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28장 12.30
13 너는 가서 하나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나무 멍에들을 꺾었으나 그 대신 쇠 멍에들을 만들었느니라
우리는 나의 멍에나 예수님의 멍에 중에 하나는 메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멍에는 나무 멍에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멍에는 쉽고 가벼우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우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멍에를 메고 살면 쉽고 가볍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주신 십자가를 지고 살아야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고난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러면 좋은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생명의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이 주시는 멍에를 메지 않고 자신의 스스로의 힘으로 산다면 우리는 쇠의 멍에를 메는 것입니다. 그는 더 큰 고통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아멘!
어제는 안과를 갔다왔습니다. 병원에 가는 것은 싫습니다. 그래도 병원에 가는 것이 나무 멍에를 메는 것입니다. 병원에 가기 싫다고 가지 않으면 나중에는 쇠 멍에를 메게 될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안과는 2개월만에, 치과와 내과는 3개월만에 가야 합니다. 쇄골에 박은 핀제거를 위해서 외과도 가야하는데 지금 여러 상황으로 미루고 있습니다. 나무멍에를 메는 것이 은혜입니다. 멍에가 있어서 짐을 쉽게 멥니다. 멍에가 없으면 짐을 멜 수도 없습니다. 나의 주위에 병원과 의사가 있다는 것이 은혜입니다. 병원에 갈 수 있는 돈이 있다는 것도 은혜입니다. 내가 주님이 주신 멍에를 힘써 멜 수 있기를 원합니다.
한 마디) 나무 멍에를 멜 수 있는 것이 은혜입니다.
회개제목
1.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는 것
감사제목
1. 안과 다녀올 수 있어서
2. 한 목자와 창세기 통해서 야곱의 하나님을 배울 수 있어서
3. 한 팀과 딤후 통해서 전도의 법을 배울 수 있어서
4. 한 팀과 마태복음 통해서 행복한 사람을 배울 수 있어서
기도제목
1. 주님을 더 신뢰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