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 기사 댓글들 가운데는 자신이 실제 중공에 거주하는 漢族 현지인에게 인육이 '人力'을 뜻하는 낱말로 쓰이기도 하느냐고 물어봤더니 그런 뜻바뀜 쓰임새는 漢語 원어민인 자신도 금시초문이라는 답변이 돌아오더라는 내용도 있더군요. 저 경찰청에서 이번 일을 너무나 안일하게 여기고 있는 듯 합니다.
실제로 중공에서 우리나라로 넘어오는, 인육업자들로 추정되는 무리들이 심증은 있으나 물증만 없는 상황이라는 이야기는 이미 십여 년 전부터 진작에 있어 왔습니다. 2011년 봄의, 오원춘이 저지른 살인사건 때에 경찰 수사가 유야무야 그냥 대충 넘어간 것도 그렇고.......
보따리상들이 인육캡슐 유통하는 거 같네요. 중국인들이 인육캡슐 중국에서 수입해와 판매하는건 우리나라에서도 몇 번 있었죠. 2013년에 중국인 여자 유학생이 제주도에서 보따리상을 통해 인육캡슐을 들여와 인터넷에서 팔았다가 구속되었다는 기사도 있군요. 20대 나이어린 여자 유학생도 저러는거 보면 중국인들을 경계할 수밖에 없습니다.
첫댓글 과연 저 '人肉'이란 낱말이 실제 우리가 아는 그 원 뜻, 즉 '사람고기'와 아무런 상관이 없을까요?
서부경찰서도 참, 믿을 만한 걸 믿어야죠.
참고로 저 기사 댓글들 가운데는 자신이 실제 중공에 거주하는 漢族 현지인에게 인육이 '人力'을 뜻하는 낱말로 쓰이기도 하느냐고 물어봤더니 그런 뜻바뀜 쓰임새는 漢語 원어민인 자신도 금시초문이라는 답변이 돌아오더라는 내용도 있더군요. 저 경찰청에서 이번 일을 너무나 안일하게 여기고 있는 듯 합니다.
실제로 중공에서 우리나라로 넘어오는, 인육업자들로 추정되는 무리들이 심증은 있으나 물증만 없는 상황이라는 이야기는 이미 십여 년 전부터 진작에 있어 왔습니다.
2011년 봄의, 오원춘이 저지른 살인사건 때에 경찰 수사가 유야무야 그냥 대충 넘어간 것도 그렇고.......
오원춘 ᆢ
악의도 없는데 그렇게한다는게 자신의 증거를 지운다기엔 잔인
제주에서 장사하다 망한 사람입니다 텃세 엄청난데 외국인 에게는 문을 열었나 뵙니다
보따리상들이 인육캡슐 유통하는 거 같네요. 중국인들이 인육캡슐 중국에서 수입해와 판매하는건 우리나라에서도 몇 번 있었죠. 2013년에 중국인 여자 유학생이 제주도에서 보따리상을 통해 인육캡슐을 들여와 인터넷에서 팔았다가 구속되었다는 기사도 있군요. 20대 나이어린 여자 유학생도 저러는거 보면 중국인들을 경계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원춘 사건은 시작인듯...
여러모로 불안감 폭증하는구나 ... 저래도 무비자 반대없고 . 난민 반대 안하면 .... 제주도민들 남탓하지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