 평안해지기를 기도합시다.(잘 안되지만요)
너무너무 어이가 없고 꼬리 아홉개달린 늙은 여우를 연상하게 합니다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인생 불쌍하고 애처롭습니다
가장 더럽게 늙어가는 인생이 어떤 인생인지 보여주는 안타까운 인생입니다
마당놀이를 하던 굿을 하던 신경 쓰지 않으려 합니다만 너무너무 웃기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주님 용서하여주소서 인도하소서 저역시도 곱게 늙어 하늘나라곱게 갈수 있도록 말입니다. 할렐루야
네. 저도 어제 점심 직장 동료를 만났는데 그 중 1명이 그쪽 맹종자입니다.
어제도 쓸데없는 소리를 해서 선생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사실 기도가 잘 안 됩니다만)
같이 근무할 때 ‘거품이 많은 자, 정서 불안한 자, 인정받지 못해 안달 난 자’들은 거의 그쪽입니다. 다 들 70~80대인데도 아직 그리 살고 있어 한심했습니다. 그들은 알려하지도 들으려 하지 않고 그냥 믿고 갑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지 알 순 없지만.. 거짓의 영은 눈과 귀를 멀게 합니다. 다들 늙어서.. 산 날보다 죽을 날이 더 가까운데... 안타깝습니다.
우리는 축복 받은 성도입니다. 이 축복을 주님 만날 그 날까지 받으려면 순종 밖에 없습니다.
어제 수요예배를 드리면서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더~ 순종해서 가정과 교회, 주위의 모든 사람들의 말에 안 돼!!를 안 쓰기로 저 자신을 더 길들이려합니다.
변화되지 않는다면 삶이 더 고달파 질까봐 두려워서요.
ps : 주님께 인정받지 못한 자는 사람들에게도 인정받지 못합니다. 나를 나타내려 애쓰지 않고 꾸준히 내가 하는 일과 주위 사람들에게 '주님의 향기'를 느끼도록 '진실'하게 살면 주님이 세우십니다.
(무슨 일을 하던지.. 사람에게 위로와 칭찬 받으려 애쓰면 쓸수록 섭섭 마귀가 나를 먹어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