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3일(수) 강원 도립 화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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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도보후기 2월23일(수) 강원 도립 화목원

산책길 추천 0 조회 142 22.02.23 22:2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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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이
22.02.23 22:32

첫댓글 산책길님!
오늘 길동무 되어 함께 걸어 즐거웠어요~
예쁜후기도 고맙구요~
수고 많이 많이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산책길
작성자 22.02.24 06:59

좋은 여행을 다녀왔는데
주절주절 후기를 빼놓을 수가 없네요.
늘 감사합니다.
구절초꽃
22.02.23 23:03

산책길님
너무 멋진 후기에 설명까지
담으시니 빛이나네요
진사로 살림보고까지
수고많으셨습니다
좋은길 레일바이크 동네한바퀴로 함께 가보아요
정말 재미있을것 같아요
넘 수고 많이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좋은길에서 또 뵈어요.
산책길
작성자 22.02.24 08:50

왕송호수 레일바이크는
코로나때문에 닫았는지
추워서 닫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또 손주돌보느라 주중에는 시간이 없어서요.ㅎ
서울에 체류하시는 동안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새날
22.02.24 05:28

일총도
후기사진들도
수고하셨습니다
즐감합니다.

극락조
LA.~이에는 길가에 즐비하든 기억이 새롭네요
산책길
작성자 22.02.24 07:07

극락조는
la에는 길가에 즐비하다고요.
돈많은 나라가
좋은 건 알아가지고 ㅋ
외국여행 많이 다니시다
한국의 곳곳을 탐방하시는 모습도 즐겁지요.
감사합니다.
새날
22.02.24 10:56

@산책길 돈 많은 나라?
돈은
우리나라가 ㅎ.
la~
기후 탓이랍니다
기적
22.02.24 07:52

산책길님!
푸르른 하늘고 가끔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있어 아직 겨울의 흔적이 가까이 있음을 느끼며
도립화목원의 품안에 안겨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남겨 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산책길
작성자 22.02.24 08:47

반가웠습니다. 기적님
좋은 길에서 뵐 수 있기를 빕니다.ㅎ
호수
22.02.24 15:03

산책길님과 어울리는 걸음을
하고오신듯 합니다 비상하는
새와닮은 극락조 넘 예뻐요
봄이오면 정담 나누며 꽃구경
함께해요 예쁘게담은 꽃 즐감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산책길
작성자 22.02.25 08:13

봄이 오긴 오려나 봅니다.
추워도 그리 겁나지 않은 걸 보면....감사합니다.
침니
22.02.24 16:19

어제 날씨는 쌀캉했지만 모든 분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뭉쳐 오히려 훈훈했습니다
더구나 예쁜사진에 정겨운 멘트까지... ㅎ 아직도 어제의 화목원에 머물고 있는 느낌입니다
사진이 예쁜 추억이 되고 과거를 기억하는건 여행의 추억입니다
어제 수고하셨습니다**^
산책길
작성자 22.02.25 08:10

침니님 석류님을 통해서 보내주신 개인 사진이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프사로 올리고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석류
22.02.24 16:56

산책길님 어쩜 요렇게 재미지게 변사님 멘트가
들리는것 같네요
다시 한번 화목원을 다녀온듯 합니다
재주가 많으신 산책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산책길
작성자 22.02.25 08:11

ㅎㅎ 나가면 얻는 것이 많은 것 같아요.
추억의 사진도 꽃도 건강도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