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채권에서~부동산.원자재 투자로, 대체투자 뜬다
▶ 주식, 악재 때 현금화 어려운 점 주의
1%대 초저금리 시대에 증시까지 힘을 잃자 최근 재테크 시장에서 '대체 투자(AI·Alternative
Investment)'가 각광받고 있다. 대체 투자란 주식·채권 같은 전통적 투자 대상이 아닌 부동산,
사회간접자본(SOC), 원자재 등 다른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다. 투자 대상과 전략에 따라 다르지만
통상 연 5% 이상 수익을 추구한다.
그간 대체 투자 열풍을 선도한 이들은 새로운 수익원을 찾던 기관 투자자였다. 2007년 2.5%에
불과했던 국민연금의 대체 투자 비중은 작년 9.4%로 높아졌고, 2021년에는 14%까지 확대된다.
연기금뿐 아니라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도 대체 투자로 눈을 돌렸다. 그러다 최근엔 개인 투자자들까지
바통을 이어받고 있다. 더 높은 수익을 좇아 국내외 부동산 펀드에 투자하거나 사모 펀드에 돈을 넣는
이들이 늘었다. 여기에 금융 당국이 인프라·부동산 사업에 투자하는 공모 펀드 활성화에 나서면서
'향후 대체 투자로 재테크 자금 이동이 본격화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 부동산 투자규모 60조 2830억원으로 두배
대체 투자 가운데 요즘 특히 인기가 높은 것이 부동산 투자다. 초저금리가 부동산 시장에 불을 지피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외 부동산에 투자하는 부동산 펀드 규모는 2012년 30조6680억원에서 6월 현재
60조2830억원으로 두 배가 됐다. 글로벌 부동산 종합기업 CBRE코리아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국내 기관 투자자들이 해외 부동산에 투자한 규모만 총 70억4613만달러(약 8조2700억원)에 달했다.
그간 사무용 빌딩(오피스) 일변도였던 기관 투자자의 부동산 투자는 최근 3만3000㎡(약 1만평) 이상
대형 물류센터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온라인 쇼핑 택배 시장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물류센터
투자를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4년만 해도 제로(0)였던 연기금·공제회의 국내
물류센터 투자 규모는 지난해 2776억원으로 불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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