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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소닷단편소설 [단편] [여름소년] 하늘 조각
여름소년 추천 0 조회 330 09.10.25 20:1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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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5 21:05

    첫댓글 좀,,슬프네요...ㅠㅠ

  • 작성자 09.10.25 22:00

    그렇네요< 처음으로 새드를 내보네요! 사실 저는 새드쪽인 사람이지만 결말은 언제나 해피로 내거든요. 그 뭐랄까 제가 감당을 못해서..슬프니까요 흑흑흑!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 09.10.25 21:50

    아.......정말,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마지막에 '너만큼은 행복해 져야해' 한마디가 되게 찡해요 ㅜㅜ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9.10.25 22:07

    저도 쓰면서 얼마나 쓸쓸했는지 모릅니다... 흑흑! 새드는 역시 제가 감당 하기가 조금은 힘드네요. 저도 그 부분에서 얼마나 슬펐는지... 사실 제 이상형을 바탕으로 쓰는 소설이기에 쓰면서도 더욱 마음이 아리네요. 잘 전달됬으면 좋을텐데.. 아직은 미숙합니다! 더욱 실력을 늘리도록... 해야 하는데... 일단 피곤하니... 나중으로.(에헷) 피곤하네요~ 얼른 씻으려 가야겟어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09.10.25 21:50

    아.......정말,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마지막에 '너만큼은 행복해 져야해' 한마디가 되게 찡해요 ㅜㅜ 잘 읽었습니다!

  • 09.10.25 23:36

    이런 문체가 좋아요! 격하지 않게 단호하지 않게 감정을 드러낼듯 말듯 그러나 마음 속에 잔잔하게 전해지는. 무언가 경험이 뒷받침 된거 같기도 한. 잘 읽고 가요~ 오늘 이 소설로 여름소년님을 알게 되었는데 지금 다른 소설도 찾아보러 갑니다^ ^ 건필하세요~

  • 작성자 09.10.26 21:55

    아직은 많이 서툴러요. 좋게 봐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꾸벅) 경험이라기엔 사랑이 없지만 제 취향이나 생각을 잘 살려내서 쓰고 있습니다! 제 소설이 조금은 지루감이 없잖아 있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은근 많더라구요. 그 점은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09.10.26 07:54

    흐릿 흐릿 흐르는 내용이 너무나 묘하게 아프네요. 이런게 소소한 아픔이란 거겠죠? 시작부터 아프던 모든게 마지막 쯤에서 터져나올 뻔했어요. 정말 묘하게 아픈 글이었어요. 건필되세요!

  • 작성자 09.10.26 22:03

    이 댓글을 보고 제 글인데도 정말 그런가? 하고 다시 보게 되더라구요.. 하핫. 묘하게 아픈 소설이었군요. 저도 글을 쓸 때는 일심동체이라 씁쓸해지고 아련해지고……. 뭐 말로는 설명하기 힘들 정도의 감정을 가지고 쓴 소설이에요. 하지만 어딘지 어색한 부분이 많더라구요. 쓰고 나서도 많은 아쉬움이 남아요. 나날이 발전해가는 글쓴이가 되도록.. 힘내야죠!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0.28 21:33

    반갑습니다! 쏭윤아님 하핫. 요즘 학교 생활이 많이 피곤하실 듯 해요. 더구나 요즘 신종플루로 많이들 예민해져 있는 시기라서 공부하랴 신종 걱정하랴 힘든 나날로 많이 지치죠,(유유) 이번 소설은 새드로 끝났지만 전 나름 만족하고 있어요. 아, 진짜 글 쓴 저도 가슴이 많이 아릿아릿 한 소설이에요. 제가 약간 마조끼가 있어서 이런 아릿거림을 좋아라 하며… 헉.ㅋ. 다음 소설은 아마도 한달 넘지 않게 아마도 빠르면 이번주??는 조금 무리일 듯 싶고, 이주일 후에는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약속은 못해드려요! 워낙에 변덕이 들끓는 저라서… 하핫. 다음 작품은 처음 시도해 보는 코믹작품으로 찾아올거에요!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 작성자 09.10.28 21:34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0.29 19:01

    와 비상탈출구님 오랜만이세요! 수능이라- 공부는 잘 되가나요?? 하핫, 음 너무 잘 쓴다니, 과찬이세요호- 이번 편은 새드라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나봐요.ㅋ 오늘 열이 꽤 높게 올르고 몸살기가 잇는 것 같아요. 병원을 다녀왔지만 내일도 열이 오르면 그때 타미플루를 처방해 준다고 하더군요. 병원에서 그렇게 아프진 않은 주사를 맞아 마냥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핫. 오늘은 뜨뜻한 물에 샤워를 하고 일찍 잠자리에 누워야겠어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10.01.27 23:48

    여름소년님 예전에 라임엔젤 이었던 영롱한백조입니다.........;;;;;;;; 언제쯤 돌아오실까요......? 보고싶어요.ㅜㅜ 하늘 조각도잘읽고갑니다. 예-에전에 읽었는데 닉을 바꿔서 댓글을 쓸지 안쓸지 고민하다가 이렇게 올립니다. 보고싶어서.....;; 언능오세요♡

  • 작성자 10.01.30 19:01

    되도록 일찍 돌아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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