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사일째 " 내 입술의 문을 지켜 범죄하지 마라."
."
413장 내 평생에 가는 길
1.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2.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 벌리고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리라
3. 내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 예수께 다 아뢰면
그 십자가 피로써 다 씻으사 흰눈 보다더 정하리라
4. 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릴때에
주 오셔서 세상을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겁없으리
후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주여! 어떤 상황에서도 내안에 평안을 담아주세요! ”라고 기도하세요!
동.식물중 식물에 더 닮아가는 우리의 인생되세요.
한곳에 뿌리내리며 깊은 인생 사십시오
하나님이란 곳으로 깊이 뿌리내리면 공급하여 주시며 또 다시 회복시켜 주신다.
내 영혼이 평안해 지도록 깊은데서 맑은 소리를 내십시요!
412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1.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2. 내 맘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누구랴 안심일세
3. 내 영혼에 평화가 넘쳐 남은 주의 축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 있어 내 영혼이 편히 쉬네
4. 이 땅위의 험한 길 가는 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 있나
우리 모두 다 예수를 친구삼아 참 평화를 누리겠네
(후렴) 평화(사랑, 은혜) 평화 (사랑이, 은혜) 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영혼의 깊은 곳으로부터 맑은 소리가 울려나면
근심의 풍파와 염려의 먹구름이 제거된다. 평안해진다.
입술은 자기 마음껏 할 수 있다. 입술을 잘 다스리면 복이 있다.
담하용이(談何容易) [말할 담/어찌 하/쉬울 용/쉬울 이]
말하는 것이 어찌 어렵겠느냐는 뜻으로,
좋은 말이건 나쁜 말이건 쉽사리 말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는 말이다.
입술을 제어하는자 지혜롭고, 다스리는자 복이 있다.
말을 이쁘게 합시다.
출애굽기 4 : 11~12
11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말 못 하는 자나 못 듣는 자나 눈 밝은 자나 맹인이 되게 하였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12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아멘!
하나님을 송축하는 입과 입술이 되어라.
옵기 2 : 10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한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 아멘!
거룩해지려면 입술로 범죄하지 마라.
마음속에서 나오는 말
언중유골 (言中有骨) (말씀 언, 가운데 중, 있을 유, 뼈 골) · 뜻 : 말 속에 뼈가 있다.
조지 오웰의 말중 “생각이 언어를 타락시킬 수 있다면, 언어도 생각을 타락시킬 수 있다.”
즉, 말이 우리의 생각을 지배할수 있다.
좋은말을 하면 올바른 마음이, 나쁜말을 하면 파괴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입술로 범죄하지 마라.
에레미아 17 : 16 나는 목자의 직분에서 물러가지 아니하고 주를 따랐사오며
재앙의 날도 내가 원하지 아니하였음을 주께서 아시는 바라
내 입술에서 나온 것이 주의 목전에 있나이다. 아멘!
입술에서 나온 것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재료로 사용하신다. 즉, 하나님께 OPEN 된다.
내 입술을 통해 소망, 기쁨, 용서의 말이 기도될수 있도록.
시편 141 : 3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아멘!
눈과 말은 마음에서 온다.
입술의 문은 마음의 문이며, 영혼의 문이다
잠언 10 : 19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하기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아멘!
제어한다 = 지킨다 = 다스린다.
혀를 붙잡고 있는 사람은 지혜롭다. 침묵은 금이다.
야고보서 3 : 5~9
5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얼마나 작은 불이 얼마나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6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7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와 벌레와 바다의 생물은 다 사람이 길들일 수 있고
길들여 왔거니와
8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9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아멘!
혀는 불의의 세계라. 작은 지체지만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라.
시편 100 : 4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아멘!
주께 찬송하고 주의 이름을 송축하라.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고 내 입술의 문을 지켜 지혜로운 인생되자.
강북제일교회 황형택목사님 설교내용중 말씀정리(12)
황형택 담임 목사님을 지지하는
<강북제일교회 평신도회 http://cafe.daum.net/innerhappy>에 올린글입니다.
첫댓글 우리 조용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주의 종의 말씀을 다시 전하는 주님이 주신 은사를 제대로 쓰시는 조용님을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서 주무세요.
조용님의 글을 읽으면서 다시 목사님의 설교가 생각
나는군요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시간들이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한 일이 되었네요...
귀한 달란트 주님을 위해 멋지게 사용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과 평강이
조용님의 마음과 영혼을 촉촉히(어제 목사님 말씀 생각나서...ㅎㅎ) 적셔주시는 은혜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아멘 아멘
기도회 참석을못해 말씀이 그리웠는데 조용님의 말씀정리 감사해요
아멘~내입술을 잘 다스려 지혜로운 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필요한 영의 양식을 공급 해 주신 목사님~~~ 감사드리고 말씀정리에 은사가 있으신 조용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