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업계에서 몇 년 전부터 유통되는 직립꽝꽝나무입니다.
꽝꽝나무라 하면 보통 일반인들은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감탕나무과 상록관목으로 3m까지 자란다고..
품종명을 몰라 찾으니 스카이펜슬이라고.. Ilex crenata 'Sky Pencil'
이식하다보니 마른 열매가 2-3개 보이긴 했지만
야가 남자인지여자인지 올해는 자세히 딜다봐야겠다.
첫댓글 시골가는길에직립꽝꽝이멋지게자생하더라구요감사합니다
다음 지나실 땐 꼭 사진을 얻어 오세요.. ㅎ
@발해수목원(함평) 네감사합니다
저도다음몇포기캐어심어보렴니다대부분회양목처럼부채형으로자라는꽝꽝이흔하지요
3-4년 전 한뼘 크기의 묘목을 들였는데 자람이 생각보다 좋습니다.
직립 꽝꽝이도 있네요 조경용으로 좋겠어요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침엽수 계통의 빗자루 형을 많이 봤어도 요 아이들이 더 좋게 보입니다.멀리서 보면 꼭 탑사철(Euonymus japonicus 'Green Spire')과 비슷해요...
첫댓글 시골가는길에직립꽝꽝이멋지게자생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다음 지나실 땐 꼭 사진을 얻어 오세요.. ㅎ
@발해수목원(함평) 네감사합니다
저도다음몇포기캐어심어보렴니다
대부분회양목처럼부채형으로자라는꽝꽝이흔하지요
3-4년 전 한뼘 크기의 묘목을 들였는데 자람이 생각보다 좋습니다.
직립 꽝꽝이도 있네요
조경용으로 좋겠어요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침엽수 계통의 빗자루 형을 많이 봤어도 요 아이들이 더 좋게 보입니다.
멀리서 보면 꼭 탑사철(Euonymus japonicus 'Green Spire')과 비슷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