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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초보일기장 ◐어제에 이어서◑ 다이어트 9일째
다니엘다나 추천 0 조회 54 08.02.25 00:0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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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사람에 따라다른거니 그건 동생을 뭐라고할게 아니죠^^ 배고플떄는 오이하나를 먹거나 물을 먹거나, 심심하면 땅콩도 조금 먹어주고있어요^^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 작성자 08.02.25 22:57

    맞아요.^^ 사람에 따라 다르죠. 전 동생이 그냥 마른 체질이겠거니 했더니..군것질이나..필요 이상의 열량은 섭취를 안하더라구요. 배가 좀 부르면..수저 놓고...저도 배고프면 오이를 먹을 까봐요. 좋은 정보 고마워요.^^

  • 08.02.25 12:56

    동생이 정말 신기하네요.. 제 동생이랑 비슷하다고 느껴지기도 하구요..ㅋㅋ

  • 작성자 08.02.25 22:58

    그냥 마른 체질이라고 생각했었는데...날씬한 사람들은 이유가 있더라구요. 우리 어머니도 날씬하신 편이데 군것질 안 좋아하시고...많이 안 잡수시더라구요....^^

  • 08.02.25 13:33

    동생분...잠깐 데리고 오시겠아여? ㅋㅋㅋ 전 배고파서 자다가 잇난적은 아직 한번도 없어서;;대신 배고파서 잠은 안올때가 있는데 그때는 진짜 물 벌컥벌컥 들이켜요 ㄷㄷㄷ근데 살안찌는 사람은...먹는거 자체에 관심이 없데요 ㅜ tv에서 그르드라구요 흑 ㅜ이거 검증된건가?-_-

  • 작성자 08.02.25 22: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친구도 굉장히 마른 체질인데..좋아 하는 음식은 먹되....식사를 아주 규칙적으로 하고..고열량도 많이 먹지 않고...먹을 만큼만 먹더라구요. 물론 체질적으로 안 찌는 사람도 있지만..대부분의 날씬한 사람들은 아주 적당히 먹고규칙적으로 먹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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