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의 공식은 딱 정해져있음. 야하구 잔인하구 사이보그나오구. 전통적인 사무라이를 다룬 것도 있구 소재는 다양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 투자를 많이 하는건 사이보그쪽과 그 비슷한 부류. 즉 인간 이상의 초능력이 있는 대상을 선호. 흡혈귀도 그 예구 특이한 병을 갖고 있는 인간 등... 보통이 목 자르고 사지 자르고하는데 사무라이 애니에선 창자 나오는 것 까지 자주 나옴. 조금 보다보면 선별하게되고 특별하게 기술력이나 내용이 좋다하는 것 외엔 별루 보구 싶지않음. 일본은 그렇게 해석하는거겠죠. 사람들이 좋아하는건 야하구 잔인한 묘사..즉 선정성이 있는거라구. 그들의 기질이 또 그렇구. 그런 계산이 너무 뻔히 보여서
첫댓글 이거... 넘 철학적인 작품이라....거기다가 동양 여자가 주인공인데....루시루 같은 여자 데려다 하면....진짜....최악의 영화가 될지도...
제임스 카메론이 대작흥행영화는 잘 만들기는 하는데.. 철학적인건 별로인 듯 싶네요..
이 만화 정말... 그려진 배경이 무섭고 더럽지만 또 작가의 상상현실이 미치도록 멋져보여서 어린나이에도 완전 빠졌던 기억이 있네요. 이걸보고나서 꿈도 참 컬러풀하고 판타지같이 꿨었죠. 잘은 모르지만 이걸보고 비슷한 만화나 소설도 많이 나왔던 듯 하고.
아바타도 2009년에 나온댔는데 ;; 머징 대작영화를 두개나 같이 찍나
최고의 만화 소장중^^
일본은 정말 애니 하나는 쩌는 듯... 우리는 언제쯤 대작 애니를 만날 수 있을까?
약품이라고 한글로 적혀있네요? 일본판인데 한글이라.
일본 애니메이션은 너무 잔인해...
일본 애니의 공식은 딱 정해져있음. 야하구 잔인하구 사이보그나오구. 전통적인 사무라이를 다룬 것도 있구 소재는 다양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 투자를 많이 하는건 사이보그쪽과 그 비슷한 부류. 즉 인간 이상의 초능력이 있는 대상을 선호. 흡혈귀도 그 예구 특이한 병을 갖고 있는 인간 등... 보통이 목 자르고 사지 자르고하는데 사무라이 애니에선 창자 나오는 것 까지 자주 나옴. 조금 보다보면 선별하게되고 특별하게 기술력이나 내용이 좋다하는 것 외엔 별루 보구 싶지않음. 일본은 그렇게 해석하는거겠죠. 사람들이 좋아하는건 야하구 잔인한 묘사..즉 선정성이 있는거라구. 그들의 기질이 또 그렇구. 그런 계산이 너무 뻔히 보여서
금방 질림. 물론 순정 만화들도 있지만...시간을 건너온 소녀나 초속 5cm 등.. 주관적이지만 너무 시시함.ㅋ 여튼 일본 애니는 스토리의 주제에서 늘 실망하게 된다는 것과 그러나 얼마나 열심히 다량으로 다양하게 전문성을 가미하며 만들어내는지는 인정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