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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莊子 雜篇 第28篇 讓王 目次 장자 잡편 제28편 양왕 목차 |
| 01[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 01. 外物외물에 끌려 自己자기 삶을 어지럽히지 마라(1/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22081174 |
| 02[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 02.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2/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22651832 |
| 03[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 03. 삶은 번거롭게 하지 않는 것이 重要중요하다(3/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23225464 |
| 04[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 04. 근심을 만들어 삶을 損傷손상시키지 마라(4/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24128864 |
| 05[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 05. 貴重귀중한 것으로 하찮은 것을 얻으려 하지 마라(5/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25022804 |
| 06[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 06. 남의 말에 依의한 判斷판단은 옳지 못하다(6/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25519195 |
| 07[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 07. 分數분수에 맞게 便편하게 지낼 줄 알아야 한다(7/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26691842 |
| 08[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 08. 自己자기 分數분수에 따라 道도를 追求추구할 줄 알아야 한다(8/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27358294 |
| 09[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 09. 自己자기를 기르는 사람은 利益이익을 잊는다(9/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27884514 |
| 10[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 10. 滿足만족하는 사람은 利益이익 때문에 스스로를 害해치지 않는다.(10/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28643978 |
| 11[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 11. 마음이 이끄는 대로 自然자연스럽게 行動행동하라(11/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29508316 |
| 12[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 12. 눈서리가 쳐야 송백의 꿋꿋함을 알 수 있다(12/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30411702 |
