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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평화로운강아지고양이들의공동주거공간)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여행 잘 다녀왔어요....^^
주몽맘(이경연) 추천 0 조회 134 12.03.18 17:5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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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18 18:30

    첫댓글 오늘 제주도에 도착해서 모레 갈 계획인데 행복이엄마가 다쳐서요 주몽이 형아하고 잘지내고 있었네요 제가 가족이 없어서 재롱이는 호텔에 맏기고요 냥이 자식놈들은 조카가 들여다 봐주기로 했어요 스마트폰이라 주몽맘님 인중샷 잘보이않네요 집에가서 자세하게 보고싶어요 주몽이 꼬옥 안아주세요

  • 작성자 12.03.18 21:08

    걱정이 많이 되시겠어요....
    주몽이가 이번엔 밥도 잘 먹고 잘 있었더라구요.....
    와서 봐도 자세히는 안보일거에요...ㅋ

  • 12.03.18 19:55

    행담도 예쁜풍차 저도 몇번찍어봤는데,영~신통치않게 찍혔는데 사진 잘찍으셨네요.부부동반해서 여행가면 남자는 고스톱 여자들은 수다?우리들 세대때는 그랬는데 복식 탁구 운동도 되고 부부가 함께해서 보기도 좋은데요.주몽이가 정말 말을 알았들었는가 봐요 .보채지도 않고 예쁜것이 기특하기도 하지..

  • 작성자 12.03.18 21:09

    전 저기 첨이라 신기해서 찍어봤죠...ㅎㅎㅎ
    우린 모여도 생정 고스톱 안쳐요 볼링 치고 탁구치고 술 마시면서 놀고....그러죠...
    저번 여행땐 산악 자전거도 탔다는...ㅎㅎㅎ
    그러게요...주몽이가 잘 놀고 있어서 어찌나 기특한지...ㅋ

  • 12.03.18 20:31

    오우~~~바다가너무좋은저는 보는것만으로도행복합니다^^....
    주몽이가 기특하게형아하고 잘있었나보네요...사실 엄마아빠여행에 별신경안썼을수도,,,,,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2.03.18 21:10

    이렇게 봐도 넘 좋죠?
    해변가를 거닐고 다니는데 어찌나 좋던지...오늘같은 추웠을텐데 어제는 하나도 안추웠거던요...ㅋ
    앞으로 점점 별 신경 안썼으면 좋겠어요...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3.19 08:09

    토요일 날은 따뜻해서 바다구경 정말 잘했는데 일요일은 갑자기 춥고 바람이 심하게 불어 아침에 잠깐만
    바닷가에 나갔다 왔어요....아~! 제가 첨인가요? ㅎㅎㅎ
    매번 걱정하는데 이번에 제일 잘 있어준거 같네요....ㅎㅎ

  • 12.03.19 03:23

    여행가셨다해서 주몽이도 데리고 갔나했더니 형아랑 있었군요!! 엄마도 안오고 아빠도 안오니 우리 주몽이 이상하다 했겠네요.. 혹 울진 않았는지?? 저 풍차도 너무 예쁘네요^^ 회도 맛있어 보이고.. 흠냐 먹고 싶어요 ㅎㅎㅎ 주몽이 엄마 어디갔다 오셨어요?? 하고 갸우뚱 하는거 같은데요^^ 겨운녀석

  • 작성자 12.03.19 08:11

    ㅎㅎ...네 이번에 아빠 엄마만의 여행이었아요...ㅋㅋㅋ
    전에 밥도 안먹고 기다렸다고 하는데 가기전에 꼭 안고 몇번 얘기한게 통했는지
    밥도 잘먹고 잘 놀았다고 하네요....ㅋ
    풍차 이쁘죠? 이뻐서 차에서 내려 찍고 왔어요...ㅎㅎㅎ

  • 12.03.19 11:58

    우와~~정말 즐거우셨겠네여^^ 썬그라스 낀 주몽맘님 날씬하시부 멋찌세여~
    풍차 넘 이뻐여~ 대천에 못 가봤는데 요렇게 사진으로 나마 보니 너무 좋네여^^
    두분이 오붓하고 행복한 시간이셨겠어여~ 주몽이가 잘 있어줘서 정말 다행이예여^^
    형아가 잘 챙겨 줬나봐여^^ 끝에 주몽이 사진까지 있어서 넘 좋아여 잘 봤습니닷^^

  • 작성자 12.03.19 12:06

    실제로 보면 하나도 안날씬해요....ㅎㅎㅎㅎㅎ
    풍차가 이쁘죠? ㅋㅋ
    전 대천에 아주 오래전에 가보고 이번에 가봤네요....
    오랜만의 여행이;라 그저 좋았어요...
    주몽이도 형아랑 잘 지냈고 주몽이 사진 없으면 섭할까봐 올렸어요...ㅎㅎ

  • 12.03.19 12:42

    대천해수욕장 예전에 외가집 식구들과 가본적있는데 그때랑 많이 달라졌네요^^
    여행후기 올리시면서 주몽이 안올려주시면 어떡하지 했는데.. 늠늠한 주몽이가 있네요^^
    마음 맞는 분들과 오래도록 행복한 추억 함께하신다니 너무 좋으시겠어요^^

  • 작성자 12.03.19 18:54

    저도 오래전에 갔을때랑은 조금 달라보였어요....ㅋㅋㅋ
    주몽이 안올리면 섭하다는 분들이 있어요 올렸어요.....ㅎㅎㅎ
    네 이런 모임 오래동안 계속 됐으면 해요^^

  • 12.03.19 14:43

    주몽이 어른스럽네요. . 기특해요^^
    엄마 아빠 맘편하시라고 잘있었나봐요. . 녀석~~ㅎㅎ
    무사무탈하게 잘다녀오셔서 다행이예요^^
    즐거운 여행은 다녀온후의 일상도 더욱 풍요롭게한다죠. . 더욱 행복하세요^^

  • 작성자 12.03.19 18:55

    이제 철이 좀 들었나봐요....ㅎㅎㅎ
    이정도만 있어주면 제가 다니기 그래도 훨씬 낫죠....ㅋ
    맞아요....여행하고 오면 한동안은 그여행의 여운이 절 행복하게 한다죠...^^

  • 12.03.19 15:39

    주몽이는 잘 있었네요. 다행이네요..오랫만에 엄마 휴가 줬나봐요..기특한것...
    정말 아이들 다키워놓고나니 여행다니는것이 좋긴한데...아이들때문에...ㅠㅠㅠㅠ

  • 작성자 12.03.19 18:56

    네...주몽이가 아주 잘 있어줬네요....ㅎㅎㅎㅎ
    앞으로 여행할일들이 많을텐데 걱정이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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