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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칠언 시리즈 1언 ‘죄사함’(1) 강사 이영권 후사
(마27:39-44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40.이르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41.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이르되 42.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리하면 우리가 믿겠노라 43.그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제 그를 구원하실지라 그의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 44.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이와 같이 욕하더라) 또 (눅23:34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는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고 의지합니다. 성령님은 지금도 저와 함께 하십니다. 신앙생활의 승리는 성령충만으로 성령세례를 받아 그리스도의 할레를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곧 재림하실 만왕의 왕으로 머리가 되시고 저는 지체가 됩니다.
* 사정상 길게 올렸습니다. 이해를 바랍니다
십자가의 첫 일 언으로 죄사함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30세가 되면서 요단강에서 물세례를 받으시고 성령세례가 임한 이후부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 가시기까지 3년반 공생애 기간에 하나님 나라의 모든 비밀을 다 비유로 말씀해 주셔서 창세전에 감추어 졌던 모든 하나님 나라와 의를 성취하는 비밀을 다 비유를 통해서 말씀하시고 표적과 기적으로 다 나타내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마지막 공생애 기간에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시는 순간에 하나님의 뜻을 다 전하시고 하나님의 보좌로 들어 가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최후로 남기신 일곱 마디 말씀안에 하나님 나라와 창세전에 감추어 졌던 모든 비밀을 성취하는 구속사의 계시가 모두 들어 있습니다. 이 비밀을 알면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의 말씀은 능력입니다. 어떻게 일곱 마디 말씀으로 창세전에 감추어진 비밀을 다 함축해서 넣을 수가 있습니까? 십자가에 대한 복음이 우리가 알고 있는 그리스도의 초보의 도로 예수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 늦은 비 성령의 기름 부우심을 통해서 예수님이 남기신 일곱 마디안에 생명의 새 양식으로 담아 놓은 하나님 나라가 열리면 우리가 알고 있는 십자가의 복음은 그리스도의 초보의 도로 영생의 구원에 이를 수 없는 복음입니다. 십자가에서 남기신 첫째 말씀부터 일곱째 말씀까지 말씀의 비밀을 열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렸을 때 첫 번째 하신 말씀의 계시를 알아보기를 원합니다.
(눅23:34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서 제일 먼저 하신 말씀이 십자가 밑에서 로마 병정들 이스라엘 자손들이 조롱하고 희롱하는 그들을 향해서 하나님 아버지께 ‘저희의 죄를 사해 달라’고 하십니다. 왜? 저희가 하는 것을 저희가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게된 이유를 알아야합니다. 죄에 대해여 살펴보면 예수님이 죽게 되었던 이유는 본문(마27:39-44 )의 성전안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의 상을 엎어 버리고 ‘이곳은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고 ‘내가 이 성전을 다 할어 버리고 사흘만에 다시 짓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헤롯 성전을 46년동안 지었는데 ‘네가 헐고 어찌 3일만에 짓는다고 하나?’하고 죽일려 했던 것입니다. 헤롯 성전은 그들의 삶의 터전이고 그 곳에서 부와 명예를 취하는 곳인데 그 소리를 하니 열 받지요. 그리고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고 구원주로 왔다고 하고 이스라엘 왕이라 하니 죽일 마음을 품은 동기가 된 것입니다.
