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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종 환우 Cafe 『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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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치료 이야기 비 호 치킨 림프종 항암 1차 10일 경과
파크렉스 추천 0 조회 775 15.08.27 10:3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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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힘내세요
    잘 견뎌내리라 생각합니다
    응원할께요

  • 작성자 15.08.27 13:31

    감사합니다 ^^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 15.08.27 12:33

    저희딸은 25세인데 갑자기 암선고를 받았어요ᆢ 모두 이런일을 갑자기 당하 힘든상황이지만 힘드내세요

  • 작성자 15.08.27 13:32

    이런 참 힘드셨겠어요

  • 메리스로 관광업일 다취소되고
    가을부터 일해야 되는데 항암 맞기전에는 쉬엄쉬엄 일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3차 기다리고 있는데 말로만 듯던 항암 정말 힘들어 하네요
    예기치않는 일이 피해 가기를 바랬지만 인생사 마음대로 되지 않나봐요
    엊잡히 닥친거 치료 잘받아 이겨내시고 복귀해야지요 .응원합니다 ^^*

  • 작성자 15.08.27 13:33

    감사합니다 저도 응원합니다

  • 15.08.27 14:44

    저두 아직 꼬맹이 있는 아기엄마예여 치료전념하려면 진짜 아무생각말고 잘먹고 내생각부터 해야겠더라구여 화이팅하셔여

  • 작성자 15.08.29 16:14

    화이팅하세요!

  • 15.08.28 02:24

    저도 6월에 거대b셀 4기 진단받고 오늘 4번째 항암하고 왔습니다. 첨이시라 많이 힘드시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육체적으로도 익숙해질겁니다. 10일되셨다니까 젤 힘든 고비 잘 보내셨고 낼부턴 서서히 회복되는 게 느껴지실거에요. 영양섭취 잘 하셔서 다음 항암도 잘 받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15.08.29 16:13

    감사합니다

  • 15.08.30 20:32

    가장 힘든시기 이겨내고 계시내요 저는 올1월 확진후 8차 7월에 완저관해 받앗습니다 처음 항암할때 심적으로 많이힘들엇 습니다 기억에 1차때 가장 힘들엇어요 횟차가 거듭 될수록 요령도생기고 조금씩 받아들이게 되더군요 꿈같아요 내가 아닌것같고 자고일어나면 꿈이 였으면햏습니다 그래도 긍정적으로 치료에 임하고 잘먹고하니 이런 날도 오더군요 지금은 전같이는 안치만 잘지내고 있습니다 꼭 이겨내셔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오래오래 함께하실수 있을꺼예요 힘을내요 슈~~~펴 파~~월 화 팅 입니다 곧 지나갑니다

  • 가장 힘들고 참기어려워도 견뎌보세요
    시간이 지나면 좋은 결과있을거예요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저는 비호지킨 4기 항암 통원 치료로 6개월받고 지금은 3년 팔로업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저는 젋어서 머리빠지는거 신경 쓰엿는데 머리는 항암 끝나고 한달쯤 부터다시 자라니 머리빠지는거 때문에 멘붕되지 마세요. 모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좋은 결과 잇을시 거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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