| 13[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 13. 自身자신의 本性본성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다(13/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31134327 |
| 14[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14. 淸廉청렴함을 위해 목숨을 버리다(14/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31790887 |
| 15[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15. 굶어 죽은 伯夷백이와 叔弟숙제(15/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32571056 |
| [장자(잡편)] 제29편 盜跖(도척) - 1.공자, 도척을 설득하러 가다 (1/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19179407 |
=====第07章↓
| 莊子 雜篇 第28篇 讓王 第07章 장자 잡편 제28편 양왕 제07장 | ||
| 07. 分數분수에 맞게 便편하게 지낼 줄 알아야 한다(7/15)(1/3) | ||
| 楚昭王失國 | 초소왕실국 | 楚초나라 昭王소왕이 戰爭전쟁에 져서 나라를 버리고 |
| 屠羊說走而從於昭王 | 도양열주이종어소왕 | 逃亡도망칠 때 髥昭염소 屠殺도살꾼 說열이 달아나면서 昭王소왕을 扈從호종하였다. |
| 昭王反國 | 소왕반국 | 뒤에 昭王소왕이 나라에 돌아와 |
| 將賞從者 | 장상종자 | 그때 扈從호종하였던 사람들에게 賞상을 내리려 할 적에 |
| 及屠羊說 | 급도양열 | 賞상이 髥昭염소 屠殺도살꾼 說열에게까지 미쳤다. |
| 屠羊說曰 | 도양열왈 | 그랬더니 屠羊說도양열이 말했다. |
| 大王失國 | 대왕실국 | “大王대왕께서 나라를 잃으셨을 때 |
| 說失屠羊 | 열실도양 | 저 또한 羊양을 屠殺도살하는 職分직분을 잃었고 |
| 大王反國 | 대왕반국 | 大王대왕께서 나라에 돌아오셨을 때 |
| 說亦反屠羊 | 열역반도양 | 저도 또한 羊양을 屠殺도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 臣之爵祿已復矣 | 신지작록이복의 | 저의 爵祿작록은 이미 回復회복된 것입니다. |
| 又何賞之言 | 우하상지언 | 그러니 그 위에 또 무슨 賞상을 말씀하십니까?” 1 |
| * 楚昭王失國(초소왕실국) 屠羊說(도양열) 走而從於昭王(주이종어소왕) : 楚초나라 昭王소왕이 戰爭전쟁에 져서 나라를 버리고 逃亡도망칠 때 髥昭염소 屠殺도살꾼 說열이 달아나면서 昭王소왕을 扈從호종함. 楚초 昭王소왕은 春秋춘추 末期말기의 君主군주. 이름은 軫진, 平王평왕의 아들(陸德明육덕명). 伍子胥오자서가 아버지 怨讐원수를 갚기 위해 吳오나라에 벼슬하고 吳오나라 軍隊군대를 끌고 楚초나라 國土국토 郢영에 侵入침입한 것은 昭王소왕 10년 때의 일이다. 昭王소왕은 國外국외로 亡命망명했다가 다음 해에 歸國귀국. 이 章장의 이야기는 ≪韓詩外傳한시외전≫ 卷권8에도 보인다(池田知久지전지구). 屠羊說도양열은 羊양의 屠殺도살을 職業직업으로 삼는 說열이라는 뜻(成玄英성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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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 雜篇 第28篇 讓王 第07章 장자 잡편 제28편 양왕 제07장 | ||
| 07. 分數분수에 맞게 便편하게 지낼 줄 알아야 한다(7/15)(2/3) | ||
| 王曰 | 왕왈 | 王왕이 擔當管理담당관리에게 말했다. |
| 強之 | 강지 | “억지로라도 賞상를 받게 하라!” |
| 屠羊說曰 | 도양열왈 | 屠羊說도양열이 말했다. |
| 大王失國 | 대왕실국 | “大王대왕께서 나라를 잃은 것은 |
| 非臣之罪 | 비신지죄 | 저의 罪죄가 아닙니다. |
| 故不敢伏其誅 | 고불감복기주 | 그러므로 敢감히 그 誅罰주벌을 받을 수가 없으며, |
| 大王反國 | 대왕반국 | 大王대왕께서 나라를 回復회복해서 다시 돌아오신 것도 |
