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주방자재(수납장)가 40평형대와 30평형대와 다른지 묻고 싶습니다. 다른거 같네요. 타일면적은 다른걸로 압니다만 수납장이나 자재는 모델하우스에서 84기준으로 알고있습니다 자재변경시 공지를주셨는가요? 답변부탁드리구요
이게 저만의 문제인가요 사전점검시 발견하면 고쳐주고 미발견하면 그냥 입주해야되나요? 이런 사전점검 듣도보지도 못했고 소문날까 무서울지경입니다.. 물론 A/S신청은 했지만 이건 하자보수 점검해서 A/S신청 하고 안하고문제가 아니라 전반적으로 시공을 재확인을 책임지고 해줘야할것입니다..
참 어이가없을정도로 말이 안나옵니다.. 조합장님은 몇동 몇호세요 한번 보고싶습니다 한번 여쭤볼께요 만족하시나요 사전점검일정전 대충이라도 전체적으로 현장방문하거나 먼저보시고 시공사에 먼저 문의 요청하셨었나요 그리고 미리공지(외부시설 외 내부시설면에 한해 말하는겁니다)를 이러이러하니 추후 보완한다고 답변을 받았다던가 이러이러하니 감안하고 보라 등 어떠한 메세지라도 먼저 남겼더라면 이해도가 좀 더 낫지않았을까요?
사진은.. 휴 남기지않겠습니다..
현관문 틈새 벌어짐 흔들림 단차 욕실 시공 마감불량 도배,바닥 들뜸 벽 면처리불량 세대전체 문짝 수직 수평 흔들림 샷시 틈새 벌어짐 흔들림 도색 미시공 주방 수납장 타일 자재 차이 단차 파손 및 창문 손잡이 미시공.. 전체적인 오염 이물질 주방자재가동일?동급 또는 그이상이라고 남기셨는데요 직접보신거죠? 주방샷시와 색상조차도 맞지않아 각각 다른집같은 이질감은 과연 제 개인취향일까요
간단히 남긴게 이겁니다 시공사에서 직접시공했거나 협력업체 하도급측 시공도 있을텐데 어찌 이정도인가라는 의문이 들정도로 모두 실망수준입니다
찍힘 긁힘 이물질 오염 전기배선 미설치 같은 수준은 시공하다가 그럴수있다고 이해는갑니다만 이건 공사중 시공중에 들어간 느낌입니다
제발 어떠한 상황이 일어나고 처리하고 언급되고 또 일어나고 처리하고 수습하고 부득이 차선책이 선택되버리고
이런반복 제발 그만 좀 일어났으면합니다
확실한 처리 미리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이건 뭡니까.. 거실창가 오른쪽입니다
이건 실수 하자가 아니라 고의로 밖에 할수가 없습니다!
첫댓글 찹찹 하네요~~~
저도 궁금해서 모하 사진 보니깐 84, 113의 주방 싱크대 수납장의 재질과 색상이 달랐네요.
40평대 주방 수납장자재 품질 모델하우스와 너무 차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