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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BS 11월 30일(토) 전세계에서 시작, 기존 은행 시스템(BOA, JP Morgan등) 붕괴 예상, 12월 1일과 2일 샌드맨
db4697 추천 1 조회 531 24.11.19 22:2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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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1.19 23:51 새글

    첫댓글

    새로운 EBS 날짜가 다시 나왔습니다.

  • 작성자 24.11.19 22:40 새글



    먹거리, 마실 거리 준비가 완료되면
    단전에 대비하여 손전등 크고 굵은 초
    그리고 가스버너와 가스와 털옷을 미리 꺼내 놓으세요.
    감기에 걸릴 수도 있으니 비상 약 등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4.11.19 22:41 새글


    수돗물이 중단될 수도 있습니다.
    변기통 세척에 필요한 비상수를 마련하세요.
    야외 화장실이 있는 곳에서는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도 대안입니다.

  • 작성자 24.11.19 22:39 새글



    단전시 야간에 계단을 이용하는 것은 가능한 한 피하세요.
    넘어지면 중상을 당할 수 있습니다.

  • 24.11.19 23:14 새글

    에효 그 좋은계절들 다 지나고 겨울에 ㅎㅎㅎㅎ
    정전만 안 됨 난방은 어떻게 버티겠지만..
    그 날이라도 왔음 합니다...
    아직 더 춥기전에요...
    이날 아님 라스트크리스마스니 어쩌고 하겠네요

  • 작성자 01:49 새글

    네, 11월 5일 선거일 예정이 본 선거 취소 시나리오가 사라짐에
    따라 미국 추수감사절(올해는 11월 28일) 11월 전후에 EBS가 있을 거로 예상했습니다.

    이게 안된다면 크리스마스 시즌 때가 될 거고요.
    내년으로 넘어가면 저는 더는 기다리지 않겠습니다.
    기다리는 것도 고통입니다.
    새해에는 좀 더 기쁜 일들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00:07 새글

    감사합니다~~

  • 00:10 새글

    강아지 머리 위에 고기덩어리 달아놓고 희망주고 영원히 이 틀안에 가두려는 거 같아요. 희망 접으렵니다

  • 02:57 새글

    이젠 그만 전하셔도 될듯.
    오히려 그냥 기다리는게 더 편할듯. 모든 일들이 막바지 코너에 이르렀으니 무슨 수가 나도 나겠지요.
    4년세월.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 03:59 새글

    희망이 있어 그래도 감사합니다 never giv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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