| 非臣之功 | 비신지공 | 저의 功공이 아닙니다. |
| 故不敢當其賞 | 고불감당기상 | 그러므로 敢감히 그 褒賞포상을 堪當감당할 수 없습니다.” |
| 王曰 | 왕왈 | 王왕이 말했다. |
| 見之 | 견지 | “그를 크게 表彰표창하리라.” |
| 屠羊說曰 | 도양열왈 | 屠羊說도양열이 말했다. |
| 楚國之法 | 초국지법 | “楚초나라의 國法국법은 |
| 必有重賞大功而後得見 | 필유중상대공이후득견 | 반드시 重大중대한 賞상를 받을 만한 큰 功績공적이 있어야만 그런 뒤에 임금을 뵐 수 있습니다. |
| 今臣之知不足以存國 | 금신지지부족이존국 | 只今지금 臣신의 智慧지혜는 國難국난을 救濟구제하여 나라를 存續존속케 하기에 不足부족하고 |
| 而勇不足以死寇 | 이용부족이사구 | 또 저의 勇氣용기는 外敵외적의 侵略침략에 죽음으로 對敵대적하기에 不足부족합니다. |
| 吳軍入郢 | 오군입영 | 吳軍오군이 楚초나라 서울(首都수도) 郢영에 쳐들어왔을 때 |
| 說畏難而避寇 | 열외난이피구 | 제가 危難위난을 두려워하여 敵軍적군이 쳐들어오는 것을 避피하였던 것일망정, |
| 非故隨大王也 | 비고수대왕야 | 제가 일부러 大王대왕을 扈從隨行호종수행하였던 것은 아닙니다. |
| 今大王欲廢法毀約而見說 | 금대왕욕폐법훼약이견열 | 그런데 이제 大王대왕께서 나라의 國法국법을 無視무시하고 規約규약을 깨고 저를 만나 보려 하시니, |
| 此非臣之所以聞於天下也 | 차비신지소문어천하야 | 이것은 제가 天下천하에 名聲명성을 떨치는 올바른 方法방법이 아닙니다.” 2 |
| * 見之(견지) : 그를 크게 表彰표창하리라. 그를 크게 드러냄. 곧 크게 表彰표창하겠다는 뜻으로 金谷治김곡치의 見解견해를 따라 飜譯번역하였다. ‘그를 한 番번 만나 보리라’는 常識的상식적인 解釋해석이 있지만 取취하지 않는다. * 勇不足以死寇(용부족이사구) : 勇氣용기는 外敵외적의 侵略침략에 죽음으로 對敵대적하기에 不足부족함. 死寇사구는 盜賊도적에게 죽음을 當당한다는 뜻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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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 雜篇 第28篇 讓王 第07章 장자 잡편 제28편 양왕 제07장 | ||
| 07. 分數분수에 맞게 便편하게 지낼 줄 알아야 한다(7/15)(3/3) | ||
| 王謂司馬子綦曰 | 왕위사마자기왈 | 王왕이 司馬사마 子綦자기에게 말했다. |
| 屠羊說居處卑賤而陳義甚高 | 도양열거처비천이진의심고 | “屠羊說도양열은 卑賤비천한 地位지위에 머물러 있는데도 道義도의를 陳述진술함이 매우 높으니 |
| 子綦為我延之以三旌之位 | 자기위아연지이삼정지위 | 그대는 나를 위하여 그를 三公삼공의 地位지위로 끌어올리도록 하시오.” |
| 屠羊說曰 | 도양열왈 | 屠羊說도양열이 말했다. |
| 夫三旌之位 | 부삼정지위 | “무릇 三公삼공의 地位지위가 |
| 吾知其貴於屠羊之肆也 | 오지기귀어도양지사야 | 髥昭염소를 屠殺도살하는 가게보다 貴귀하다는 事實사실을 제가 잘 알고 있으며 |
| 萬鍾之祿 | 만종지록 | 萬鍾만종의 祿녹이 |
| 吾知其富於屠羊之利也 | 오지기부어도양지리야 | 髥昭염소 屠殺도살로 버는 利益이익보다 훨씬 많다는 事實사실을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
| 然豈可以食爵祿而使吾君有妄施之名乎 | 연기가이식작록이사오군유망시지명호 | 그러나 〈제가〉 어찌 爵祿작록을 貪탐내어서 우리 임금으로 하여금 함부로 賞상을 베풀었다는 汚名오명을 입게 할 수 있겠습니까! |
| 說不敢當 | 열불감당 | 저는 그런 높은 地位지위를 敢감히 堪當감당할 수 없으니, |
| 願復反吾屠羊之肆 | 원복반오도양지사 | 願원컨대 다시 제가 일하던 髥昭염소 屠殺도살하는 가게로 돌아가게 해주십시오.” |
| 遂不受也 | 수불수야 | 하고는 끝내 賞상을 받지 않았다. 3 |
