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기 구장 투어 않쓰시는 분들한테 추천하는 투어 국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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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보통 유럽 국가로 투어를 가는데요... 프랑스나 포루투갈은 7월 중순경 투어가면 상대 팀 베스트 일레븐 볼 생각은 않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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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망하고 친선경기해도 호나우딩요는 안 내보네더군요... 명색이 리버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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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조금 이른 시기에 투어를 가면 상대 구단이 왠만하면 베스트 일레븐 안내보냅니다... 그런데... 프리미어리그팀이 가면 베스트 일레븐을 내보내는 나라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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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입니다... 무조건 베스트 일레븐으로 덤비더군요...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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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관중수도 꽤 되는 편입니다... 페네르바흐체나 베식타스, 갈락타사라이같은 팀하고 하면 관중이 한 20000은 들어오더군요... 프랑스팀이랑 하면 10000도 안들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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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경기가 박진감이 넘친다는... 선수들 실전경험 쌓게 하는데는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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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호나우딩요는 바르셀로나 아닌가여?
cm4 로스터패치 안하고 쓰신다면...
전 중국하고 미국, 일본에 갑니다..5만 이상되는 경기장만 골라서 다니죠..돈도 돈이지만 재미로 가는거죠..이기는게 목적이기도 하고..연습경기때 골맛을 많이 보게 만드는게 목적이랄까..전술 시험도 하고..
중국에 어디를 가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