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 닦는 소년
구두를 닦으며 별을 닦는다
구두통에 새벽별 가득 따 담고
별을 잃은 사람들에게
하나씩 골고루 나눠주기 위해
구두를 닦으며 별을 닦는다
하루 내 길바닥에 홀로 앉아서
사람들 발 아래 짓밟혀 나뒹구는
지난 밤 별똥별도 주워 닦고
하늘 숨도 낮별도 꺼내 닦는다
이세상 별빛 한손에 모아
어머니 아침마다 거울을 닦듯
구두 닦는 사람들 목숨 닦는다
목숨위에 내려앉은 먼지 닦는다
저녁별 가득 든 구두통 메고
겨울밤 골목길 걸어서 가면
사람들은 하나씩 별을 안고 돌아가고
발자국에 고이는 별바람 소리 따라
가랑잎 같은 손만 굴러서 간다
-정호승-
석양이 지는 하늘이
웅장함을 더 해주는것은
태풍의 위력 이겠지요
하늘색이 예쁘기도 하고
저녁 노을이 질때는 재색 하늘에
붉은색과 어우러진
노울이 장관을 이루기도
하였답니다
더위는 한걸음 물러 간것 같아요
이대로 무더위 스톱 하길
기대 해봅니다
오랫만에 띄워보는 메일편지
잘 전달이 될런지 걱정이 앞 선답니다
부족합니다
그래도 향기나눔 하고자
편지를 쓰듯 띄워 보렵니다
이해 해 주실거죠?
고맙습니다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향기님♡♡♡
첫댓글 메일을 보내지 못했어요
넘 오랫만에 들어오다보니
비번이 사라져 버렸나봐요
내일 확인후 다음날 부터
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랫만이라 실수 투성입니다
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요~향기님♡♡♡
온기로 스며드는 미명
하나 둘 불 밝히는 우리라는 이름들
이제
데우는 일만 남았으리라
고마버유~
아이님
정순준운영자님
오랫만 온 카페에 많은
난관이 기다리고 있었네요
조금씩 천천히 걸어 보겠습니다
함께 해 주심 큰 힘을
얻습니다
노력하며 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
더위는 한걸음
물러 간 것 같아요
이대로 무더위 스톱 하길
기대 해봅니다
저두요
한 말님
이제왔다 곤장 100대
인가요^^
맞습니다
너무 늦은 걸음 이지만
한 걸음 한걸음 다가가
보도록 할께요
아파요
살살~~~~~^^
@머슴아이 ㅋㅋㅋ
아닌데요
행밤되세요
@한 말 ㅎㅎ
늦게 왔다구
곤장 때리시는줄요~
웃음 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함께 했던 지난날을
뒤돌아 보며 향기방 향기
함께 해 볼께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