| * 司馬子綦사마자기 : 司馬사마는 官職名관직명으로 軍事군사를 擔當담당하는 管理관리. 子綦자기는 人名인명. * 子綦為我延之以三旌之位자기위아연지이삼정지위 : 그대는 나를 위하여 그를 三公삼공의 地位지위로 끌어올리도록 하시오. 三旌之位삼정지위는 三公삼공의 地位지위. 林希逸임희일은 “三公삼공의 수레와 옷은 各各각각 區別구별함이 있기 때문에 三旌삼정이라 한 것이다[三公之車服삼공지거복 各有旌別각유정별 故曰고왈 三旌삼정].”라고 解釋해석했고, 그 外외에 三旌삼정을 ‘三珪삼규’(孫詒讓손이양) 또는 ‘三圭삼규’(馬叙倫마서륜, 劉文典유문전, 王叔岷왕숙민) 等등으로 解釋해석한 見解견해가 있다. * 屠羊之肆도양지사 : 髥昭염소 屠殺도살하는 가게. 肆사는 가게, 作業場작업장, 工場공장의 뜻이다. 舍사와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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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출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道家 -> 莊子 -> 雜篇 -> 讓王 |
| 楚昭王失國,屠羊說走而從於昭王。昭王反國,將賞從者,及屠羊說。屠羊說曰:「大王失國,說失屠羊;大王反國,說亦反屠羊。臣之爵祿已復矣,又何賞之言?」王曰:「強之!」屠羊說曰:「大王失國,非臣之罪,故不敢伏其誅;大王反國,非臣之功,故不敢當其賞。」王曰:「見之!」屠羊說曰:「楚國之法,必有重賞大功而後得見。今臣之知不足以存國,而勇不足以死寇。吳軍入郢,說畏難而避寇,非故隨大王也。今大王欲廢法毀約而見說,此非臣之所以聞於天下也。」王謂司馬子綦曰:「屠羊說居處卑賤而陳義甚高,子綦為我延之以三旌之位。」屠羊說曰:「夫三旌之位,吾知其貴於屠羊之肆也;萬鍾之祿,吾知其富於屠羊之利也。然豈可以食爵祿而使吾君有妄施之名乎!說不敢當,願復反吾屠羊之肆。」遂不受也。 |
| 楚昭王失國,屠羊說走而從於昭王。昭王反國,將賞從者,及屠羊說。屠羊說曰:「大王失國,說失屠羊;大王反國,說亦反屠羊。臣之爵祿已復矣,又何賞之言?」 1 |
| 王曰:「強之!」屠羊說曰:「大王失國,非臣之罪,故不敢伏其誅;大王反國,非臣之功,故不敢當其賞。」王曰:「見之!」屠羊說曰:「楚國之法,必有重賞大功而後得見。今臣之知不足以存國,而勇不足以死寇。吳軍入郢,說畏難而避寇,非故隨大王也。今大王欲廢法毀約而見說,此非臣之所以聞於天下也。」 2 |
| 王謂司馬子綦曰:「屠羊說居處卑賤而陳義甚高,子綦為我延之以三旌之位。」屠羊說曰:「夫三旌之位,吾知其貴於屠羊之肆也;萬鍾之祿,吾知其富於屠羊之利也。然豈可以食爵祿而使吾君有妄施之名乎!說不敢當,願復反吾屠羊之肆。」遂不受也。 3 |
| 楚초나라 昭王소왕이 戰爭전쟁에 져서 나라를 버리고 逃亡도망칠 때 髥昭염소 屠殺도살꾼 說열이 달아나면서 昭王소왕을 扈從호종하였다. 뒤에 昭王소왕이 나라에 돌아와 그때 扈從호종하였던 사람들에게 賞상을 내리려 할 적에 賞상이 髥昭염소 屠殺도살꾼 說열에게까지 미쳤다. 그랬더니 屠羊說도양열이 말했다. “大王대왕께서 나라를 잃으셨을 때 저 또한 羊양을 屠殺도살하는 職分직분을 잃었고 大王대왕께서 나라에 돌아오셨을 때 저도 또한 羊양을 屠殺도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의 爵祿작록은 이미 回復회복된 것입니다. 그러니 그 위에 또 무슨 賞상을 말씀하십니까?” 1 |
| 王왕이 擔當管理담당관리에게 말했다. “억지로라도 賞상를 받게 하라!” 屠羊說도양열이 말했다. “大王대왕께서 나라를 잃은 것은 저의 罪죄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敢감히 그 誅罰주벌을 받을 수가 없으며, 大王대왕께서 나라를 回復회복해서 다시 돌아오신 것도 저의 功공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敢감히 그 褒賞포상을 堪當감당할 수 없습니다.” 王왕이 말했다. “그를 크게 表彰표창하리라.” 屠羊說도양열이 말했다. “楚초나라의 國法국법은 반드시 重大중대한 賞상를 받을 만한 큰 功績공적이 있어야만 그런 뒤에 임금을 뵐 수 있습니다. 只今지금 臣신의 智慧지혜는 國難국난을 救濟구제하여 나라를 存續존속케 하기에 不足부족하고 또 저의 勇氣용기는 外敵외적의 侵略침략에 죽음으로 對敵대적하기에 不足부족합니다. 吳軍오군이 楚초나라 서울(首都수도) 郢영에 쳐들어왔을 때 제가 危難위난을 두려워하여 敵軍적군이 쳐들어오는 것을 避피하였던 것일망정, 제가 일부러 大王대왕을 扈從隨行호종수행하였던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제 大王대왕께서 나라의 國法국법을 無視무시하고 規約규약을 깨고 저를 만나 보려 하시니, 이것은 제가 天下천하에 名聲명성을 떨치는 올바른 方法방법이 아닙니다.” 2 |
