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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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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톡톡수다방 11월 5일 행복한 끝말잇기
정담 추천 0 조회 131 24.11.05 00:03 댓글 1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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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1.05 16:11

    굴곡진 세월에 주름만 쟈글쟈글
    했던 어머니 모습~~습

  • 작성자 24.11.05 16:13

    습관처럼 불러 보았던 그 이름
    어머니
    이제는 사진속에서 웃고 계시고~~고

  • 작성자 24.11.05 16:15

    고향에도 자주 못가시고
    자식 걱정만 하셨는데
    이제 곧 만나 보겠지~~지

  • 작성자 24.11.05 16:19

    지금은 자식들에게
    그리운 아버지로 기억될지가
    궁금~~금

  • 24.11.05 16:32

    금쪽같은 새끼들 엄마 일찍 갈까봐 전화 할머니 꼭 90은 찍어야돼 .아들 30년은 더..더

  • 24.11.05 16:33

    더불어 함께 감사기도 하면서 함께한 세월속..속

  • 24.11.05 16:35

    속(꿈)에서 어쩌다 반갑게 웃는 얼굴 엄마..마

  • 24.11.05 17:15

    마음이 아프시지는 않으셨지요
    벌허 하루가 저물어가고ㅡ고

  • 24.11.05 17:16

    고요한 저녁시간 뭘 먹을까 메뉴 고민 ㅡ민

  • 24.11.05 17:16

    @갱자 민소매는 더 멀리가고
    어느듯 페딩의 시대 ㅡ대

  • 24.11.05 17:36

    대충 번데기 요리 만들기ㅡ기

  • 24.11.05 18:11

    기라성~성

  • 24.11.05 18:12

    성심당 빵집은
    좋은일도 많이~이

  • 24.11.05 18:19

    이제 저녁도 먹었으니 조신하게 티비모드 ㅡ드

  • 24.11.05 18:20

    @갱자 드론으로 배달도하고 소독도하고 못하는게 없어 ㅡ어

  • 작성자 24.11.05 18:48

    어느덧 마감할 시간이 되었네요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네요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오늘 함께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24.11.05 19:48

    오늘도
    톡 수다방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고 있군요 ~~^^
    톡방
    끝말잇기 하신
    모든분들
    수고 하셨읍니당 ~~
    토닥 토닥 ~♡

  • 24.11.05 19:51

    닥지닥지
    바닷가에 붙어있는 따개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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