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일까 ...,? (Who Am I )
O 오늘도 나는 이리저리 마음을 굴린다.
푸르른 하늘 처럼 내 마음이 푸를까..,!
아님 잔뜩 찌푸린 날씨 일까...,?
옛적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은사님의 말씀이 이세상에는 3분류의
사람이 있다고..., !
한사람은 꼭 있어야 될 사람.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그저 그런 사람
아예 있어면 아니 되는 사람이라고...,!
그 떄는 그저 맨 처음것이 제일 좋은 것 인줄
알았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서야 깨달았다.
우리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은 그저 그런 사람이란걸..,
그렇다 뭘 그리 첫번째로 가려고 바뚱 거렸는지..,
난 이 세상에 무엇을 하려고 왔는가...,?
잠시 눈을 감고 생각을 가끔은 할 때도 있었다.
항상 답은 그저 그런 사람 이었다.
내일은 우리 푸른..., 내일의 꿈을 가진 어린이날 이다.
그렇다. 나도 저 어린아이들 처럼 그런 마음을 가지고...,
이제 남은 인생을 방긋 웃는 그런 삶을 살아가고 싶다.
2017년 5월 4일 ㅡ 청 염 ㅡ씀
첫댓글 높이나는새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편안한
오훗길
바래요
저도 지금
대학
병원에서
검사를
받던중에
문자를
드립니다
아니..무슨 검사..?
혹시 공단에서 하는 검사 ?
아님 몸이 안좋으신지.
저는 이번에 위에 기생하는
헬리꼬박터뀬을 다 없엤다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검사 결과가 좋기를
기도 드립니다.
@높이뜨는새 정기 검사
입니다
아네.., 고생 하십시요.
그래도 검사인데..,
저는 몇달전에 공단검사..,
위.대장 내시경 다 받았습니다.
위염이 심해서 지금도
음식을 가려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