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탄다
O 매일이 이렇게 에이나
메마른 대지는 갈증을 느끼고
나의 텅빈 가슴은 이렇게...,
누군가는 오늘도 하늘을...,
아무렇지도 않게 또 하루를
그렇게 마감하고 또 닫는다.
보노라니 가슴만 에리고...,
속은 까만 숯구녕으로 변하고
어찌할고.., 이 타는 대지를...,!
2017년 6월 19일 ㅡ 청 명 ㅡ 씀
첫댓글 높이나는새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오훗길 되세요
오래전에 적어둔 간단한 시귀...,!요즘은 시 한편 적기가힘이 듭니다.항상 건강 하십시요.감사합니다.
카페라데 한잔 하세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카페라데...,!감사히 마시겠습니다.행복 하십시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ㅎㅎ
동길짱님...,!감사합니다.행복과 사랑 가득한즐거운 월욜 보내십시요.
높이뜨는새님 6월의 감음을 표현하신건가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저녁시간 되십시요 ~♡
보디스님...,!감사합니다.항상 건강 하시고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길...,
첫댓글 높이나는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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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편안한
오훗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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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적어둔 간단한 시귀...,!
요즘은 시 한편 적기가
힘이 듭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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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뜨는새님
6월의 감음을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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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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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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