(요2:14-15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15.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19-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20.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21.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그러면 (요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죄는 나를 믿지 않는 것이라고 하는데 예수님이 헤롯 성전을 헐고 사흘만에 다시 짓는다는 뜻은 예수님의 몸이 성전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언약궤가 있었던 이땅의 제단 솔로몬 성전이 다 필요가 없고 새 언약이신 예수님이 오셔서 이제 이땅에 있는 모든 제단을 다 헐고 하나님의 성령이 계시는 몸이 성전으로 세워진다는 것입니다. 왜? 이땅의 제단은 첫 언약 아래있기 때문에 이들이 율법이 주는 묵은 양식으로는 한 영혼도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늘나라 모형으로 성막안의 지성소에 법궤에 하나님의 묵은 곡식과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십계명의 돌판을 넣었는데 솔로몬 성전안의 법궤를 열어 봤는데 그 법궤안에는 아론의 싹난 지팡이는 썩어서 없어지고 묵은 곡식을 담아놓은 항아리도 썩어 없어지고 오직 십계명을 기록했던 증거판 두 개만 남아 있었습니다. 왜? 예수님이 오셔서 율법을 폐하려 왔으면 십계명 두 증거판도 사라졌을 것인데 이 율법도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율법은 장차 새 언약으로 오실 그분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모세오경에 모든 구약성경은 나를 기록함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첫 언약 아래있는 계명이 구원의 복음으로 알고 그것만 붙잡고 있습니다. 정말 구원주로 오신 메시야가 오셨을 때는 그분이 구원주이고 새 언약의 말씀을 주시는 복음인데 그 말씀을 들을 눈과 귀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땅의 제단에 있는 헤롯 성전은 솔로몬 성전이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을 통해서 멸망당할 때 다 무너지고 그언약궤도 사라지고 헤롯 성전안에는 법궤마져도 없는 상태입니다. 이들이 건물만 지어놓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걸어놓고 제사를 드리므로 맘몬 신에 잡혀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유대인이 행한 것이지만 이시대의 이방인에게도 열방의 교회가 건물만 지어 놓고 옛 언약궤 율법 아래에서 행위로 예배를 드리고 행위로 구원 받는 것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비유로 하신 생명의 말씀은 하나도 모르고 이방인의 교회도 율법아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인데 그것은 사흘만에 짓는다는 것은 예수님이 성전이 짓는 것은 예수님 육의 몸을 입고 와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장사한지 3일만에 신령한 부활의 몸으로 살아날 때 그 몸이 성전이 됩니다. 왜? 신령한 몸으로 살아나야 하늘보좌로 들어갈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지않고 육의 몸을 갖고 있으면 절대로 하늘나라로 못들어 가십니다. 하나님 의는 예수님이 하늘나라로 다시 돌아 가시는 것입니다. (요16: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그러므로 성전이 되는자는 오직 하나님의 아들들이 됩니다. 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실 때는 육으로 오셨는데 말씀이 육신되어 성육신하신 것입니다. 사람의 형체로 인류의 죄를 대속하는 대속제물로 오셨으므로 그분은 마땅히 피조물인 육신의 몸을 입고 와야됩니다. 피조물인 육신의 몸은 종의 형체로 창조주의 형체가 아니고 종의 신분입니다. 그렇지만 육의 형상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인 흙으로 지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흙으로 지어진 것이 아니고 말씀입니다. 그런데 우리 사람은 물질 세계에 존재하는 흙으로 지었으므로 피조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전이 세워지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이므로 그 독생자가 왜 3일만에 세워지게 되는 것은 그분 안에는 새 언약의 말씀으로 영생하는 부활을 일으키는 하나님 영의 비밀한 복음이 가득 차 있습니다.
그래서 (요2:1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당신의 몸은 죽었어도 영은 살아나는 것입니다. 살리시는 이의 영이 살려서 예수님이 신령한 부활의 몸으로 살아나신 것입니다. 신령한 부활의 몸으로 살아나지 아니 하시고는 휴거될 수 없습니다. 승천하신 것은 하늘 보좌로 올라가는 휴거입니다. 그러므로 비밀을 믿지 않으므로 그들이 죄인이 됩니다. 예수님의 실체를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 직접 말씀을 들었던 제자들도 오순절날 성령의 세례를 받기 전에는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쫓아 다니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듣고 성령님이 붙잡고 인도했지 그들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도무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요16:12-14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13.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예수님이 초림에 오셔서 하나님의 아들의 명분을 세우시고 하늘 보좌로 들어 가시지만 장차 재림으로 오실 때는 만왕의 왕으로 오십니다. 다시 메시야로 오시는 분이 아닙니다. 이땅의 구원주로 오신 분이 아니고 하나님 나라의 통치권자로 오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천년 동안 이땅을 다스리는 하나님 나라의 통치 시대가 열리게 됩니다. 그래서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지기 전에는 천년 동안 하나님 나라의 새예루살렘의 왕궁에 예수님과 하나님의 아들들이 이땅에서 왕노릇하게 됩니다. 그 실체의 하나님 나라의 통치가 물질 세계에서 천년간 이루어 집니다. 왜? 