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최강' 한국, 중국 물리치고 여자 단체전 7연패

[청솔]

'양궁 최강' 한국, 중국 물리치고 여자 단체전 7연패

'여자 단체 금' 활짝 웃는 양궁 리커브 대표팀

(항저우=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 중국과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시상식에서 임시현(오른쪽부터), 최미선,안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6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금메달!

(항저우=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 중국과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시상식에서 임시현(오른쪽부터), 최미선,안산이 시상대에 오르며 환호하고 있다. 2023.10.6 

'여자 단체 금' 활짝 웃는 양궁 리커브 대표팀

(항저우=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 중국과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시상식에서 임시현, 최미선,안산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10.6 

금빛 피날레

(항저우=연합뉴스) 홍해인기자 =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 중국과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시상식에서 안산(왼쪽부터), 최미선, 임시현이 시상대에서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3.10.6

함께 금메달 들고

(항저우=연합뉴스) 홍해인기자 =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 중국과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시상식에서 안산(앞줄 왼쪽부터), 최미선, 임시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6

인사하는 여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

(항저우=연합뉴스) 홍해인기자 =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 중국과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시상식에서 안산(왼쪽부터), 최미선, 임시현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3.10.6

'양궁 금 추가요'

(항저우=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 중국과의 경기에서

임시현, 최미선,안산이 금메달을 획득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3.10.6

금이다!

(항저우=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 중국과의 경기에서 임시현(왼쪽부터), 최미선,안산이 금메달을 획득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3.10.6

여자 양궁, 역시 최강

(항저우=연합뉴스) 홍해인기자 =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 중국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안산(왼쪽부터), 임시현, 최미선이 금메달이 확정된 뒤 기뻐하고 있다. 2023.10.6

금빛 표정의 태극낭자들

(항저우=연합뉴스) 홍해인기자 =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 중국과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임시현, 최미선, 안산이 기뻐하고 있다. 2023.10.6

승리의 하이파이브

(항저우=연합뉴스) 홍해인기자 =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 중국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안산, 임시현, 최미선이 금메달이 확정된 뒤

여자 양궁 대표팀 양창훈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10.6

'금메달을 향해'

(항저우=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안산,임시현,최미선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3.10.6

금메달, 지금 이 순간

(항저우=연합뉴스) 홍해인기자 =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 중국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안산(왼쪽부터), 임시현, 최미선이 금메달이 확정된 뒤 기뻐하고 있다. 2023.10.6

최미선, 10점 조준

(항저우=연합뉴스) 홍해인기자 =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 중국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최미선이 활을 쏘고 있다. 2023.10.6

안산, 신중하게

(항저우=연합뉴스) 홍해인기자 =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 중국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안산이 활을 쏘고 있다. 2023.10.6

임시현, 차분하게 한 발

(항저우=연합뉴스) 홍해인기자 = 임시현이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 중국과의 경기에서 활을 쏘고 있다. 2023.10.6

양궁장 한중 응원전

(항저우=연합뉴스) 홍해인기자 =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한중 관람객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2023.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