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 행 지 : 삼랑산(완도군 금당면)
2. 산행일자 : 2018년 5월 10일
3. 산행코스 : 가학항(버스이동) - 오거리식육식당 - 차우재 - 공산 - 금당산 - 가학산 - 삼랑산 -
오봉산 - 봉자산 - 온금포
4. 산행거리 : 10.19km
5. 산행시간 : 3시간 41분
6. 산행참고 :
7. 교통참고 : 산악회(천봉) 버스
8. 산행트랙 : 삼랑산완도00180510천봉.gpx
9. 사진 및 기타 의견
* 노력항 여객선터미널 쪽으로 가다
되돌려 금당도터미널로 되돌아 오다.
12시 금당도행
세월호를 수직으로 세운다는 방송이 나오고 있다.
이 빈터도 모자라 금당도내의 모든 도로 한차선은 톳이 차지하고 있다.
짧은 산행을 위해 동막재에서 일부 회원 하차
차우재 바로 아래 도로변 하차
도로 위에 붉은 페인트로 '등산로'라 표기
뒤돌아 본 마을의 모습
공산의 모습
병풍바위가 보인다.
2년전(2016년 5월21일), 울포 ~ 차우재 ~ 공산 ~ 금당산 ~(왕복) ~ 큰산 ~ 여기서 금당면사무소 ~ 울포를 걸었는데 금당산 정상석을 볼때 까지 전혀 기억을 못했다.
정상석을 보고서야 왔던 산임을 알아차리다.
*청대 김** 교수가 인증샷을 해주었던 일까지 또렷히 떠올랐다.
직진하여 희미한 길로 힘들게 올랐다 되돌아온 큰산이 왼쪽으로 보인다.
오늘은 오른쪽으로 두고 내리막길로 진행한다.
장랑산에서 바라다 본 금당저수지,
왼쪽으로는 삼산저수지가 있어
(하산 후 온금포마을에서 물을 쓰기가 미안하여
섬이라 물이 부족하지요? 물으니)
풍부하다고 한다.
육동마을까지 된비얄을 내려간다.
배수지 모습
역시 붉은 페인트로 '등산로'라 표시되어있다.
왼쪽으로 진행,
이 낡은 건물을 지나며 바로 오른쪽으로 진행
가학산 정상, 표지석은 없이 돌무더기만 있다.
되돌아 갈림길로 진행
동막재로 내려선다.
큰산, 지나온 금당산과 공산이 보인다.
봉자산이 보인다.
길을 가로질러 봉자산으로 오른다.
바위위에서 바라본 해안과 오봉산(왼쪽)
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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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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