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역학강의 쌍둥이 사주 주제를 퍼옴

[곽경국]

역학강의 쌍둥이 사주 주제를 퍼옴

곽경국추천 0조회 024.04.13 19:0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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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강의
쌍둥이 사주 주제를 퍼옴




庚 辛 乙 乙 乾39 -750827


寅 巳 酉 卯




68 58 48 38 28 18 8.0


戊 己 庚 辛 壬 癸 甲


寅 卯 辰 巳 午 未 申




쌍둥이 사주, 생시가 1분 차이 난다.


형은 사업하며 경제력을 갖추었고, 결혼생활이 안정되어 있다.


동생은 비정규직 회사원이며, 아직 결혼 인연을 못 만난 상태이다.


역학동 2014년 자료.




* 쌍둥이 사주 보는 법은 일종의 비기(秘技)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원국을 서로 다른 사주로, 즉 합사주(合四柱)를 만들어 보려는 분이 많이 계신데, 이분들은 뭔가 크게 착각하는 게 있어 보입니다. 한 날 한 시에 태어난 아이가 두 날에 태어난 아이가 될 수 없는데도 말이죠.


사주는 아이가 태어날 때 첫 호흡을 하는 순간의 기운을 받습니다. 그게 당시의 년월일시 자기 사주가 되지요.


그러므로 합사주는 엉터리 사주이고, 남의 사주이지, 결코 자기 사주가 될 수 없습니다.


쌍둥이 사주


보는 법이 따로 있습니다.


*곽경국 생각으로 볼적엔
쌍둥이 사주는 시각수만 안 넘긴다면 동일명조나 같은건데 삶이 다른 것은 형님 동생하는 칭아가 있고 성명이 다르기도하 지만
보는 법에서도 초각 정각 이렇게 시각수가 나눠져 만약상 형이정각에 낳다면 동생은 그다음 시각 위의 예로 신묘(辛卯)시라 하면 되는거고 형이 초각에 낳다하면 형을 앞시로 당겨서 기축(己丑)시로 하면 된다 이게 제일 공평하다 삼태 사태도 이치는 마찬가지 차례대로 밀고 당기고해선 시각을 차례대로 정함 된다할 거다 시각에 너무 얽메일 것이 아니라 그날 자시(子時) 그릇을 보고 같이 태어난 순번대로 논해야 되고 성장해서 사는 환경 이런 것도 겸해서 보고 함 된다 쌍둥이라 해선 삶이 다 똑같다곤 할 수가 없는 거다 아 동일명조도 태어난 한경에 따라서180억부자도 되고 변호사도 되고하는 것 이것은 순전히 조상 내력이다르고 출생성장환경 풍수가 다르기 때문에그런 것 남방의 귤이 북방에 탱자가 되고 부전자전 모전여전이라 세습 되는 것도 무시못하니 대장장이 아들은 대장간에서풀무질 하기 쉽고 정승에 아들은 배위에서 출생해선 불과 정반대 정승하기 쉬운 거다
수도자 제비는 화상 중 비구 아님 아는 소리하는 명리학자 거사(居士)나 박수무당 기치료사 의술 행위 이런 것 크게는 한 것으로 묶이지만 세분화 되면 또 다르잖아 기호(忌好)성을 달리해선 비구(比丘)는 고기를 안먹어 힘을 못쓴다 할른지 모르지만 박수는 고기를 먹어 처를 두니 얼마든지 밭을 경작하고 파종하고 결실을 거둘수가 있는 거고 어느 시대고 화상도 그 종파 따라 대처승(帶妻僧)있는 사찰도 있잖아 다 그 처지 입장이 다른 거다 환경에 지배를 받아선 관습이 생겨 전통이 되고하는 것 수녀 비구니도 있고 사제 신부 비구도 있고 한 것 혼인 안한다 할 것 같음, 혼인하는 자들 일부다처 형제공처 일처다부 모계사회
상하통정 별당아씨 요즘은 그렇게 같은 동성끼로도 혼인 레즈비언, 게이 트랜스젠더 더 비약 수간(獸姦)도 한다 부처 보살이 알으켜줌 수간(獸姦)도 하고 자위(自爲)도 하고 권력 있음 계간에다간 용량군을 거느린다 송폐제 산음공주 측천무후 진성여왕 처럼 ..
아무리 동일명조 쌍둥이라하여도 다 틀리게 마련이다

출처: 힘센 넘 놈 노예삼은 막패준 강력 파워 에너지 트럼프 원문보기 글쓴이: 규경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