| 王왕이 司馬사마 子綦자기에게 말했다. “屠羊說도양열은 卑賤비천한 地位지위에 머물러 있는데도 道義도의를 陳述진술함이 매우 높으니 그대는 나를 위하여 그를 三公삼공의 地位지위로 끌어올리도록 하시오.” 屠羊說도양열이 말했다. “무릇 三公삼공의 地位지위가 髥昭염소를 屠殺도살하는 가게보다 貴귀하다는 事實사실을 제가 잘 알고 있으며 萬鍾만종의 祿녹이 髥昭염소 屠殺도살로 버는 利益이익보다 훨씬 많다는 事實사실을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어찌 爵祿작록을 貪탐내어서 우리 임금으로 하여금 함부로 賞상을 베풀었다는 汚名오명을 입게 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그런 높은 地位지위를 敢감히 堪當감당할 수 없으니, 願원컨대 다시 제가 일하던 髥昭염소 屠殺도살하는 가게로 돌아가게 해주십시오.” (이렇게 말하고는) 끝내 賞상을 받지 않았다. 3 |
| 楚昭王失國,屠羊說走而從於昭王。昭王反國,將賞從者,及屠羊說。屠羊說曰:「大王失國,說失屠羊;大王反國,說亦反屠羊。臣之爵祿已復矣,又何賞之言?」 1 |
| 楚昭王초소왕]이 失國실국]이어늘 屠羊說도양열]이 走而從於昭王주이종어소왕]이러니 昭王소왕]이 反國반국]하야 將賞從者장상종자]할새 及屠羊說급도양열]한대 屠羊說도양열]이 曰왈] 大王대왕]이 失國실국이어시늘 說열]이 失屠羊실도양]하고 大王대왕]이 反國반국]이어시늘 說열]이 亦反屠羊역반도양]호니 臣之爵祿신지작록]이 已復矣이복의]어니 又何賞之言우하상지언]리오1 |
| 楚昭王초소왕]이 失國실국]이어늘 屠羊說도양열]이 走而從於昭王주이종어소왕]이러니 楚초나라 昭王소왕이 戰爭전쟁에 져서 나라를 버리고 逃亡도망칠 때 髥昭염소 屠殺도살꾼 說열이 달아나면서 昭王소왕을 扈從호종하였다. 昭王소왕]이 反國반국]하야 將賞從者장상종자]할새 及屠羊說급도양열]한대 뒤에 昭王소왕이 나라에 돌아와 그때 扈從호종하였던 사람들에게 賞상을 내리려 할 적에 賞상이 髥昭염소 屠殺도살꾼 說열에게까지 미쳤다. 屠羊說도양열]이 曰왈] 그랬더니 屠羊說도양열이 말했다. 大王대왕]이 失國실국이어시늘 說열]이 失屠羊실도양]하고 大王대왕]이 反國반국]이어시늘 說열]이 亦反屠羊역반도양]호니 “大王대왕께서 나라를 잃으셨을 때 저 또한 羊양을 屠殺도살하는 職分직분을 잃었고 大王대왕께서 나라에 돌아오셨을 때 저도 또한 羊양을 屠殺도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臣之爵祿신지작록]이 已復矣이복의]어니 又何賞之言우하상지언]리오1 “大王대왕께서 나라를 잃으셨을 때 저 또한 羊양을 屠殺도살하는 職分직분을 잃었고 大王대왕께서 나라에 돌아오셨을 때 저도 또한 羊양을 屠殺도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 楚초나라 昭王소왕이 戰爭전쟁에 져서 나라를 버리고 逃亡도망칠 때 髥昭염소 屠殺도살꾼 說열이 달아나면서 昭王소왕을 扈從호종하였다. 뒤에 昭王소왕이 나라에 돌아와 그때 扈從호종하였던 사람들에게 賞상을 내리려 할 적에 賞상이 髥昭염소 屠殺도살꾼 說열에게까지 미쳤다. 그랬더니 屠羊說도양열이 말했다. “大王대왕께서 나라를 잃으셨을 때 저 또한 羊양을 屠殺도살하는 職分직분을 잃었고 大王대왕께서 나라에 돌아오셨을 때 저도 또한 羊양을 屠殺도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의 爵祿작록은 이미 回復회복된 것입니다. 그러니 그 위에 또 무슨 賞상을 말씀하십니까?” 1 |
| 王曰:「強之!」屠羊說曰:「大王失國,非臣之罪,故不敢伏其誅;大王反國,非臣之功,故不敢當其賞。」王曰:「見之!」屠羊說曰:「楚國之法,必有重賞大功而後得見。今臣之知不足以存國,而勇不足以死寇。吳軍入郢,說畏難而避寇,非故隨大王也。今大王欲廢法毀約而見說,此非臣之所以聞於天下也。」 2 |
