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천주교 청주봉명동성당
 
 
 
카페 게시글
오늘의 말씀 11월 17일 연중 제33주일
황희정(rosaria) 추천 0 조회 26 24.11.16 18:3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1.16 21:14

    첫댓글 "현명한 이들은 창공의 광채처럼, 많은 사람을 정의로 이끈 이들은 별처럼, 영원무궁히 빛나리라." 다니12,3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없애시려고 한 번 제물을 바치시고 나서, 영구히 하느님의 오른쪽에 않으셨습니다."히브10,12
    "사람의 아들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땅끝에서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마르13,27

  • 24.11.16 21:38

    "많은 사람을 정의로 이끈 이들은 별처럼, 영원무궁히 빛나리라." 다니 12,3
    "그분께서는 당신의 원수들이 당신의, 발판이, 될 때까지 기다리고 계십니다." 히브 10,13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마르 13,31

  • 24.11.16 21:41

    "현명한 이들은 창공의 광채처럼, 많은 사람을 정의로 이끈 이들은 별처럼,영원 무궁히 빛나리라." ( 다니 12,3 )
    "한 번의 예물로,거룩해지는 이들을 영구히 완전하게 해 주신 것입니다." ( 히브 10,14 )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 마르 13,31 )

  • 24.11.17 01:46 새글

    "현명한 이들은 창공의 광채처럼. 많은 사람을 정의로이끈 이들은 별처럼.영원무궁히 빛나리라."
    다니12.3
    "당신의 원수들이 당신의 발판이 될 때까지 기다리고 계십니다."히브10.18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마르13.32

  • 24.11.17 02:36 새글

    " 현명한 이들은 창공의 광채처럼, 많은 사람을 정의로 이끈 이들은 별처럼,영원 무궁히 빛나리라." 다니 12,3
    " 당신의 원수들이 당신의 발판이 될 때까지 기다리고 계십니다." 히브 10.18
    "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마르 13, 32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