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
스님은 이걸 잘 압니다.
직접 바로 눈 앞에서 본 것만 3건이고요.
담으로 쌓은 석축이 무너지는 것을 현장에서 본 사람입니다.
그런데 산사태 원인에 대한 이영상 마지막 분석자료를 보면
이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거 전혀 틀린말은 아닌데요.
산사태 전체를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산사태 이거로만 발생하는거 아니고요.
산사태의 원리는 이겁니다.
물이 모여서 내려가다가 막힙니다.
주로 나뭇가지에 막히는데
나뭇가지가 가로로 걸치고 거기에 나뭇잎이 걸치면서
계곡물을 막습니다.
여기에 집중호우가 내리며 내려가는 물보다 고이는 물이 많아지다가
가로로 걸쳐진 나무가 한계 상황에 다달으고
이물이 한꺼번에 터지면서 산사태가 발생하는거에요.
대형산사태는 이렇게 발생합니다.
이런 경우가 아니라도 물이 흐르는 관이 꺾이거나
관앞에 흙이나 돌, 나무로 막힌 것이
관속의 수압을 이기지 못해
한꺼번에 터질 때도 산사태가 발생합니다.
즉 나무나 흙, 돌에 의해 계곡에 작은 댐이 만들어졌다가
이게 일시에 터지면서 경사로를 따라 가속도가 붙는 이치입니다.
20022년 7월 31일 태풍 루사 때
지\리산 북부권 많은 계곡에서 산사태가 났고요.
그 계곡들은 천연그대로 였습니다.
사람이 만지지 않어도 산사태가 나는 겁니다.
그런 계곡 산사태의 특징은 남은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산사태 원인에 사과나무 어쩌고 하는데 웃기는 놈들입니다.
그게 아닙니다.
지금 사과나무 안심는 곳이 어딨습니까.
그런 전국 각에서 산사태가 다 낫어야 맞죠.
산사태 일부 원은은 맞지만 주원인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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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에는 차량 도로주행중에 산사태가 나서 덮치는 모습이 있습니다.
재수 없이 걸렸다 여기지 마시고 대비하세요.
앞으로 저런 일 수시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왜?? 기후가 바뀌었어요.
성중님께서는 지구 온난화가 아닌
세차운동에 의한 필수적 기후변화라고 하셨습니다.
지구 세차운동은 24시간 표시 시계와 같은데요.
A 모델: 0시에서 6시로 가며 홍수1,(마고에서 투반)-6천년 전(BC2901년) 전멸-
B 모델: 6시에서 12시로 가며 대홍수2(투반에서 곰)-4,900년 전 현생인류 탄생
C 모델: 12시에서 18시로 되돌아가며 홍수3,(곰에서 데네브)
D 모델: 18시에서 0시로 되돌아가며 대홍수 4(데네브에서 마고) -3126년 경 전멸-
0시(24시) - 마고(직녀성, 베가)
12시 - 곰(폴라리스, 웅녀)
이렇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시간에 1천년을 곱하면 되요. 총 2만 4천년.
(2만 6천년 어쩌고 하는데요.
지구의 자전시간이 상황에 따라 달라진답니다.
그래서 총합치면 2만 4천년으로 거의 맞춰 진데요.)
지금은 C모델 시작점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기후가 변하는 거죠.
그래서 여태까지 일부러 알필요 없던거도 알아두셔야 해요.
이건 주기적 반복이랍니다.
알아두지 않으면 도태.
지금 스마트폰 모르면 도태되잖아요.
그런식.
지금 기온이 오르는건 당연한 이치.
시간이 12시를 지나고 있는데 오전에 덮혀진 기후가 오후에는 더 덮죠.
앞으로의 기후 폭염은 너무도 당연한 이치.
전염병도 당연히 창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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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2초 만에 눈앞에서 차가 사라졌다…공포의 산사태 인명피해 속출 / SBS / 모아보는 뉴스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