| 王曰왕왈] 强之강지]하라 屠羊說도양열]이 曰왈] 大王失國]이 非臣之罪]라 故]로 不敢伏其誅]하며 大王反國대왕반국]이 非臣之功비신지공]이라 故고]로 不敢當其賞불감당기상]이로이다 王曰왕왈] 見之현지]호리라 屠羊說도양열]이 曰왈] 楚國之法초국지법]은 必有重賞大功而後필유중상대공이후]에야 得見득현]하나니 今臣之知금신지지] 不足以存國부족이존국]이며 而勇이용]이 不足以死寇부족이사구]라 吳軍오군]이 入郢입영]이어늘 說열]이 畏難而避寇외난이피구]언정 非故隨大王也비고수대왕야]어늘 今大王금대왕]이 欲廢法毁約而見說욕폐법훼약이현열]하시니 此차] 非臣之所以聞於天下也비신지소문어천하야]로소이다 |
| 王曰왕왈] 强之강지]하라 屠羊說도양열]이 曰왈] 王왕이 擔當管理담당관리에게 말했다. “억지로라도 賞상를 받게 하라!” 屠羊說도양열이 말했다. 大王失國]이 非臣之罪]라 故]로 不敢伏其誅]하며 大王反國대왕반국]이 非臣之功비신지공]이라 故고]로 不敢當其賞불감당기상]이로이다 “大王대왕께서 나라를 잃은 것은 저의 罪죄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敢감히 그 誅罰주벌을 받을 수가 없으며, 大王대왕께서 나라를 回復회복해서 다시 돌아오신 것도 저의 功공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敢감히 그 褒賞포상을 堪當감당할 수 없습니다.” 王曰왕왈] 見之현지]호리라 屠羊說도양열]이 曰왈] 王왕이 말했다. “그를 크게 表彰표창하리라.” 屠羊說도양열이 말했다. 楚國之法초국지법]은 必有重賞大功而後필유중상대공이후]에야 得見득현]하나니 “楚초나라의 國法국법은 반드시 重大중대한 賞상를 받을 만한 큰 功績공적이 있어야만 그런 뒤에 임금을 뵐 수 있습니다. 今臣之知금신지지] 不足以存國부족이존국]이며 而勇이용]이 不足以死寇부족이사구]라 只今지금 臣신의 智慧지혜는 國難국난을 救濟구제하여 나라를 存續존속케 하기에 不足부족하고 또 저의 勇氣용기는 外敵외적의 侵略침략에 죽음으로 對敵대적하기에 不足부족합니다. 吳軍오군]이 入郢입영]이어늘 說열]이 畏難而避寇외난이피구]언정 非故隨大王也비고수대왕야]어늘 吳軍오군이 楚초나라 서울(首都수도) 郢영에 쳐들어왔을 때 제가 危難위난을 두려워하여 敵軍적군이 쳐들어오는 것을 避피하였던 것일망정, 제가 일부러 大王대왕을 扈從隨行호종수행하였던 것은 아닙니다. 今大王금대왕]이 欲廢法毁約而見說욕폐법훼약이현열]하시니 此차] 非臣之所以聞於天下也비신지소문어천하야]로소이다 그런데 이제 大王대왕께서 나라의 國法국법을 無視무시하고 規約규약을 깨고 저를 만나 보려 하시니, 이것은 제가 天下천하에 名聲명성을 떨치는 올바른 方法방법이 아닙니다.” 2 |
| 王왕이 擔當管理담당관리에게 말했다. “억지로라도 賞상를 받게 하라!” 屠羊說도양열이 말했다. “大王대왕께서 나라를 잃은 것은 저의 罪죄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敢감히 그 誅罰주벌을 받을 수가 없으며, 大王대왕께서 나라를 回復회복해서 다시 돌아오신 것도 저의 功공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敢감히 그 褒賞포상을 堪當감당할 수 없습니다.” 王왕이 말했다. “그를 크게 表彰표창하리라.” 屠羊說도양열이 말했다. “楚초나라의 國法국법은 반드시 重大중대한 賞상를 받을 만한 큰 功績공적이 있어야만 그런 뒤에 임금을 뵐 수 있습니다. 只今지금 臣신의 智慧지혜는 國難국난을 救濟구제하여 나라를 存續존속케 하기에 不足부족하고 또 저의 勇氣용기는 外敵외적의 侵略침략에 죽음으로 對敵대적하기에 不足부족합니다. 吳軍오군이 楚초나라 서울(首都수도) 郢영에 쳐들어왔을 때 제가 危難위난을 두려워하여 敵軍적군이 쳐들어오는 것을 避피하였던 것일망정, 제가 일부러 大王대왕을 扈從隨行호종수행하였던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제 大王대왕께서 나라의 國法국법을 無視무시하고 規約규약을 깨고 저를 만나 보려 하시니, 이것은 제가 天下천하에 名聲명성을 떨치는 올바른 方法방법이 아닙니다.” 2 |
