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워무도
    2. 수리산(안양시)
    3. 양평
    4. 해주
    5. 산내들이
    1. 핑크로즈
    2. 단청
    3. 은혜랑
    4. 포도향기
    5. 맹동산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곽민쥬a
    2. 나현진
    3. 산에들
    4. 사패산
    5. 무심여천
    1. 맑고깊은호수
    2. pchee8010
    3. 빛사인
    4. 이영호
    5. 선우씨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비지땀을 두 바가지는 쏟았던 지난 이틀
청솔 추천 0 조회 162 24.08.03 16:4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8.03 18:46

    첫댓글 읽는데도 비지땀 나네요
    삐질삐질~~~~
    ㅎㅎㅎ
    알바하셔도 되겠어요
    <아파트 단지내 컴터 수리~~>
    요새 출장비 장난 아니거든요
    내꺼만 고치기엔 아까운 실력이세요

  • 작성자 24.08.03 19:29

    네 조금 힘들었습니다 ^^*
    그동안 했던 작업 중 젤 힘들었습니다

    아이고 아닙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문제들이
    간단한 소프트웨어 문제입니다

    검색해 보면 해결책이 있습니다
    요즘은 유튜브로 올라와 있어서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온유님 ^^*

  • 24.08.03 22:19

    삶의방에서 가장 스마트 하신 청솔님이시니
    그 어려운것도 손수 다 해결 하시는군요.

    컴에 문제 생기면 저는 아들 불러 제낍니다.ㅎㅎ

  • 작성자 24.08.03 23:09

    아이고 무슨...과찬의 말씀을...
    그저 기본적인 거 검색해서 해결하는 정도입니다
    왠만한 문제는 인터넷에 해결방법이
    대충 다 올라와 있습니다

    보통은 아이들에게 부탁하지요
    저는 그게 싫어서 언젠가부터
    스스로 공부하고 해결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24.08.04 01:32

    고생하셨네요
    저는 컴에 이상이
    생기면 아들이 다
    해결해줘서 불편 없이
    사용햤는데~ 복잡한
    모든 프로그램을 다시
    까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암튼 수리가 다 끝났다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24.08.04 08:19

    저도 예전엔 그랬었는데
    언젠가부터 스스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하라는대로 따라하면 되드라구요
    대충 다 해결됩니다
    공부도 되구요

    네 식겁했습니다
    프로그램 들이 거의 다 날라가서요 ㅜㅜ
    원상복구가 돼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24.08.04 08:09

    고생 하셨어요
    직접 다 하시니 대단 하시단 칭찬이 또 나오네요
    역시 청솔님~~

  • 작성자 24.08.04 08:21

    프로그램 들이 거의 다 망가져서
    처음 산 컴퓨터에 프로그램 깔듯이
    한 개씩 새로 깔아야 했습니다

    그래도 큰 문제없이
    거의 원상복구가 돼서 다행입니다
    컴퓨터는 더 잘 돌아 갑니다

    과찬이십니다만
    어쨌든 이쁘게 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24.08.04 08:52

    나는 컴퓨터
    기술자
    불렀는데 오래 걸려서 가지고 가서
    고치겠다 했습니다 하룻밤 후에 고쳐왔는데
    5만원 냈습니다
    청솔님
    못하시는게 없어요

  • 작성자 24.08.04 09:00

    그러셨군요
    5만원이면 양심적인 기사입니다
    이것저것 핑계대고
    바가지 씌우는 기사들 많습니다

    아주 기본적인 것들만 손봅니다
    인터넷에 나와 있는대로 하지요
    대충 다 해결되드라구요

    감사합니다

  • 24.08.04 09:04

    @청솔
    동네에서 컴퓨터119
    가게를 하는 총각이었거던요
    어머니가. 대단하시다고하면서요ㅎㅎ

  • 작성자 24.08.04 09:11

    @동백ㆍ 떠돌이 기사한테 잘못 걸리면
    메인보드가 나갔다 어쩌구 하면서
    수십만원을 갈취합니다

    저도 당할 뻔 했습니다
    그냥 놓고 가라고 내쫓았지요

    용산으로 들고 나가서 고쳤습니다
    거기 단골 수리점이 있습니다 ^^*

  • 24.08.04 11:32

    저도 아들이 해결해 주지만
    이젠 노안으로 멀리합니다

  • 작성자 24.08.04 12:49

    대충 애들한테 맡기는 게 보통이지요
    저도 그랬었지만 그 것도 번거로워
    스스로 자립하기로 하고 공부했습니다

    가벼운 것부터 인터넷에서 검색해
    하나 둘 해결하다 보니
    이제 왠만한 것은 혼자 감당합니다

    공부도 되고 컴퓨터를 이해하고 나니
    컴과 함께 하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