천년간 하나님 나라의 시민들을 구속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계급 사회로 구성되는 천국의 구조는 공중 재림은 복음의 공동체인 아들들을 구원하고 지상 재림은 율법의 공동체인 종들을 구원하고 천년왕국 후에는 행위에 따라 추수되는 천국 시민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공중 재림 때는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들과 지상 재림때 시온산에서 아버지 이름과 어린양 예수의 이름으로 144천의 종들은 이 세상의 하나님 첫 언약과 율법과 복음이 믿음의 공동체들입니다. 왜?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 거룩한 씨앗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율법의 공동체는 하나님의 종의 신분이지만 그들이 첫 언약의 열매로 그들은 이땅에서 휴거되는 것이 아니고 예수의 피로 정결하게 씻어서 흰 옷을 입고 시온산에 서게 되고 하나님의 아들들은 성령의 인치심을 받아서 그들은 하나님 나라의 모든 비밀을 다 소유하고 성전으로 세워 지므로 예수님과 함께 공중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고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고 만왕의 왕과 연합을 이루는 영접할 예복으로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기 때문에 휴거가 됩니다. 그냥 휴거되는 것이 아니므로 그 비밀을 알아야합니다. 이런 믿음을 갖지 않고는 죄에서 자유함을 가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 이 죄라는 것은 첫 언약 안에서 사람들이 율법 아래 있으면서 이들은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포로가 되어 있으므로 죄에서 자유하고 해방이 되려면 생명의 성령의 법이 인치시게 되면 죄에서 자유하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진리안에서 자유하므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비밀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게 되었던 이유는 헤롯 성전을 헐고 내가 사흘만에 다시 짓겠다 하시고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시고 내가 이스라엘 왕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저들이 조롱하고 죽인 것입니다. 왜? 그들은 말씀속에 하나님의 나라를 성취하는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안에는 초림에 대한 메시야로서 이땅의 인류를 대속하는 화목제물로 오셔서 인류를 다 대속하고 나서 하나님의 뜻이 하늘 보좌로 다시 들어가게 하시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반드시 3일만에 신령한 몸으로 부활의 몸이 되지 않으면 하늘 보좌로 들어 가지를 못합니다. 부활의 몸이 되기 위해서 반드시 예수님이 대제사장의 종의 신분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으로 세워져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주와 그리스도로 칭함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하늘보좌로 들어가고 다시 재림하실 때는 만왕의 왕으로 심판주로 오셔서 하나님의 열매들을 다 거두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성취하는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만왕의왕 심판주로 오십니다.
그분이 오셔서 천년 왕국 시대와 백보좌 심판과 새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가는 새 안식처로 예비된 그곳으로 들어가는 구속사의 비밀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입니다. 창세기로부터 신구약 성경의 모든 것을 알아야 이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구속사를 알게되면 첫 아담부터 시작하여 7대손 에녹을 거쳐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에서, 햇불 언약, 할례의 언약, 여호와의 칠절기, 성막의 구조, 희년과 안식년에 대한 비밀 등을 율법으로 기록해 놓은 이런 말씀들 안에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 구속사가 들어 있고 그 모든 결정체가 다니엘서에 기록되어 있고 그 다니엘서는 요한계시록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신구약 성경이 하나로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죄에 대해서 모르므로 항상 잘못한 것 회개하고, 남편이나 아내에게 잘못한 것을 회개하고, 내가 육신의 죄를 자꾸 회개하면 하나님의 의가 되는 것이 아니고 이땅에서 기복 신앙의 의가 맺힙니다. 내의 죄가 해결되지 않았으므로 내 자식이 잘 않되고, 병들게 되고, 우리 집이 가난해 지고, 모든 것이 다 내 죄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예수님은 그런 죄를 회개하는 것이 아니고, 나를 믿지 않는 것이 죄라고 하시므로 예수님을 어떻게 믿어야 죄가 헤결이 되는가? 그러면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것을 알아야 죄가 해결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비밀을 알게 되면 육적인 죄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의 모든 육신의 죄악들이 육적인 몸이 벗겨지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다 소유한 분이 이땅이 육신의 몸을 입고 육신의 죄를 지으면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전으로 세워지는 자는 예수님이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시는 것은 거룩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거룩하게 될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새언약의 말씀으로 전하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믿지않는 결과로 죄를 짓게 된 것입니다. 로마 병정들이나 이스라엘 자손들이 결국은 율법 아래 있는 유대인과 이방인들에게 예수님이 오셔서 새 언약의 말씀으로 전하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듣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전해 주는 자가 없었던 것입니다. 저들은 예수가 헤롯 성전을 무너트린다니까 쉽게 말해 괘심죄에 걸립니다. 건방지게 거룩한 성전을 무너트린다니? 삼일만에 네가 다시 짓는다고?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면서 조롱하는 것입니다. 왜?
