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디카시 마니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결례
오정순 추천 0 조회 90 24.08.18 00:5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8.18 09:15

    마음이 상했어요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주었으면 좋겠어요

  • 24.08.18 09:24

    @오정순 너무 과민하시군요
    당장 지울게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그 상황을 표현한 것인데 ~~

    댓글도 어렵네요
    오해 푸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8.18 09:34

    @늘샘 진삼전 어 선생님 왜요?
    전 저런 행위를 보고 그랬다는 이야기인데요
    전달이 잘못되었어요
    어머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8.18 09:16

    강제가 필요한 구간이라고 봅니다
    아이들도 지나다니는데
    작품에 대한 태도가 아니예요

  • 24.08.18 09:45

    @오정순 이해의 충돌에
    느낀바가 큽니다.
    진짜로 결례가 되었군요. ㅎㅎ

  • 24.08.18 04:55

    생리적인 현상을 어이 하리오.

  • 작성자 24.08.18 09:17

    얼마든지 비켜 갈 수 있어서
    솔직히 간섭하고 싶었어요

  • 24.08.18 10:44

    아침
    좌판 덮었던 포장막 걷으려하면
    어디선가 나는 냄새
    밤새 지나가며 애완견들이
    실례하고간 흔적의 냄새입니다

    강아지보다 바라보고 있는
    저사람의 모습에 뭐라해야
    할지....

  • 작성자 24.08.18 11:09

    정말 도리가 아닌 일을
    저지르고 다녀서
    강아지가 예뻐도
    갈 때 변 봉투 던지고 가는 모습 보면
    꿈깨지요

  • 24.08.18 10:49

    무개념 엄마?

  • 작성자 24.08.18 15:13

    그니까요
    작품에 대해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어주어야 할 것 같아요

  • 24.08.18 12:01

    저런분들은 기본적으로 키울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우리개는 안물고 우리개는 안짖고 우리개 똥은 안 더럽다고 생각하시면 산책도 말고 집안에만 있어야지요.^^;;

  • 작성자 24.08.18 12:07

    시설물이나 예술품을 소중하게 여기는 나라여야만
    선진국이 되리라고 생각되어요
    꼭 법으로 강제하여야만 말을 든는 사람이 아니라요

  • 24.08.18 12:32

    저건 정말 아니죠.
    하필 작품을 설명해놓은 곳에다가
    저렇게 하도록 지켜보고 있는
    견주는 무개념 맞네요.ㅜㅜ

  • 작성자 24.08.18 12:39

    요새는 안하무인이 정말 많아요

  • 24.08.18 19:50

    한글로 이루어진 몸을 처음 봅니다.
    예끼! 조심하지 않고!

  • 작성자 24.08.18 20:04

    그냥 저 혼자 작가를 형상화 했다고 생각되었어요
    그래서 저 강아지가 무례해 보이고
    감정이입이 되던 걸요 ㅎ

  • 24.08.18 22:49

    "개"는 잘못이 없더라도
    작품이고 남의 눈이고
    "개"념치 않는 주인은 무"개"념!
    아무리 간단한 산책이라도
    의상도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할 분들도 많더군요.

  • 작성자 24.08.18 23:01

    돌아오는 길에 나도
    나의 눈에 무엇이 티가 될까 생각하며 왔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