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더쿠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며 수출규제를 주도한 일본 경제산업성
그 산하기구
쿨재팬
일본 문화 진흥을 위해 만들어짐
해외에서는
'한류의 성공을 눈으로 직접 보고 일본이 질투해서 쿨 재팬이라는 정책을 만든 것이다' 라는 평가를 받고있음
1. "아키모토 야스시 프로듀서"
쿨 재팬 추진위원회 멤버
2020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이사
일본 걸그룹 AKB48 / 노기자카46 [소니뮤직 계열] / 케야키자카46 [소니뮤직 계열] 등의 프로듀서
한일한작 걸그룹 공동프로듀서
한국의 서바이벌프로그램을 CJ ENM이 일본 엔터회사 AKS와 공동제작, 아키모토 야스시가 공동 프로듀서
방탄소년단 일본 앨범곡을 작사 하기로 했으나 취소됨
2. "MCIP홀딩스"
쿨재팬 기구와 일본 엔터회사들의 투자로 설립된 회사 "MCIP홀딩스"
2014년 설립된 MCIP는 일본 정부가 운영하는 쿨재팬 펀드의 지원을 받으며 일본 연예인을 아시아 시장에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MCIP홀딩스 / 요시모토흥업/ CJ ENM <프로듀스 101 재팬> 공동제작
3. "요시모토 흥업"
쿨재팬으로부터 100억엔(1000억원)을 출자받은 쿨재팬 간판 기업
설립 100년이 넘은 일본의 거대 엔터
한국 진출 - 요시모토엔터테인먼트 서울 지사 설립
MCIP홀딩스 / CJ ENM 와 <프로듀스 101 재팬> 공동제작에 참여
<프로듀스 101 재팬> 데뷔 그룹이 아시아 및 미국에서 개최되는 k컬쳐콘벤션 kcon과 아시아 음악시상식 mama에 출연 예정
4. "소니 뮤직"
쿨재팬 주요 엔터회사 "소니 뮤직"
소니, J-POP 확산 나선다…亞 주요도시에 공연장 건설 추진
소니 계열의 음악회사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가 일본 관민펀드의 지원을 받아
아시아 주요 도시에 음악 라이브공연장을 지어 일본문화 '일류'확산에 나선다
일본 상품이나 문화의 해외시장 진출을 후원하는 관민기구 쿨재팬기구가 이를 돕는다.
최대 50억엔(약 508억원)을 출자, 2023년까지 서울, 홍콩, 자카르타 등 8개 도시에 진출할 계획이다
한국 엔터회사 JYP와 공동으로 일본을 기반으로 전세계에서 활동할 일본인 걸그룹 "니지 프로젝트" 진행중
한류에 편승해 세계 시장 진출 효과를 노림.
일본의 문화국책사업이 한류에 편승한 역사는 꽤 오래됐음
"한국 드라마나 예능에서 일본 로케이션을 자주 가는 건 제작진의 자발적인 선택인 경우도 있지만 일본 관광청에서 지원을 받고 가는 게 대부분일 것"
"일본이 한국 방송에 제작비를 조금 지원하면 전세계 한류 팬을 상대로 매우 효과적인 쿨재팬 홍보가 됐다"
한국 드라마 '아이리스'가 현물지원을 받고 일본 아키타현에서 촬영한 뒤 아키타현이 관광지로 거듭난 사례가 대표적이다. 아키타현은 '아이리스' 덕분에 2억엔의 경제효과가 있었다고 추산했다.
아키타현은 '아이리스' 제작사와 배우 등 총 10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고 주연배우 이병헌은 일본 국토교통성 관광청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후 '아이리스' 속편인 '아이리스2'도 아키타 관광청의 협찬을 받아 아키타현에서 촬영됐다.
첫댓글 일본 놈들과 손 잡는 매국들이 많구나 역시
씨제이 박진영 문제야
이래서 한국거라도 쫒뽄 나오면 싫은거야 딱봐도 홍보 해주는건데 쪽바리는 올려치고 한국인은 후려치는 한국 작품들 지긋지긋하다
쿨재팬인데 한국에 비벼서 성과 내네
쿨재팬과 손잡고 일하는 매국노가 있네
씨제이 뭐하냐 ㅅㅂ
빨대 꼽는거 잘라버려야 해
이래서 일본인 연예인도 소비 안한다
일본 불매 전에 예능에서 일본여행 존나 나온것도 뭔가 이런 이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