새 언약의 말씀을 못 들었기 때문에 그것이 죄라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못 듣고 모르는 것이 죄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전해 주는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보헤사 성령이 임하는 오순절 날이 지난 이후에야 사도들이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전까지는 예수님이 전하시고 보혜사 성령을 보내 주고 나서 이 세상에 새 언약의 말씀이 퍼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결국은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동안에 백성들에게 말씀을 전할 때 내 말을 듣는 자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영이요 생명입니다. 이말씀을 비유로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두 번째 표적으로 공생기간에 첫 표적으로 가나 혼인잔치의 계시의 말씀을 담아 놓은 왕의 신하의 아들이 병을 고치는 사건을 비유로 계시하시고 그 다음 세례요한이 목베임을 당하고 죽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라 하셨습니다. 첫 기적이 오병이어를 행하시고 칠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시기 바로 전에 예수님이 공중재림하는 사건을 행하시고 베드로가 물위로 걸어가는 사건을 볼 때 무슨 뜻인지를 모릅니다. 그 말씀은 공중 재림때 휴거되는 계시와 지상 재림때의 계시를 나타낸 것입니다. 오병이어는 공중 재림때 하나님의 자녀들의 계시이고 물위로 걷는 것은 혼인잔치에 휴거되는 계시를 나타내고 칠병이어는 시온산에서 종들을 추수하는 계시입니다. 그 비유의 말씀도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비밀의 말씀입니다.
또 세족식 십자가의 칠언의 말씀들을 듣으면 왜? 믿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으면서 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실 때 듣는 자가 아무도 없었습니다. 왜? 너무 어렵다고 다 갔습니다. 예수님이 ‘너희들도 가겠느냐?’고 물으니 베드로가 영생의 말씀을 뉘게서 듣겠습니까? 그래서 제자들은 못 나가는 것입니다. 왜? 선택받았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들어야 하는데 이 말씀을 듣게되면 나를 보내신 이를 믿게 된다는 것은 창세전에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던 하나님 나라 비밀을 다 알게 되므로 믿게 되는데 그것을 믿어야만 영생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첫 언약의 말씀을 믿고 모세가 전한 율법의 말씀을 믿으면 영생을 얻느다는 것이 아니고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님의 새 언약의 말씀을 선포하실 때 듣게되면 나를 보내신 하나님이 창세전에 감추어진 비밀을 다 알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영생을 얻게되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게 됩니다. 우리는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사망으로 가게되어 있는데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되므로 영생하는 생명으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한 말씀안에는 엄청난 비밀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못했으므로 진리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듣지 못하므로 심판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면 무슨 말씀을 듣느냐를 (막4:11-12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제자들)에게는 주었으나 외인(=하나님 자녀 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12.이는 그들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왜 죄사함을 얻지 못할가요? 진리의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심판에 이르게 됩니다. 예수님의 하신 말씀을 어떻게 믿을 수가 있습니까? 의문이 생기게 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한 평생을 교회 생활을 하고 열심을 다했는데 설교말씀이나 성경말씀은 차고 넘치고 각자들이 알고있는 복음이 다 옳다고 하고 제대로 모르고 말하면 이단으로 몰리고 어리벙벙한 말입니다. 어떻게 해야 예수님이 말씀하신 진리의 말씀을 알 수가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직전 유월절 전에 제자들에게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오신 보혜사 성령입니다. 삼위일체는 간단합니다. 삼위일체를 해석하지 못하는 삼위일체는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은 한분입니다. 성부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창세전부터 계셨고, 하나님의 비밀한 뜻이 있었는데 물질세계에서 그 뜻을 이루기 위해서 반드시 육신으로 오시는 성자 하나님 있어야합니다. 그래야 창세전에 계셨던 하나님의 뜻을 전하지요. 이땅의 육신들은 이 땅의 선악과를 먹으므로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들어오는데 또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영생의 구원함을 받게 됩니다. 이 예수님이 육신의 몸으로 오셔서 그 죄를 감당하셔야 됩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하나님의 뜻을 새 언약의 말씀을 비유로 선포해 놓으신 말씀을 가르치고 깨닫게 해 주시는 예수 이름으로 오시는 보혜사 성령님이 오셔야 하나님 나라가 완성됩니다. 왜?