| 王謂司馬子綦曰왕위사마자기왈:「屠羊說居處卑賤而陳義甚高도양열거처비천이진의심고,子綦為我延之以三旌之位자기위아연지이삼정지위。」屠羊說曰도양열왈:「夫三旌之位부삼정지위,吾知其貴於屠羊之肆也오지기귀어도양지사야;萬鍾之祿만종지록,吾知其富於屠羊之利也오지기부어도양지리야。然豈可以食爵祿而使吾君有妄施之名乎연기가이식작록이사오군유망시지명호!說不敢當열불감당,願復反吾屠羊之肆원복반오도양지사。」遂不受也수불수야。 3 |
| 王왕]이 謂司馬子綦위사마자기]하야 曰왈] 屠羊說도양열]이 居處거처] 卑賤비천]하나 而陳義甚高이진의심고]하니 子其爲我자기위아]하야 延之以三旌之位연지이삼정지위]하라 屠羊說도양열]이 曰왈] 夫三旌之位부삼정지위]를 吾知其貴於屠羊之肆也오지기귀어도양지사야]하며 萬鍾之祿만종지록]을 吾知其富於屠羊之利也오지기부어도양지리야]언마는 然연]이나 豈可以貪爵祿기가이식작록] 而使吾君有妄施之名乎이사오군유망시지명호]리오 說不敢當열불감당]이로소니 願復反吾원복반오]의 屠羊之肆도양지사]하노이다하고 遂不受也수불수야]하니라 |
| 王왕]이 謂司馬子綦위사마자기]하야 曰왈] 王왕이 司馬사마 子綦자기에게 말했다. 屠羊說도양열]이 居處거처] 卑賤비천]하나 而陳義甚高이진의심고]하니 子其爲我자기위아]하야 延之以三旌之位연지이삼정지위]하라 “屠羊說도양열은 卑賤비천한 地位지위에 머물러 있는데도 道義도의를 陳述진술함이 매우 높으니 그대는 나를 위하여 그를 三公삼공의 地位지위로 끌어올리도록 하시오.” 屠羊說도양열]이 曰왈] 屠羊說도양열이 말했다. 夫三旌之位부삼정지위]를 吾知其貴於屠羊之肆也오지기귀어도양지사야]하며 萬鍾之祿만종지록]을 吾知其富於屠羊之利也오지기부어도양지리야]언마는 “무릇 三公삼공의 地位지위가 髥昭염소를 屠殺도살하는 가게보다 貴귀하다는 事實사실을 제가 잘 알고 있으며 萬鍾만종의 祿녹이 髥昭염소 屠殺도살로 버는 利益이익보다 훨씬 많다는 事實사실을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然연]이나 豈可以貪爵祿기가이식작록] 而使吾君有妄施之名乎이사오군유망시지명호]리오 說不敢當열불감당]이로소니 그러나 〈제가〉 어찌 爵祿작록을 貪탐내어서 우리 임금으로 하여금 함부로 賞상을 베풀었다는 汚名오명을 입게 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그런 높은 地位지위를 敢감히 堪當감당할 수 없으니, 願復反吾원복반오]의 屠羊之肆도양지사]하노이다하고 遂不受也수불수야]하니라 3 願원컨대 다시 제가 일하던 髥昭염소 屠殺도살하는 가게로 돌아가게 해주십시오.” (이렇게 말하고는) 끝내 賞상을 받지 않았다. |
| 王왕이 司馬사마 子綦자기에게 말했다. “屠羊說도양열은 卑賤비천한 地位지위에 머물러 있는데도 道義도의를 陳述진술함이 매우 높으니 그대는 나를 위하여 그를 三公삼공의 地位지위로 끌어올리도록 하시오.” 屠羊說도양열이 말했다. “무릇 三公삼공의 地位지위가 髥昭염소를 屠殺도살하는 가게보다 貴귀하다는 事實사실을 제가 잘 알고 있으며 萬鍾만종의 祿녹이 髥昭염소 屠殺도살로 버는 利益이익보다 훨씬 많다는 事實사실을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어찌 爵祿작록을 貪탐내어서 우리 임금으로 하여금 함부로 賞상을 베풀었다는 汚名오명을 입게 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그런 높은 地位지위를 敢감히 堪當감당할 수 없으니, 願원컨대 다시 제가 일하던 髥昭염소 屠殺도살하는 가게로 돌아가게 해주십시오.” (이렇게 말하고는) 끝내 賞상을 받지 않았다. 3 |
| * 萬鍾之祿만종지록(정승의 녹봉), * 屠羊之利도양지리(백정 월급) |
| 莊子(內篇, 外篇, 雜篇)의 總 33篇 장자(내편, 외편, 잡편)의 총 33편 | |
|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 ~ 22 (15 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第07章↑
*****(2026.09.22)
| - 3박4일 일본의 알프스를 찾아서ㅣ도야마・가미코치 https://www.youtube.com/watch?v=a01qyBFDJlU |
* 昊天호천 金春植김춘식 會員회원 提供제공.
| ★ 읽을수록 마음에 머무는 글 ★ | |
