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16장은 일곱대접 재앙들을 쏟아낸다.
그야말로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 재앙들이다.
그런데 대접 재앙들이 쏟아지기 전 생략된 것들이 있음을 아는가?
이미 보여주었기 때문에 생락되었다.
1. 일곱째 나팔(마지막 나팔) 소리가 이미 울렸기에 생략됨
일곱째 나팔 소리가 울린 것은 11:15절이다. 그러나 아무 재앙도 나타나지 않았다.
단지 나팔 소리로 인한 결과만 기록되어 있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려고 할 때 하나님의 비밀이 이루어진다(계 10:7).
마지막 나팔 소리가 울릴 때 예수님이 재림하며, 성도들의 부활이 일어난다(고전 15:51-52).
16장에 와서 실질적인 재앙들이 부어지지만 서두에서 일곱째 나팔 소리 울림이 생략되었다.
일곱 대접 재앙들이 등장하여서 그 재앙들이 일곱째 나팔 재앙의 실체임을 알려준다.
일곱 대접 재앙들이 재림 후에 일어난 것을 확증하는 구절이 5절이다.
물을 차지한 천사는 외쳤다.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5)”
일곱째 나팔이 이미 울렸고, 주님의 재림이 이루어졌으며, 성부께서도 함께 오셨기에
‘장차 오실 이’ 부분이 생략되어 있다(계 1:4,8, 4:8).
계11:15절 이하에서도 일곱째 나팔이 울린 후 온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졌기에
또한 ‘장차 오실 이’란 말이 생략되었다.
이십사 장로들의 찬양 속에 드러났던 ‘장차 오실 이’ 부분이 생략되어 나타난다.
또한 이미 오셔서(현재완료) 심판이 일어나고 있다.
-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계 11:17)
2. 예수님이 재림할 때 나타나는 현상들이 생략됨
16장을 시작하면서 재림이 일어날 때 수반되는 현상들이 생략되어 있다.
이 현상들은 복음서에 기록되어 있다(마 24장; 막 13장; 눅 21장).
그리고 계시록 6장의 여섯째 인 재앙 속의 재림에 대한 현상들이 잘 묘사되어 있다(계 6:12-17).
첫째로,
예수님의 재림을 모든 사람들이 보게 된다. 베드로는 이 일을 하늘이 열린다고 표현한다.
-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 려니와(벧후 3:12)
-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과 같이 떠나가고(계 6:14)
둘째로,
천체의 큰 격변이 일어난다. 이것은 성도들을 보호하고, 적그리스도와 그 추종자들의
의지를 꺾어 놓는다. 이러한 현상으로 지구가 완전히 파괴되지는 않는다.
하나님은 심판을 형편에 맞게 능히 조절하신다.
-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계 6:12, 13)
셋째로,
큰 지진이 일어난다. 이것 또한 성도들을 박해하는 세력들의 의지를 꺾어 놓는다(계 6:14).
큰 지진은 악인들에게 두려움을 심어주고, 추격자에서 도망자로 바꾸어 놓는다.
3. 일곱 대접 재앙의 순서에 대한 설명이 생략됨
일곱 대접 재앙은 재림 후 일어나며, 이미 성도들이 부활하여 공중으로 들림받은 상태에서 쏟아진다.
마지막 나팔 소리가 울릴 때 성도들은 곧바로 들림받아 재림하는 주님을 영접한다.
일곱 대접 재앙은 들림 받지 못하고 이 땅에 남겨진 악인들에게만 쏟아진다.
이 재앙들은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완전히 건넌 후에, 바닷물이 애굽 군대 위에
쏟아지듯급박하게 임한다(계 15:2-4; 사 51:10-11).
대접재앙들은 매우 신속하게 실행된다.
- 너희는 가서(단수가 아닌 복수) 하나님의 진노의 대접을 땅에 쏟으라(1)
일곱 대접 재앙은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
우리는 대접 재앙의 흐름을 잘 이해해야 한다.
일곱 대접 재앙의 원인을 알아야 한다.
그것이 바로 셋째 화이며 둘째 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 일곱째 나팔 재앙 = 일곱 대접 재앙(15:7, 16:1) = 셋째 화(계 8:13, 9:12, 11:14) = 마지막 나팔(고전 15:51)
위의 용어들은 서로 같은 의미를 지닌다.
일곱째 나팔 재앙에 대한 여러 가지 독특한 표현들에 익숙해지면 이해가 빠르다.
둘째 화는 여섯째 나팔 재앙인데 이 재앙으로 악인들의 1/3이 죽었다.
이 재앙은 하나님을 주인으로 삼지 않는 사람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한 가정도 예외 없이 사망의 그림자가 덮쳤다.
순식간에 죽음이 온 세상에 일어났고 통곡소리가 천지를 뒤덮었다.
처절한 주검 앞에서(계 9:18) 그들은 이제 선택을 해야만 한다.
장례를 치룬 악인들은 둘째 화가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것을 인식했다.
그러나 그들은 회개하지 않는다(계 9:20).
그들은 이미 구약성경에서 애굽의 모든 장자가 죽었던 사건을 알고 있다.
하지만 바로 왕과 애굽 사람들이 회개하지 않았듯이 이들도 회개하지 않는다.
이 모든 근원이 성도들에게 있다고 결정하고 미움이 더욱 강렬해진다.
화의 시작은 여기서부터 발화된다.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 그리고 온 천하 왕들이 펼치는 성도와의 전쟁은 마치 바로와
그 추격자들처럼 그들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날 것 같다(출 15:9).
이제 성도들에게 희망은 예수님이 오셔서 생명을 구해 주는 것밖에 없다.
그때의 간절한 외침은 자신뿐만 아니라 자녀들, 형제, 자매들의 목숨을 위한 절규이다.
악인들이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상태에서 예수님이 속히 오신다.
예수님이 재림할 때 성도들이 들림받고, 오직 지상에 남은 악인들을 향해 진노의
일곱 대접 재앙이 쏟아진다.
첫댓글
계시록을 흔들리지 않고 해석하려면,
최소한 몇 가지 사실을 꼭 알아야 합니다.
1. 일곱째 나팔이 울릴 때 재림이 일어난다.
- 재림 전후의 사건들(심판재앙)을 구분하라
2. 천년왕국은 어린 양의 혼인잔치를 위해 존재한다.
3. 재림 때 삼위 하나님은 어떤 일을 하는가?
1) 성부 - 하나님의 장막인 새 예루살렘 성과 그 안에 있는 모든 존재들과 예수님을
데리고 오신다.
2) 성자 - 재림의 주인공이다. 모든 영광과 면류관을 지닌 채 오신다.
3) 성령 -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을 부활시키며, 살아 있는 성도들도 부활체로 변화시킨다.
4. 대환난은 짐승과 적그리스도와 악인들이 성도들을 심히 핍박하는 것
5. 심판재앙(인, 나팔, 대접)은 하나님께서 악인들에게만 내리는 재앙
6. 인치심(십사만 사천)의 이유와 목적 - 심판재앙에서 성도들을 구별하고 보호하려고
7. 심판재앙을 집행하는 천사는 모두 선한 천사다.
최소한 일곱까지를 알면 중심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야말로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 재앙들이다
이런 쌉소리는 잘 해
간담이 서늘하겠냐??
재앙을 받고 고통에 괴롭지 ㅋㅋ
간담이 서늘하다는 놀난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