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회 말씀
요한 3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
샬롬!
오늘 말씀은 우리의 축복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이다..축복을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을 안다면 많은 분들이 하나님께 축복을 구하겠죠..
조용기 목사님은 삼박자 축복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그것이 옳고 그름을 떠나 하나님께서는 축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심을 요한복음.요한1.2.3서.요한계시록을 통해, 오늘 말씀에서도 계속 사랑에 대해 말씀하고 1절.5절, 그리고 계속 사랑하는 자여..라고 말씀합니다
요한3서 1:5
사랑하는 자여 네가 무엇이든지 형제 곧 나그네 된 자들에게 행하는 것이 신실한 일이니
요한3서 1:10
이러므로 내가 가면 그 행한 일을 잊지 아니하리라 저가 악한 말로 우리를 망령되이 폄론하고도 유위부족하여 형제들을 접대치도 아니하고 접대하고자 하는 자를 금하여 교회에서 내어 쫓는도다
사랑받는 것을 아는 사람은 자존감이 올라갑니다.
사랑해 주시는 분은 하나님 뿐이십니다
그래서 좋으신 분입니다
모세와 같이 눈이 흐리지 않고 강건함의 축복을 주신것을 봅니다ᆢ.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 세가지 축복을 주시길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요한3서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혼이 가장 잘되길 원하시며 두번째 범사에 잘되길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범사는 무조건 잘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믿으며 고난도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결국 그것이 좋은 복(good!)이 된다는 것입니다.
창세기 39:23
전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더라
창세기 39:23절에서도 감옥에 있는 요셉에게 범사에 형통함을 주셨음을 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지나면서 그 길이 형통함의 길,하나님의 복받는 길임을 몰랐던 것과 같이 그 길을 걷는 그때는 알 수 없습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강건하게 하십니다
요한3서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강건은 몸뿐아니라 마음도 건강하게 정신도 건강함을 의미하고 강건의 반대말은 병치레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소화제가 가장 많이 팔린다 합니다.
보이지 않는 우울증.열등감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모세와 같이 복주시면..
신명기 34:7
모세의 죽을 때 나이 일백 이십세나 그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모세가 120세에도 기력이 쇠하지않고 병들어 죽지않고 엘리야처럼 하나님께서 들려올려..영혼을 데려가셨음같이 이 복을 받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기에 세상에 악한 것을 본받지말고 사랑을 본받고 살라고 말씀하십니다
요한3서 1:11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세상에서 아무리 좋은 사람도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죽을 수밖에 없으니, 이단들처럼 하나님이 없다든지 그런 세상의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예수님의 가지에 잘 붙어있어 좋은 열매를 맺길 소망합니다
요한복음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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