| 사람의 성격은 얼굴에 드러나고, 본심은 태도에서 드러납니다. 감정은 말투와 목소리에 스며들고, 센스는 행동과 옷차림에서 나타납니다. 청결함은 작은 몸가짐에서 보이고, 매력은 자신을 가꾸는 모습에서 빛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은 이 모든 것에 자연스럽게 배어납니다. 욕심은 부릴수록 더 커지고, 미움은 품을수록 마음을 괴롭히며, 원망은 되새길수록 더 깊어집니다. 아픔은 되씹을수록 더 아프고, 괴로움은 생각할수록 더 깊어지며, 집착은 붙잡을수록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 그러니 때로는 내려놓을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지나간 것은 흘려보내고, 바꿀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이며, 오늘의 소중한 순간을 마음껏 살아가는 것. 좋은 것은 오래 간직하고, 아픈 것은 조금씩 놓아주며, 소중한 사람에게는 따뜻한 마음을 아끼지 않는 것. 결국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얼마나 많이 가졌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왔느냐일 것입니다. 오늘도 욕심보다는 사랑을, 원망보다는 이해를, 집착보다는 내려놓음을 선택하며 마음 편안하고 아름다운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
* 曉潭禪師효담선사 李起仁이기인 會員회원 提供제공.
| - 어느 수도자가 올린 글 (윗 사진들) https://m.cafe.daum.net/dreamt/SXjG/9044?sns=kakaotalk&svc=sns |
* 晩霞만하 丁海崙정해륜 敎授교수 提供제공.
| 괴로워할 줄 안다는 것은 바로 완벽하게 사는 것일세. [헤세로부터의 편지]에서 |
| - 헤르만 헤세 - |
| '완벽하게 산다'는 것은 아무런 문제나 고통이 없는 평탄한 상태가 아니라 오히려 고통과 슬픔까지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진정성 있게 살아가는 '온전한 삶'을 의미합니다. |
* 石松석송 車憲奎차헌규 會員회원 提供제공.
| - DAUM 뉴스 실시간 국제 뉴스 https://news.daum.net/foreign/#1 |
예멘 남부 고원 교전 격화..."이란, 호르무즈 재개방 제안"
https://v.daum.net/v/20260922230421062
방수헤드폰 비츠360, 땀흘려도 '걱정 NO'…뛸 때 진동은 아쉬워
https://v.daum.net/v/20260922230202029
구테흐스 “AI 강국, 안전위험 공유·공동 테스트해야…핵처럼 관리”
https://v.daum.net/v/20260922221337248
노재헌 대사 "문명적 대전환의 시대…한중, 혁신 파트너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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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 축구’로 중동 강호 사우디 제압…한국, 조 1위로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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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e 브리핑] 폭스바겐, 유럽 블루칩 지수서 15년 만에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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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미중 AI 대화' 공식화"…무역휴전 연장은 합의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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