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증시.
미국. 인도, 베트남. 브라질 증시
와 이렇게 차이 날까?
일단 한국 증시는 왜 힘이 못 쓸까요?
여기저기 공모주에 떨어지고
상장도 못가고
지금의 삼성전자 나락에 빠졌다.
그러니 한국 증시는 외면하고 있다.
미국 증시는 날마다 쑥 올라가고 있다.
인도 증시는 활황이다.
베트남 증시도 작년 까지 못 까고
올해 쑥 쑥 올라간다.
저는 한국 증시 5% 만하고
다른 미국, 인도 브라질 해외 펀드를 한다.
자~~어떻게 될까.
한국 증시 확 꼬꾸라져 였다.
다른 나라는 좋고 활짝 피어났다.
여기 한국 증시 힘 못쓴다.
세상에 이런 종목 있네.
상장 첫 날~~
40%가 떨어진다.
회사 : 에이럭스
주관사 : 한국 투자 증권
이런 증권사 배불리고 있다.
만약에 1주 당첨 되면,
수수료가 2,000원이다. 세금 떼고 손해가 막심하다.
개인이 손해 보고 이익 보고 상관없다.
자 그럼 11월 달 공모주 볼까.
5일 에이치 이엠파마. 23,000원 신한투자
6일 더본 코리아.34,000원 한국, nh
7일 토모큐브 16,000원 대신
자 앞으로 보자. 5점 만점에 점수 매긴다.
노모스 2,75 대신. 30,200 .
닷밀 2,75 미래 13,000
쓰리빌리언 한국 2,00 . 4,500원
자 5점 만점이다.
2,75. 2,00.
차라리 공모주 않고 은행 예금이 훨씬 좋다.
공모주 해 보자, 증권사 배불리고
소소한 개미들 속 쓰린다.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증권사와 개미들
자연이다2
추천 0
조회 85
24.11.03 08:56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