보혜사 성령 하나님이 오셔야 이 세상에 있는 육신들에게 예수님이 전하신 창세전에 감추어진 비유의 말씀을 가르쳐 주시고 깨닫게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하나님의 뜻을 완성하는 것은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 하나님이 오시지 않고는 이 세상의 육신이 물질세계에서 하나님의 의가 이루어 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결국 신,구약성경은 이 세상에 윤리 도덕적으로 살면서 질서를 지키고 도를 딲아서 많은 창세전에 감추어져 있던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이루시는 그 비밀을 말씀으로 신,구약성경이 기록해 주신 것입니다. 그 말씀안에 흐르는 생명수를 우리가 받지 못하면 심판에 이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의 뜻과 다른 길로 가기 때문입니다. 보혜사 성령이 오셔야만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결론은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을 알고자 해도 알 수 없고 목사들이나 신학자들이나 성경을 연구하는 많은 사람들이 성령의 감동을 받지 않고 지식으로 풀어서 가르친다면 사람의 지식으로 가르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이 아니므로 결국은 진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종교 철학이 되고 종교 교리가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 밑에서 종노릇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진리안에 있기 위해서는 반드시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기름부어 주시고 알려 주십니다. (요16:12-13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13.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성령 하나님이 자기 뜻으로 말하지 않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말씀하십니다. 성령의 은사라는 것은 말씀의 은사나 방언의 은사 등은 하나님의 비밀을 아는것입니다. 선한 열매가 맺혀 지게 하므로 은사를 주십니다. 성령님이 오시면 장래일을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장래일은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일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그비밀한 일을 알게 하십니다. 장래 전쟁이 일어나는 일들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말씀들이 다 풀어 졌습니다. 다니엘서나 계시록이나 4복음서 안에 다 있습니다.
그 비밀이 열리면 주의 재림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이 진리의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진리의 성령이 오셨는지 안 오셨는지를 어떻게 압니까? 교회에서 많은 목사나 교수나 성도들을 만났을 때 어떻게 성령의 기름부음을 알까요? 그것은 예수님이 4복음서에 비유로 말씀하신 비유를 하나님의 구속사의 비밀로 한 성령으로 똑같이 풀어져야 합니다. 알파요 오메가이므로 처음과 나중이 같으므로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하나님의 구속사를 비밀이 동일하게 해석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들과 하나님의 종들과 천국의 시민들과 하나님의 나라를 이을 후사와 하나님 보좌를 섬길 종들과 하나님 나라에 사는 일반 시민들을 추수하는 구속사입니다.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에서를 예비하신 것입니다.
그 뜻을 성취하기 위해서 성막을 짓고 지성소와 성소와 성전 안뜰과 성전 바같 뜰을 구분한 것입니다. 또 그 의를 성취하기 위해서 마지막 추수의 계절인 나팔절과 속죄절과 초막절의 성물을 여호와의 성물로 예비합니다. 그 의를 성취하기 위해서 아브라함에게 햇불 언약과 할례의 언약을 허락하셨습니다. 이 모든 비밀은 다 의인데 이 의는 하늘보좌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데 어린 양의 생명책과 다른 생명책과 또 여러 책들로 분리한 것이 첫째 부활과 둘째 사망으로 분리됩니다. 이것이 전부 하나로 연결되어 열리면 계시록이 다 열립니다. 그 비밀을 모르고 온전한 해석을 못하고 부분적으로 해석한다는 것은 자의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사람의 지식으로 해석해서 전하는데 그것은 학설이 되고 진리가 아닙니다. 전 천년설, 무 천년설, 후 천년설이라는 등 학설이 난무하게 됩니다. 또 마지막 때 재림을 7년환란 전에 중간에 후에 재림이 없다고 하는 주장들이 많습니다. 진리는 처음과 끝이 동일한 것이 진리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열지 못한다면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열어주신 것이 아닙니다. 종교 교리밑에서 종노릇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마12:31-37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33.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 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31절 창세전에 성부 하나님안에 감추어진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누가 알 수 있습니까?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영이신 하나님이 창세전에 물질 세계도 짓기 전에 하나님안에 감추어진 보화를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이런 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오셔서 그 하나님 나라의 모든 비밀을 이 세상에 비유로 다 증거해 주셨습니다. 