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너무배가 고파서 먹방보면서 대리만족하며 참았어요 그래서 아침밥이 땡겼어요. 밥1/3공기 담았는데 더 먹었죠. 저녁식사때문에 부담되서 점심은 거의 안먹다 싶이하고 잠을 청하였습니다. 회사에서 저녁식사자리있어서 참석했습니다. 참석자중 막내라서 의무감으로 먹은듯요. 몇년치 명태조림은 다 먹은거같아요. 탄수화물보다는 단백질인 명태를 공략해서 먹었습니다. 그래도 많이 먹었어요ㅠㅠ 짜게 먹었는지 갑자기 마들렌이 먹고싶어서 편의점에 갔네요ㅠㅠ 오늘은 몸이 고되서 운동은 패스했습니다. |
첫댓글 수고 많으셨어요
단백질 공략 넘 잘하셨네요 ^^ 칼로리 낮은것들로 드시구 몸무게도 유지를 잘 하시는거 같어요. 오늘도 조절성공! 하셔요 !! ^^
저녁자리때문에 조절하려고 노력하신 모습 좋네요~~ 먹방은 대리만족도 되지만 식욕이 돌더라고요 ㅠㅠ
어떻게 먹방보면서 식욕을 참으시나요??저는 먹방보면 침이 꼴딱~꼴딱~넘어가면서 식욕폭발인데요~~~ㅋㅋ
회식에서는 막내로서의 역할도 하시고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도 드시고..일석이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