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려서 펜터치 안하고 올려요 ㅎㅎ
선이 많이 지저분해서 눈이 피로하실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졸린걸 우쩝니까 ㅎㅎㅎ
원랜 좀더 잔인하게 그려볼까..했는데...으음 남자 목만 들고있는걸로 할까 ..정도?
하지만 정신건강에 안좋을듯하여 무난하게(??)그려봅니다.
후..추워서 그런지 우울하네요 낄낄<-....?
네, 정신 놓고 그린거라 칼을 꽂는건지 뽑는건지 알쏭달쏭하더군요. 그래서 날개를 다르게 그려봤어요.
생각없이 그린건데 날개 그리니까 뭔가 의미가 있는 그림이 되어버린듯해서 기분이 참....ㅋㅋㅋㅋㅋ난 좀 엉터리^_^b
좋은 하루 되세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밤이지만 ㅋㅋ)
첫댓글 우어어어어어! 뭔가 애뜻하고 아름다운 !! 그런느낌이에요!! 막 이뻐요ㅋㅋㅋㅋ
헛,,막 감사합니다 ㅠㅠㅠ
.....순간적으로 소름이 쫘아악!!!! 돋았어요 ㅠㅠ 머리만 들고있는거 그리셔도 괜찮은데 애해해해해햏 << 미친...
아..........님 좀 짱인듯...담엔 님이 더 만족하실 수 있게 해서 들고오겠습니다!<-이상하게 의욕이 샘솟는...
남자가 행복해보여서 다행인듯..... 안그랬으면 정말 슬폈을지도?? 이쁜그림 감사요!!
리마님 항상 댓글 달아주시고..너무너무 고맙습니다 ㅜ_ㅡ인소닷 자작그림란의 활력소시라니깐요~0ㅂ0b
칼을 꽂는 느낌이네요
사실 이건 심리테스트에요 꽂는 사람이라는 사람은 냉혹한 미녀(??) 뽑는 사람은 잔혹한 미녀(??)....죄송합니다 믿지 마세요^^; 댓글 감사드려요~
뭔가 저기 미녀의 표정이 참으로 따뜻해서 더 무섭네요.
다시 보니 그렇군요..무슨생각으로 저걸 그린거지?<-......이봐^^; 댓글 감사드립니다^0^
왠 남자가 여자에게 칼을 꼿아 -_-
넹? ㅇㅂㅇ;;;
삭제된 댓글 입니다.
새디쪽 원츄? ㅎ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