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절은 참존 지절이다 날빛도 최고로 길고 길어서 행동하기에 좋으며 기온도 적당히 덥기도하고 션하기도 하니 이 지절이 차므로 존 지절이 분명하다. 산으로 들어도 좋기만하고 바다로 나아가도 좋기만하며 강으로 나아가도 흠없는 차므로 존 지절. 이토록 존 지절을 당한자들중에 마음에 합한데로 나도라 들며 기뻐하는 자들이 얼마나 되며 몇이나 될까? 를 생각하면? 내는?....
자다가 눈뜨니 아치미가 밝아오고 이써꼬 눈뜨기 저네 손을 내밀어 저어가며 감성을 깨워쓰니 무신연고로? 사랑하기에 조은 지절이요 때가 차쓰니 내버려 두고 기냥 지나가면 아니되는 이 때는 더더욱 조은 지절이 아니고 머시라 할 수 이쓰리요? 노세 노라 절머노라 늘거지면 몬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차면 기우나니... 기우러가는 절믐이요 거름을 재촉하여 다가오는 늘금이 마아냥 싫기만 하다고 궁시렁을 한들 아니오까? 이쓸때 잘 하라고 하는 세상 가락이 이쓰니 그엉갑따~~ 하겠지만 아직이라고 우기며 가까이 더 가까이 다가가는 늘금이 이르기전 시방이 가장 존 지절이요 시절이요 시루요 감성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