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in's national court has ordered Neymar to testify in an investigation into alleged irregularities involving his transfer to Barcelona, with the Brazil captain set to appear on Feb. 2.
스페인 국제 접원은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 이적 당시 부정 혐의에 대한 조사를 확인하기위해 브라질 주장에게 2월 2일날 참석하기를 명령하였다.
The court says former Barcelona president Sandro Rosell, current club chief Josep Bartomeu and Neymar's parents, also will have to appear before a judge.
법원에 의하면 전 바르셀로나 회장 산드로 로셀, 현 구단 단단 조셉 바르토메우 그리고 네이마르의 부모 또한 판사 앞에 나타나야한다.
The court is looking into a complaint made by a Brazilian investment group which claims it was financially harmed when Barcelona and Neymar, 23, allegedly withheld the real amount of the player's transfer fee from Brazilian club Santos in 2013.
법원은 브라질 투자 단체가 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 (23세)가 브라질 구단인 산토스로부터 2013년에 이적할 당시 실제 이적료를 주지 않았다고 의의를 제기한 것을 확인하고 있다.
The complaint made in June by investment group DIS names Neymar, his father and Barcelona as defendants, along with Rosell and Bartomeu.
투자 단체 DIS로부터 6월달에 나온 이 주장은 네이마르와 그의 아버지 그리고 로셀과 바로토메우를 포함한 바르셀로나를 피고로 지정하였다.
Barca at first said the transfer fee was €57.1 million but later admitted to paying out over €80m in total, with much of that sum going to companies controlled by Neymar Sr.
바르샤는 처음에 이적료가 57.1m 이라고 하였으나 추후에 80m를 지불했음을 인정하였고, 그 금액의 대부분은 네이마르 가족이 관리하는 기업으로 넘어갔다고 인정하였다.
Another case investigating potential issues with the transfer is currently making its way through a Barcelona court, while judges in Brazil have also looked at the deal. Santos have also previously appealed to FIFA to look into what happened.
또다른 사건이 현재 조사중에 있으며 이 잠재적인 문제는 바르셀로나를 법원으로 이끌고 있으며, 이 문제는 브라질에 있는 판사들이 검토해보아야 한다. 산토스는 이전에 피파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항의하였다.
All parties have denied any wrongdoing on several occasions.
모든 당사자들은 여러 사건들에 대하여 어떠한 부정사건들을 부인하였다.
Neymar made the three-man shortlist for the2015 Ballon d'Or but lost out to his Barca teammate Lionel Messi, who also finished ahead of Real Madrid's Cristiano Ronaldo.
네이마르는 2015년 발롱도르 최종 3명의 후보에 올랐으나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또한 앞선 그의 팀원인 리오넬 메시에게 패배하였다.
첫댓글 여러분에게 빠른 소식을 전해드리려다가 오타가 생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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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사실이라면 죄죠 뭔죄라니...
당연히 죄맞죵
@대신맞아드립니다 아버지나 주변인물이 껴있으면 죄가아닌가요? 상당히 위험한 생각하시네... 20살 넘었으면 지생각다가지고있고 지할일다합니다 나몰라라 할 나이는 아니라고보는데요? 자기일인데 자긴 아무것도 몰랐다? 전혀 설득력없는데요 남미선수라 이해해야한다? 더 설득력없네요
남미선수들 구단소속이아니라 기업이나 투자사 소속인경우는 많지만 이적할때 저렇게 구라는 안칩니다 경우가달라요
널 너무 많이 사랑한 죄
@대신맞아드립니다 다큰 네이마르를 위해서 바르셀로나랑 네이마르 온가족을 근거없이 사기꾼에 범법자로 매도하시네요 나참ㅋㅋㅋㅋㅋ
안타깝다 성인이면 본인명의로 된것에 대한 책임은 당연히 본인이 가져가는건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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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죄 뜨더라도 판사의 판정에 따라 단지 벌금행부터 선수자격박탈까지 다양한 판결이 가능해서...
여기에는 안나와있는것 같지만 이게 탈세와 관련이 되어있다고 국내기사를 본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이렇게 제 3자를 통한 탈세의 경우는 탈세한거 다 내고 재판 질질 끌다보면 선수 본인한테는 큰처벌이 거의 힘들더라구요. 메시도 '메시의 인생에서 직접 탈세를 계획할 정도로 배울 시간이 있었다고 보기 힘들다' 라는 류의 판결을 통해 처벌까지는 피했던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