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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2년 9월 25일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6 조회 978 12.09.25 05:4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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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25 05:54

    첫댓글 감사합니다~~~^0^~

  • 12.09.25 05:59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심을 비옵니다...

  • 12.09.25 06:19

    주님 저의 시야를 넓혀주시고 당신의 눈으로 제 이웃을 보고 대할 수 있도록 허락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2.09.25 06:22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9.25 06:23

    감사합니다.

  • 12.09.25 06:49

    고맙습니다. ^^

  • 12.09.25 07:19

    감사합니다. ^^

  • 12.09.25 07:20

    감사합니다. 신부님!

  • 12.09.25 07:30

    아멘! 감사합니다.

  • 12.09.25 07:45

    제가알지못하는`둿모습을바라보시는주님`인간적인관계만을앞세우는`행동들깊이반성합니다
    저의뒤안길을보살펴주십시요`좋은날되십시요`감사합니다

  • 12.09.25 08:16

    꾸벅~~행복한 하루 되셔요~~^*^

  • 12.09.25 08:20

    지금은 나눌 때. 감사합니다.

  • 12.09.25 08:46

    감사합니다..

  • 12.09.25 08:59

    진정한 사랑의 실천을 알게 해 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내 안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어렵고 힘들어 하는 이웃을 살필 줄 아는 사랑의 마음을 가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2.09.25 09:18

    감사합니다.

  • 12.09.25 09:21

    덧없는 환상 ....( 잠언 21, 6 )
    헛된 영광에 빠져 .......덧없는 환상에 ..... ㅠㅠ 새롭게 출발 !!!!!!!

  • 12.09.25 09:57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9.25 10:11

    감사합니다

  • 12.09.25 10:36

    감사합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세요...^^

  • 12.09.25 10:52

    감사합니다.

  • 12.09.25 10:55

    아멘

  • 12.09.25 11:33

    감사합니다아멘

  • 12.09.25 11:39

    감사합니다..

  • 12.09.25 11:46

    아멘.

  • 12.09.25 12:40

    제가 할 수 있는 한, 안과 밖을 다 돌봐야할것같습니다. 요즘은 제가 힘드니까 저 자신도 못돕고 있습니다. 제 할 일도 못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것은 독서에서처럼 부지런한 이의 계획이 아닌, 조급한자의 욕심으로 살아서였던것 같습니다. 될일은 된다는 말의 뜻을 알것 같습니다. '될일'이란 미리 준비되어져왔던 일이었어요. 조급함을 버리고, 지금 주어진 제 할바를 다해야겠습니다. 안과 밖, 지금 당면한 일, 먼저 도와야 할 일, 가치 있는 일을 하는 것, 이것이 결국 저를 돕는일인것 같습니다. 정말 많이 반성됩니다. 저를 혼란스럽게 하는 조급함에서 떨어져나와 제 할일을 해야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9.25 12:56

    나누고싶어요! 그러나 형편이 형편없어 마음으로라도 나누어 드려야겠네요~~주님!어렵고 힘들고 치친 영혼들 위로하시고
    힘주시고 용기주시고 세상 머무는동안 합께하여주세요. 아멘~

  • 12.09.25 13:43

    감사합니다...

  • 12.09.25 20:03

    세상의 물질적인 욕심과 집착에서 벗어나 하느님 말씀 안에서 적극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새벽글 주신 신부님께 바이올린 음악을 보내드립니다. 신부님 ! 감사합니다.

  • 12.09.26 02:24



    “지금 밀농사가 흉년이 들어 밀 값이 매우 뛰었네. 지금이 밀을 팔 때야.”

    그러자 이 남자는 곧바로 이렇게 대답했답니다.

    “아니, 지금은 팔 때가 아니라 나누어 줄 때이네.”

    오늘의 명언입니다

  • 12.09.25 23:12

    지금은 나누어 줄 때.,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곧 주님 말씀을 실천하며 사는 거겠지요.
    저도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 심곡본동 성당 저렇게 찍으니까 웅장?^^ 해 보여요.
    전 동창을 만났던게 언제였을까? 추억해 보니 전설같습니다. ^^ / 감사히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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