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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e6cd7af2da42787b638e604175559f15cc866f1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e6cd7af2da42787b638e604175559f15cc866f1f" data-origin-width="656" data-origin-height="394"></div><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rv7fwmyi09exrfajpvrylnjzt@my?service=daum_cafe" data-video-host="kakaotv"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712" data-video-height="400"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thumb.kakaocdn.net/dna/kamp/source/rv7fwmyi09exrfajpvrylnjzt/thumbs/2.jpg?credential=TuMuFGKUIcirOSjFzOpncbomGFEIdZWK&expires=33279513463&signature=ezZdgtkOq%2BycXPYd%2Bm1mosjL%2FTw%3D" data-ke-mobile-mobileStyle="widthFull" data-video-origin-width="712" data-video-origin-height="400"><iframe src="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rv7fwmyi09exrfajpvrylnjzt@my?service=daum_cafe&ptoken=v2_e82a7c61211fd9b4fce551cbbc965c741c63906df73e8f405de2f8bb0e6132996d9972f0e1bf91da7454109c92900966bb692695692b2b8e05b77f539d" width="712" height="40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 allow="encrypted-media"></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 (제가 불렀네유 오호홋</p><p>암튼 용감혀융 ~~♡)</p><p> </p><p>더위가 절정인듯 하다</p><p>이럴 땐 겨울을 품어 보면 </p><p>이가 아드드득거리묘? </p><p>님의 품을 찾게 되느니</p><p> </p><p>이 영화 떠올라 </p><p>녹음을 했는데</p><p>덜덜 추워서리</p><p>에어컨을 껐다는 거 휴우..</p><p> </p><p>가심까지 콕콕시린 </p><p>어여쁜 사랑 영화 </p><p>Love Story </p><p> </p><p>오늘밤엔 </p><p>와인 한잔 하게~쓰</p><p>추웅께~루 </p><p>가심 시린께~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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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댓글 앗 추워
우리 젊은시절~
러브스토리 영화
안본 사람 없었지요~
다녀갑니다^^
맞아요 그랬을 거에요
감사합니다 ^^*
Love Story~~
언제적 영화였던가 생각해보지만
참 가심속에 오래 남는 추억의 영화였습니다.
추우실땐 얼음 가득넣은 냉커피도
좋습니다.
ㅋㅋㅋㅋ 얼음가득요?
영화 전반에 흐르던 청춘의 순수한
사랑이 참신했던 기억입니다
감사합니다 ^^*
하루 하루 누적 되는 열기 속에서
눈감고 죠 위에 장면 속으로 퐁당 빠져 뿌고 싶네요
앗 복매님 아직도 안 빠지셨어요? ㅎㅎ
우선 패딩부터 챙기소셔 ^^*
빨강 ㅎㅎ 감사합니다
상서로운 나의 컬러^^*
애인과함께 인천에서 본 영화 ( 맥그러우,오닐, ) 강화 보름도리여자
명숙아 지금 잘 살고 있니 ㅎ
딱
한번 만 보고싶다
저세상 가기전에 ㅎㅋ
신여행님의 옛님 명숙님 ~~~
딱 한 번만 슝~ 나타나 주소서 ()
고운 추억의 영화가 되었군요
감사합니다 ^^*
빨강님이 부르시나요.
대단하십니다.
영어공부도 원없이 하셨나 보아요.ㅎ
옴마얏
송구스럽습니다 별꽃님 ㅎ
감사합니다 ^^*
제가 못하는 부분을 잘하시니
부럽습니다 ㅎ
ㅎㅎ 잘하긴요
그냥 좋아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젊은 시절을 돌아가게 되네요
당시 가슴을 뭉툴하게 보았던 영화
그리고 님이 부르는 노래를 들으며
일요일의 밤의 무더위를 날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박희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