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 며느리와 의사
첩첩 산중 시골에 임신이 안돼 고민하던 며느리가 있었다
어느날 산너머 사는 새댁이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 했다는 소식을 듣고 본인도 아들을 낳고 싶은 심정에 신식 병원을 찾았다
의사 ㅡ 옷 벗고 준비하세요 며느리 ㅡ 옷 벗고 누우라고 외간 남자 앞에서 라고 생각하며 옷을 벗지 않고 꾸물거렸다
그리곤 이래서 병원에 오면 임신이 되는구나 하면서 어떡하지 고민을 하는데
그때 의사가 또 다시 말했다 의사 ㅡ 빨리 벗으세요~~!!
그러자 며느리가 울음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0 $ 0 * 할거면 선생님이 먼저 벗고 준비하세요 ~♧♧ ㅋㅋㅋㅋ
이 며느리 너무 오버하는거 아닌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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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 朴圭澤(華谷)·孝菴 公認 大法師(佛敎學 碩士課程)의 좋은글 중에서(Among the good articles of Park Gyu taek(Hwagok) Dharma-Bhānaka and Hyoam's official Daebosa(an academic course in Buddhism) =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시골 아낙의 넌쎈스 이를 어쩌나 ???????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웃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웃고가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