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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Doc Rivers 과대평가 아닌가요
NBA 분석가 이고싶어 추천 1 조회 1,994 22.10.19 21:1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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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19 21:27

    첫댓글 역스윕의 아이콘

  • 22.10.19 21:39

    항상 지인들에게 제가 목놓아 하는 소리입니다 cp3팬인데 클립스멤바로 컨파는 커녕 파이널도 못 가는게 말이 되는건가 싶었고요 그 이후 저도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되었어요 필리로 갔을 때 엠비드에 시몬스, 벤치까지 좋아서 모두 기대했지만 제가 두고보라고 했죠 절대 2라 이상 못 간다고요
    참 그깟 공놀이에 오랜만에 흥분하며 글 쓰고 있는 제가 웃기기도 하네요 😆 😆

  • 22.10.19 22:00

    애틀한테 20점 이상 리드 하고 있던 7차전 털리고 2라에서 떨어진건 정말 감독 때문이지요…
    벤시몬스 욕할것도 없어요

  • 22.10.19 22:36

    리버스에 대해서 두말하면 영어 현지인 되죠.
    보스턴 빅3 때문에 지금 거의 십여년 넘게 희망고문이죠.
    클리퍼스멤버로 파이널 못간건 이해하더라도 못가는 경기내용이 정말 감독이 벤치에 앉아있는거 밖에 없네요.
    지금도 필리의 약점은 다른거 다 필요없이 닥 리버스네요.

  • 22.10.19 22:37

    분명 보스턴때까지만 해도 모두가 명장이라 인정했건만... 이후에는 ㅜ ㅜ

  • 22.10.19 22:38

    유일한 장점이 빅플레이어들과 불협화음 없이 잘 지낸다 인 것 같았는데
    시몬스 터는 거 보니 이제 그 장점도 없네요 ㅋ

  • 22.10.19 23:11

    오늘 경기 보니 울나라 속담 ‘구슬이 서말이라도…’가 떠오르더군요. 필요한 자리 알차게 보강하면 뭐하나요…

  • 22.10.19 23:17

    오늘 한경기로 속단하긴 이르지만 오늘만 본다면 이 팀의 최대 약점은 감독이 될지도…

  • 22.10.20 00:10

    딱히 인게임 전술을 본적도 없는 느낌이죠.

  • 22.10.20 07:04

    한계가 뚜렷하죠.

  • 22.10.20 09:00

    사람을 끄는 매력은 있지 않나 싶네요.. 폴 피어스가 닥 리버스 감독 밑에서 마지막 선수생활 하고 싶다면서 워싱턴을 떠난 적이 있었죠. 당시 피어스와 워싱턴 궁합이 아주 좋았고 피어스도 워싱턴을 좋아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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