감추인 보화를 찾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예수님께서도 비유로 말씀하셨으므로 아는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다 말씀하셨지만 못알아 듣습니다. 왜? 그 뜻을 이해할 수 있는 영적인 눈과 귀가 닫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보내신 보혜사 성령님이 오시면 예수님이 말씀하신 모든 것을 진리안에 거하게 하시고 알게 하십니다. 뜻을 풀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실 때 영적인 비밀이 열리는 영적인 눈과 귀가 열려 버립니다. 그러므로 그 성령이 오셔서 예수님의 비유를 풀어 주실 때 묵은 곡식 아래있는 자들에게는 그것이 진리가 아닙니다. [우리 목사님이 신학교에서 배우고 지금까지 연구하고 아는 것이 진리라고 합니다. 신학 박사가 가르치는 것이 진리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성령을 훼방하게 됩니다.] 그런데 신학을 했던 안했던, 유대인든 이방인이든, 성도들이든, 그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깨닫게 해 주실 때 영안이 열리고 깨닫는 자가 영적인 예배를 드리는 자가 됩니다. 그들의 몸이 산 제사를 드리는 영적인 예배자가 되고, 그들은 하나님의 선을 분별하게 되고,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므로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 됩니다. 그들이 바로 성령의 인침을 받는 자들입니다. 하나님 자녀의 열매가 되는데 왜? 이른 비와 늦은 비의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게됩니다. 32절 예수님은 말씀을 하시면서 알아 듣는지, 못 알아 듣는지를 다 아십니다. 예수님의 하신 말씀을 거역했다고 불못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베드로가 못알아 듣는 것을 아십니다. 왜? 진리의 성령이 오셔야 네가 알아 듣는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사하심을 못 받는다고 하십니다. 하늘 보좌로 들어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른비 늦은비 성령의 기름 부음으로 계시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내가 재림할 때 너희들이 내가 누구인지를 알게되고 너희들이 성령세례로 영원한 생명으로 연합되는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고 나와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게됩니다.
하나님 자녀의 열매로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33절 실과로 나무를 알고 열매로 나무를 압니다. 포도가 열리면 포도나무이며 새 언약 아래있고 무화과 열매가 열리면 무화과 나무는 첫 언약아래 있는 것입니다. 34-37절 네 입에서 나온 열매를 통해서 심판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포도나무에서 열리는 포도라면 너는 반드시 하나님 아들의 열매로서 공중 혼인잔치에 휴거되고 포도나무는 아들의 열매이면 내 양이며 공중 재림때 휴거되고 복음의 공동체가 되고 나팔절에 여호와께 성물로 드립니다. 무화과 나무는 시온산에 지상재림 때 종들의 열매로 다른 양으로 이마에 성경의 표 구원의 표를 받고 144천으로 서게되고 어린 양의 피로 구원받고 율법의 공동체가 되고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속죄절의 성물로 드려집니다. 그 다음은 짐승의 표를 받고 가시덤불과 엉겅퀴로 나오는 열매들은 다 666의 열매들로 심판을 받고 불못에 던져지므로 멸망을 당합니다. 우리가 분명한 것은 스스로 시온산에 지상재림 때 하나님의 열매가 무엇인지, 하나님의 자녀와 종이 무엇인지, 추수하는 구속사가 무엇인지, 하나님의 비밀을 모르고 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의 4복음서 말씀을 모르고 있다면 나는 여전히 율법 아래 있으며 묵은 곡식 아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절대로 영생의 구원함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 늦은 비 성령의 기름 부우심을 통하여 깨닫는 자들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으로 다 돌아가야 합니다. 지금하는 모든 사역을 stop해야 합니다.
내가 복음 전한다고, 선교한다고, 새 언약의 말씀을 모르고 선교하면 않됩니다. 왜?
지옥 자식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지금의 모든 교회는 세상 사람들이 조롱하는 것을 성도들도 다 압니다. 왜? 이미 교회는 썩어서 세상 열매로 가득합니다. 물질과 음난으로 썩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우상을 동시에 섬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마지막 때 늦은비 성령의 기름을 부으실 때 우리가 진리안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그 진리는 예수님이 하신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4복음서로부터 시작하여 구약과 신약에 있는 모든 하나님 나라의 구속사의 비밀을 예수님이 오셔서 비유로 하신 말씀을 찾아서 내게 생명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신구약 성경에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에 모든 그리스도의 비밀한 재림에 대한 계시가 다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심령에 율법적인 몸을 벗게되고 그리스도의 할례가 임하므로 내 안에는 성령의 기름 부우심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소유한 하나님 자녀의 열매로, 새 생명의 열매로 거듭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을 이루는 참된 교회가 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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