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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잡담 게시판 우리나라 진짜 살기 힘든 나라군요
지랄쟁이 추천 0 조회 638 08.02.13 10:1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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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이거 낚시글일건데요 ㅡ,.ㅡ 그리고 네이트톡에도 낚시글 이빠이 올라 옵니다 대표적인 닉네임 싧악뇽

  • 작성자 08.02.13 10:24

    앗 낚시글이에요? 그래요? 아 놔 이거

  • 08.02.13 10:24

    이런거 따지면 ... 미국같은 나라는 아에 못살죠 ,,납치고머고 일단 총으로 갈기고보니깐 ..ㅎㅎ ;;;

  • 08.02.13 12:27

    이게 다 낚시글 ㅡ.,ㅡ

  • 08.02.13 13:15

    이번 설연휴즈음 새벽5시경 차타고 저희동네에서 신호 대기중이었습다. 갑자기 똑똑소리가 나서 보니깐 할머니가 옆에 있었습니다. 할머니는 좀 태워달라고 하더군요. 갑자기 드는 생각이 이시간,인적이 드문곳에 할머니가 있는것도 그렇고 태워달라는곳도 공장지대였습니다. 인가도 없는데다 설연휴에 새벽늦은시간에 일하는공장이 있을리 만무하고 수상하다 싶어서 바쁘다고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깐 돌아서면서 욕같은 말들을 내뱉은거 같았습니다. 예전같으면은 그냥 태워드렸겠지만 순간 저글들이 생각이 나더군요ㄷㄷㄷ

  • 08.02.13 13:30

    아~다 읽었다...평소 책읽는거랑은 담쌓았는데..

  • 08.02.13 17:52

    머 직접 들은 이야기지만 미국에서는 횡단보도 신호받고 차안에서 멈춰있는데 난데 없이 총으로 갈겨버린다는데 -_-;;

  • 08.02.13 18:00

    도시괴담 같은거죠!!!! 조그만일에 엄청 크게 부풀려서 우리나라 학생들 이런거 좋아하잖아요!! ^^

  • 08.02.13 21:41

    이런얘기 대부분이 자기 얘기가 아닌 누구,누구에게 다 들은 얘기라고 소개를 하죠~~~들은 사람은 많은데 겪은 사람은 당최 찾을수가 없으니...ㅡ,.ㅡ;

  • 08.02.13 23:36

    실화일 수도 있고 루머일 수도있고..

  • 08.02.14 07:03

    정말 있었던일인데요 제아는 애중 한명이.. 한국종합예술대학이라고 아시는지.. 거기 수시로 붙어서 좋다고..엄청 술마시고 택시를 탔는데 그뒤로.. 연락이 끈켯는데.. 몇일있다가..도로에서 형태를 알아볼수없게 차에 깔리고 돈이랑 다뻇기고... 신분을 알아볼수 없을정도여서 찾는데 오래 걸렸다고 하더라구요... 무서운 세상..

  • 08.02.14 20:06

    저도 들은 이야긴데요. 설에 가서 한눈 팔면 코 베간데요 ㅠㅠ 아유 겁나

  • 08.02.16 17:17

    헉 다 읽어버렸네;;; 낚시라니 그래도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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